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최수부 회장 약력
최수부 회장 생애
1.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왕따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너무 많았다
3. 드디어 창업이다
4. 부도 직전에 회생하다
5. 우황을 고르고 사향을 선별하다 죽고 싶다
6. 광동제약 비타500’ 웰빙 열풍 수용한 ‘차별화 마케팅’
최수부 회장의 성공비결
1. 첫 번째 성공비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다.
2. 두 번째 성공비결은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신념(信念)이다.
3. 세 번째 성공비결은 “신용은 생명이다.”라는 신조(信條) 였다.
CEO 최수부가 이룬 사회적 가치
1. 국내 한방의 선두업체 육성
2. 한방의 대중화 • 과학화 • 세계화의 실천
3. 정도경영 실천
4. 건전한 기업문화 창출
5.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6. 기업성장과 건실화의 조성
최수부가 들려주는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1. 흔들리지 않는 초심
2. 당당한 태도와 배짱
3. 굳은 의지
4. 신용
5. 경청
6. 긍정적인 시각
7. 발상의 전환
8. 도전정신
9. 끈기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 최수부의 ‘뚝심경영’에서 배운다
1. 한우물만 판다
2. 집념과 끈기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3. 물건을 파는 순간, 고객과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4. 하늘이 두 쪽 나도 지켜야 할 기업인의 자존심과 의무
5. 위기와 시련을 성공의 기회로 삼는다
6. 같이 먹고 같이 산다(직원의 기를 살려라)
7. 기회는 제 발로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기상품 사례
1. 비타 500이 나오기까지
2. 비타500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라."
3.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5가지로 요약된다.
최수부 회장 생애
1.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왕따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너무 많았다
3. 드디어 창업이다
4. 부도 직전에 회생하다
5. 우황을 고르고 사향을 선별하다 죽고 싶다
6. 광동제약 비타500’ 웰빙 열풍 수용한 ‘차별화 마케팅’
최수부 회장의 성공비결
1. 첫 번째 성공비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다.
2. 두 번째 성공비결은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신념(信念)이다.
3. 세 번째 성공비결은 “신용은 생명이다.”라는 신조(信條) 였다.
CEO 최수부가 이룬 사회적 가치
1. 국내 한방의 선두업체 육성
2. 한방의 대중화 • 과학화 • 세계화의 실천
3. 정도경영 실천
4. 건전한 기업문화 창출
5.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6. 기업성장과 건실화의 조성
최수부가 들려주는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1. 흔들리지 않는 초심
2. 당당한 태도와 배짱
3. 굳은 의지
4. 신용
5. 경청
6. 긍정적인 시각
7. 발상의 전환
8. 도전정신
9. 끈기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 최수부의 ‘뚝심경영’에서 배운다
1. 한우물만 판다
2. 집념과 끈기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3. 물건을 파는 순간, 고객과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4. 하늘이 두 쪽 나도 지켜야 할 기업인의 자존심과 의무
5. 위기와 시련을 성공의 기회로 삼는다
6. 같이 먹고 같이 산다(직원의 기를 살려라)
7. 기회는 제 발로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기상품 사례
1. 비타 500이 나오기까지
2. 비타500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라."
3.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5가지로 요약된다.
본문내용
이사 주식 10만 주를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양도했다.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 살고, 직원이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것을 40년 동안 몸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7. 기회는 제 발로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황청심원, 광동탕 등 광동제약에는 장수상품이 많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항상 새로운 제품을 꿈꾼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국내 최초, 마시는 비타민 C'인 비타 500이다. 비타민이 몸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야 누구나 다 알지만 그렇다고 매일 레몬이나 사과나 귤을 수십 개씩 까먹고 앉아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물에 녹여 먹는 비타민 C였는데, 몸에 좋은 비타민인데다 무카페인 음료라는 점이 주효했다. 비타 500은 세상에 나가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밤늦게 일하는 사람들의 피로 회복에 그만이라는 소문이 난 덕분이었다.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하고도 일손이 딸릴 정도로 비타500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3년 5월에 판매 1억 병을 돌파한 즈음부터 제약업계에서 신화라 불리는 박카스를 위협한다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고, 2004년 10월 현재 매출 600억을 돌파하는 등 빅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인기상품 사례
1. 비타 500이 나오기까지
비타민을 왜 약국에서만 사야 하나? 누구나 마실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세상에 태어나는데는 비타민 열풍이 큰 몫을 했다.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세상이 알고 있었지만 정제 형태의 의약품 외에 상품화한 건 없었다. 그러나 2000년 비타민 열풍이 불어닥치자 비타민제품을 생산하고 있던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은 제품 개발을 지시했다. 최 회장은 드링크로 개발하되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비타민C를 첨가한 드링크를 개발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맛을 내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광동제약의 연구진은 최하 1일 권장량에서부터 1000mg까지 다양하게 비타민 용량을 조절해가면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700ml 정도가 가장 마시기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타500에는 700mg이 들어가 있다.
첫 제품이 시장에 나온 것은 2001년 3월. 최 회장은 지난 10월 출간한 자서전 '뚝심경영'에서 "비타500이 세상에 나가는 날 도무지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제품에 대한 확신은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비타 500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 회장은 "'비타500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까지 평가했다. 광동제약의 남경수 마케팅부 차장은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로감을 덜어주지만 중독성이 강하다"면서 "비타500은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비타민C 500mg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레몬 20개나, 사과 60개, 귤 15개 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이를 간편하게 작은 병안에 담아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최 회장(68)은 '40년 최씨고집'이라는 우황청심환 광고문구로 시중에 잘 알려져 있다. 경북 달성출신의 그는 초등학교 4년 중퇴 학력이 전부다. 그러나 이제 그는 50년 후, 100년 후에 살아남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2. 비타500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라."
광동제약 비타500의 초고속성장이 4년째 이어지자 제약 및 음료업계가 비타500 의 움직임에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비타500의 마케팅 기법을 배우면 불황을 뚫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다. 비타500의 비약적인 성장은 매출액 추이에서 읽을 수 있다. 비타500은 시판 첫 해인 지난 2001년 53억원 어치가 팔렸다. 이듬해 98억원,지난해 2백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9백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목표는 무려 1천5백억원이다. 그야말로 경이적인 신장세다.
3.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5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발상의 전환을 꼽을 수 있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마시는 비타민"인 점을 내세워 시장에 내놓자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둘째, 새로운 소비자의 욕구를 창출했다.
웰빙 붐이 일면서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카페인이 없고 건강유지 에 도움이 된다는 비타민 음료를 등장시키는 전략이 주효했다.
셋째, 틈새시장 개척을 들 수 있다.
국내 음료시장은 음료업계의 탄산 및 과실음료와 제약업계의 드링크로 크게 나 눠져 있는데 광동제약은 그 틈새를 노렸다. 비타민을 음료처럼 마시고 흡수도 빠르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인기가 하늘로 치 솟았다. 최근 경영 트렌드인 복합제품인 셈이다. 시장 선점효과도 톡톡히 봤다.
넷째, 마케팅의 차별화다.
마케팅의 기본인 유통망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 큰 효과를 나타냈다. 기존 유통망인 약국을 탈피해 수퍼마켓 편의점 할인점 등으로 유통망을 다변화 시킨것. 마케팅의 핵심인 광고도 보수적인 색채를 벗어 던진 전략이 들어맞았다. 가요계의 샛별로 떠오른 가수를 캐스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 한, 제약사들이 등한시하던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10대와 20대의 비타500 마니아를 확보함으로써 구전(口傳)효과를 노렸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과 맥도날드와의 공동마케팅,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 등 이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째, 스피드 경영이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아들인 최성원 부사장이 마케팅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강력한 리더십과 조직력으로 비타500을 총지휘한 것이 한몫을 했다.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데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로 채택해 비타500만의 독특 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노사합의를 통해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하는 등 노사협력이 뒷받침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비결의 하나다. 최수부 회장은 "올해 미국 동남아 등에 1백만달러 어치의 수출이 예상되며 내 년에는 1천만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며 "비타500의 신화를 세계 속에 심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7. 기회는 제 발로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황청심원, 광동탕 등 광동제약에는 장수상품이 많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항상 새로운 제품을 꿈꾼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국내 최초, 마시는 비타민 C'인 비타 500이다. 비타민이 몸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야 누구나 다 알지만 그렇다고 매일 레몬이나 사과나 귤을 수십 개씩 까먹고 앉아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물에 녹여 먹는 비타민 C였는데, 몸에 좋은 비타민인데다 무카페인 음료라는 점이 주효했다. 비타 500은 세상에 나가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밤늦게 일하는 사람들의 피로 회복에 그만이라는 소문이 난 덕분이었다.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하고도 일손이 딸릴 정도로 비타500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3년 5월에 판매 1억 병을 돌파한 즈음부터 제약업계에서 신화라 불리는 박카스를 위협한다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고, 2004년 10월 현재 매출 600억을 돌파하는 등 빅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인기상품 사례
1. 비타 500이 나오기까지
비타민을 왜 약국에서만 사야 하나? 누구나 마실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세상에 태어나는데는 비타민 열풍이 큰 몫을 했다.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세상이 알고 있었지만 정제 형태의 의약품 외에 상품화한 건 없었다. 그러나 2000년 비타민 열풍이 불어닥치자 비타민제품을 생산하고 있던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은 제품 개발을 지시했다. 최 회장은 드링크로 개발하되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비타민C를 첨가한 드링크를 개발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맛을 내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광동제약의 연구진은 최하 1일 권장량에서부터 1000mg까지 다양하게 비타민 용량을 조절해가면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700ml 정도가 가장 마시기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타500에는 700mg이 들어가 있다.
첫 제품이 시장에 나온 것은 2001년 3월. 최 회장은 지난 10월 출간한 자서전 '뚝심경영'에서 "비타500이 세상에 나가는 날 도무지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제품에 대한 확신은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비타 500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 회장은 "'비타500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까지 평가했다. 광동제약의 남경수 마케팅부 차장은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로감을 덜어주지만 중독성이 강하다"면서 "비타500은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비타민C 500mg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레몬 20개나, 사과 60개, 귤 15개 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이를 간편하게 작은 병안에 담아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최 회장(68)은 '40년 최씨고집'이라는 우황청심환 광고문구로 시중에 잘 알려져 있다. 경북 달성출신의 그는 초등학교 4년 중퇴 학력이 전부다. 그러나 이제 그는 50년 후, 100년 후에 살아남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2. 비타500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라."
광동제약 비타500의 초고속성장이 4년째 이어지자 제약 및 음료업계가 비타500 의 움직임에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비타500의 마케팅 기법을 배우면 불황을 뚫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다. 비타500의 비약적인 성장은 매출액 추이에서 읽을 수 있다. 비타500은 시판 첫 해인 지난 2001년 53억원 어치가 팔렸다. 이듬해 98억원,지난해 2백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9백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목표는 무려 1천5백억원이다. 그야말로 경이적인 신장세다.
3.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5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발상의 전환을 꼽을 수 있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마시는 비타민"인 점을 내세워 시장에 내놓자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둘째, 새로운 소비자의 욕구를 창출했다.
웰빙 붐이 일면서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카페인이 없고 건강유지 에 도움이 된다는 비타민 음료를 등장시키는 전략이 주효했다.
셋째, 틈새시장 개척을 들 수 있다.
국내 음료시장은 음료업계의 탄산 및 과실음료와 제약업계의 드링크로 크게 나 눠져 있는데 광동제약은 그 틈새를 노렸다. 비타민을 음료처럼 마시고 흡수도 빠르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인기가 하늘로 치 솟았다. 최근 경영 트렌드인 복합제품인 셈이다. 시장 선점효과도 톡톡히 봤다.
넷째, 마케팅의 차별화다.
마케팅의 기본인 유통망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 큰 효과를 나타냈다. 기존 유통망인 약국을 탈피해 수퍼마켓 편의점 할인점 등으로 유통망을 다변화 시킨것. 마케팅의 핵심인 광고도 보수적인 색채를 벗어 던진 전략이 들어맞았다. 가요계의 샛별로 떠오른 가수를 캐스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 한, 제약사들이 등한시하던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10대와 20대의 비타500 마니아를 확보함으로써 구전(口傳)효과를 노렸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과 맥도날드와의 공동마케팅,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 등 이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째, 스피드 경영이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아들인 최성원 부사장이 마케팅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강력한 리더십과 조직력으로 비타500을 총지휘한 것이 한몫을 했다.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데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로 채택해 비타500만의 독특 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노사합의를 통해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하는 등 노사협력이 뒷받침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비결의 하나다. 최수부 회장은 "올해 미국 동남아 등에 1백만달러 어치의 수출이 예상되며 내 년에는 1천만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며 "비타500의 신화를 세계 속에 심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추천자료
[소비자행동론]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 경영전략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을 통한 성공적 경영전략 방안
[금융시장경영]방카슈랑스를 통한 새로운 금융시장 경영전략
지식경영의 이해 및 적용방법 사례 연구 (경영전략)
경영전략 사례(다음)
[경영학서비스] 서비스 경영전략과 사례연구,마케팅
삼성테스코의 SSM(Super Super Market)시장진출 전략과 전략경영
[경영학원론] '제록스'의 경영전략 분석 ['A+레포트']
[국제경영]한식 브랜드 놀부의 핵심역량과 경영전략
[A+] SM엔터테인먼트 경영전략분석 - 기업분석, 마케팅분석, 시장환경분석, 해외진출 배경,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마케팅전략,아웃백분석,패밀리레스토랑,경영전략분석
pfizer 화이자 기업 경영전략분석및 화이자 지속성장위한 전략분석과 화이자 향후전망과 나의...
[관광경영학] 외식업체 <놀부>의 경영전략에 관한 연구
[국제경영] 효과적인 국제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작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