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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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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나는 ‘아우둠라‘의 이러한 행위를 인간에게 정신을 불어넣는 행위라는 판단을 하였다.
이처럼 지역에 따라서 그 신화소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지역이 달라지더라도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같았다. 즉 신화소는 달라도 인간 창조신화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지역에 따라서 그 신화소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지역이 달라지더라도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같았다. 즉 신화소는 달라도 인간 창조신화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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