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를 다녀와서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보길도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보길도를 다녀와서
1. 나무비가 내리는 집 녹우당(綠雨堂)

2. 조선의 가인(歌人) 고산 윤선도

3.은둔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정원 부용동

4. 판석보(굴뚝다리)

5. 곡수당

6. 기타 볼거리

7. 보길도의 전설
(1) 삼형제 바위의 전설
(2) 북바위의 전설

본문내용

불호령이었다. 어머니인 선녀는 세 아들이 바다로 떠내려가 고기밥이 되는 것은 차마 견딜 수 없다고 애원하니 옥황상제는 마음을 돌려 세 아들을 바위로 만들어 시냇가 선녀 목욕터 가에 세워 버렸다. 그 때부터 전에 없던 3개의 바위가 생겨서 세상사람들은 삼형제바위라고 불러오고 있는데 이리하여 부용동의 선경(仙境)은 이 삼형제바위와 함께 오래도록 이 지역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2) 북바위의 전설
보길면정자리 뒷산에 북바위가 있다. 이 북바위는 좌대마냥 두 개의 바위가 20m의 사각형 큰바위를 떠받치고 있는데 이 바위가 울면 여기서 건너다 보이는 넘도(芿島) 처녀들이 바람이 난다고 한다. 바람이 불면 돌울림을 해왔던 이 북바위는 본래는 2개가 똑같이 생긴 바위가 나란히 있었는데 이 바위가 울 때마다 넙도처녀들의 바람기가 걷잡을 수가 없어서 딸을 가진 넙도사람들이 뒤늦게야 이러한 사실을 알고 대책을 강구한 끝에 바람없는 조용한 날을 가려 북바위로 몰려가 작은 북바위 하나를 바다로 굴려 집어넣어 버렸다. 그 후부터 북바위는 울지 않았고 넘도처녀들도 얌전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그 바위 하나만은 이러한 전설을 안고 의젓이 서있다.

키워드

여행기,   기행문,   답사기,   보길도,   윤선도,   고려대,   여행,   해남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1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32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