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게 알리는 것을 잊지 말라"는 절필시를 지었는데, 이것은 죽어서도 잊을 수 없는 민족과 국가에 대한 책임감을 시로 읊은 것이다. 요컨데 유가의 핵심은 가치 의식. 도덕 의식. 민족 의식으로 이루어진 문화 의식에 있다. 이것은 인의지심(仁義之心)에 근거를 두며 외부로는 가정.국가.천하에 통한다. 만약 유가에서 문화 의식을 분리해 낸다면 진정한 유가라고 할 수 없다. 유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높은 기상을 발휘하여 강하고 뜻 깊은 문화 의식을 길러야 한다.
결론
대학의 가르침은 밝음과 새로움 선에 이름에 대하여 논한다. 중용의 가르침은 과유하지 않는 음양적 중심론을 펼친다. 이러한 인간적 우주적 시각이 우리를 성인으로 이끈다고 하였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가? 밝음을 추구하나? 우스개 소리로 맞다 우리는 밝음을 추구한다. 눈에 보이는 돈이라는 밝음을 말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밝은 우리의 본성을 밝히지는 못한다. 뻔한 일이다. 많은 문제가 이야기 되고 환경오염에서 개인의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혼란되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의 정체성이 혼란되고 모든 것의 테두리가 무너지고 있는 포스트사회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결코 무너뜨려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인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밝음일 것이다. 바로 덕이라는 것 또한 거기서 나아가 예로써 우리가 사회화 되어갈 때 유교의 가치는 되살아 날것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대학에서 먼저 수신을 하라고 하였다. 또한 그러한 수신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밝히라고 하였다. 외형적으로 바라만 보지 않고 내형적인 것도 바라보라는 중용적 혹은 유가적 교훈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결론
대학의 가르침은 밝음과 새로움 선에 이름에 대하여 논한다. 중용의 가르침은 과유하지 않는 음양적 중심론을 펼친다. 이러한 인간적 우주적 시각이 우리를 성인으로 이끈다고 하였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가? 밝음을 추구하나? 우스개 소리로 맞다 우리는 밝음을 추구한다. 눈에 보이는 돈이라는 밝음을 말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밝은 우리의 본성을 밝히지는 못한다. 뻔한 일이다. 많은 문제가 이야기 되고 환경오염에서 개인의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혼란되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의 정체성이 혼란되고 모든 것의 테두리가 무너지고 있는 포스트사회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결코 무너뜨려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인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밝음일 것이다. 바로 덕이라는 것 또한 거기서 나아가 예로써 우리가 사회화 되어갈 때 유교의 가치는 되살아 날것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대학에서 먼저 수신을 하라고 하였다. 또한 그러한 수신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밝히라고 하였다. 외형적으로 바라만 보지 않고 내형적인 것도 바라보라는 중용적 혹은 유가적 교훈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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