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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미치 앨봄은 자신의 스승인 모리 교수와의 대화를 정리하면서 이 책을 펴내었다. 작가이자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던 미치는 자신의 은사인 모리 교수님을 만나게 된다. 그는 졸업 후 오랜 시일이 지나서야 자신의 대학 시절에 가장 존경하던 은사인 모리 교수님을 찾아뵙는다. 그러나 교수님은 이미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그에게 루게릭 병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매주 화요일마다 듣게된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과 인생의 의미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굉장히 역설적인 설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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