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 사례조사 - 용산~성북간 국철 및 新복선전철 중앙선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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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①조사목적
②조사범위
③조사방법

2. 이론 및 기초개념

3. ⓛ현황 및 실태분석
②문제점

4. 개선방안

5. 결론

본문내용

로 하고 있으며, 그만큼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10분이내의 배차간격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예산책정문제로 인해 12월 중앙선개통에 맞춘 신규열차투입이 지연되었다. 철도공사는 한시라도 빨리 신규열차를 투입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중앙선의 열차운행 및 승객수요로인한 용산발 청량리행 열차가 앞으로도 존재한다는데, 승객편의를 위해 청량리행열차를 망우역까지 운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중앙선이 광역전철로써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서울 시계 진입후 환승이 잘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신상봉역이 중앙선개통과 함께 운영하는게 아니기에 광역전철로써의 기능이 줄어들 우려가 있으므로, 7호선과의 환승역인 신상봉역의 조기 개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5. 결론 : 지금까지 용산-성북간 국철과, 올해 12월 말 개통할 예정인 新중앙선(국철+중앙선복선전철)에 관해 조사해 보았다. 국철과 경원선의 개관과 조사목적범위출처 및 평면교차에 관한 이론과 현황 및 실태분석,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내가 조사한 것들이다. 지금까지의 국철은 1호선의 일부로써 존재해 왔지만, 사실은 1호선과 별개로 움직이는 노선이었다. ‘국철’은 ‘국철’이라는 애매한 명칭과 함께 정식 노선 대우를 못 받아온게 사실이다. 2005년 12월, 국철은 청량리-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과 연계되어 새로운 노선인 ‘중앙선 복선전철’로 개통하게 된다. 이와동시에 중앙선은 지하철 각 노선 및 분당선 등과 같이 동등한 노선으로서의 대우를 받아야 하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배차간격 문제를 조속히 해결지음이 철도공사의 선결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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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5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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