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과 문화지키기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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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 위배되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중국과 일본의 중간에서 양대국 사이에서 압사하는냐 아니면 동북아의 문화중심역할을 하느냐는 바로 우리 자신이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얼마나 심도있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또한 한중일 삼국이 각자 색깔을 가지면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자신의 문화를 표현해낸다면 동양문화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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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문화지키기,   문화,   한류,   중국,   일본,   대만,   욘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