막스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소개글

막스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표면적으로는 총선거당시의 3당 모두를 비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로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지고 있는 책임 윤리에 대한 결여의 비중을 더욱 크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저자는 민노당의 등장을 이때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정치인의 등장이라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지역적인 정당이 아닌 이념이 다른 새로운 진보정당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필자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정치로 먹고사는 정치인이 아닌 정치를 위한 정치인이 등장해 열정과 책임감과 안목가지고 좌절하지 않는 자가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나도 이러한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치가가 등장하는 것이 조금 이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친다.

키워드

막스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학문,   베버의 정치,   심정윤리,   책임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