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음식문화 정리

소개글

영국의 음식문화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글

대표음식

차문화

명절음식

정리

본문내용

보았다. 정말 기본인 예절이지만 생각해보면 잘 지켜 지는게 몇 개 없을 듯도 하다 . 유럽에 가서 멋지게 식사를 하려면 저 위의 몇 가지 에티켓이라도 몸에 익혀 둬야 겠다 .
Ⅴ. 마무리
영국에 대한 음식 문화를 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영국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지금처럼 자세히 문화를 알아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 영국 음식이 한국사람 입에 안 맞다는 소리는 들어 봤으나 평가가 저렇게나 안 좋을지는 생각도 못했었다 . 차 문화가 발달 하였다고 했는데 진로지도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홍차를 주신 적이 있는데 처음 향을 맡았을 때는 익숙치 않은 향이라 거북(?)하기도 했으나 마시고 나니 마음이 안정되고 굉장히 좋았다. 교수님에게 들어 영국에서는 홍자를 물 마시듯이 자주 마신다고 들었는데 이처럼 수시로 마실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 몸 안의 노폐물도 없애주니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하다 .평이 좋지 않은 영국 음식이지만 조사를 하다 보니 아침 식사로 나오는 소시지를 먹어보고 창업을 한 외국인도 있었다 . 무조건 내세울 만한 음식이 없다고 다른 문화권의 음식 문화를 비판만 하기 보다 그 와중에서 뛰어난 분야를 오히려 더 내세워주고 알리는 게 그 문화를 접해보고 온 사람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
* 출처 - 네이버 (지식 , 블로그 , 포스트 ,포토앨범,백과사전), 다음 (플래넷 , 까페)
www.cun.ac.kr , tourtotal 참조
REPORT
과 목 : 영국사회의 어제와 오늘
담당교수 : 김 정 배 교수님
학 번 : 200541118 인문계열
이 름 : 이 주 연

키워드

영국,   음식,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