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6.
IMF, 2005. 4.
― 설비투자는 수출 둔화의 영향으로 수입자본재 투자비용 감소효과에도 불구하고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금년 들어 개선추세를 지속하던 기업투자심리도 위안화 절상 가능성, 북핵문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5월중 다소 약화됨.
― 건설투자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수주호조를 보이고 있는 토목투자는 증가할 전망이나 비주거용 투자의 감소 심화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건축허가면적 감소 등으로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비주거용 건축이 건설투자의 회복을 제약할 것으로 보임.
― 소비자 물가는 고유가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요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고유가고달러 국면이 지속될 경우에는 하반기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 물가 불안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됨.
― 금리는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금리 인상과 국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조치로서 인상요인이 강하지만 국내 소비 및 설비투자의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아 인상시기는 정하지 못하고 있음.
국내 소비 등 내수경기의 회복이 가시화되는 경우에는 고유가로 인한 물가불안 및 부동산 가격 안정화 차원에서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음.
IMF, 2005. 4.
― 설비투자는 수출 둔화의 영향으로 수입자본재 투자비용 감소효과에도 불구하고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금년 들어 개선추세를 지속하던 기업투자심리도 위안화 절상 가능성, 북핵문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5월중 다소 약화됨.
― 건설투자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수주호조를 보이고 있는 토목투자는 증가할 전망이나 비주거용 투자의 감소 심화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건축허가면적 감소 등으로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비주거용 건축이 건설투자의 회복을 제약할 것으로 보임.
― 소비자 물가는 고유가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요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고유가고달러 국면이 지속될 경우에는 하반기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 물가 불안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됨.
― 금리는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금리 인상과 국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조치로서 인상요인이 강하지만 국내 소비 및 설비투자의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아 인상시기는 정하지 못하고 있음.
국내 소비 등 내수경기의 회복이 가시화되는 경우에는 고유가로 인한 물가불안 및 부동산 가격 안정화 차원에서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