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차량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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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절별 차량 관리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서론
1. 주제 선택 목적
2. 계절별 차량 관리의 중요성
제 2 장 봄철 차량 관리 방법
1. 세차 및 하체부분의 손질.
2. 냉각수 점검 및 보충.
3. 각종 오일 점검
1) 엔진오일 교환
2) 브레이크액 상태점검
3) 기타
4. 에어컨 및 공기필터 점검
5. 전기 장치 점검
6. 조임, 접속 부분 점검
7. 타이어의 관리 및 위치 교환
제 3 장 여름철 차량 관리 방법
1.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한다.
2. 여름철 고장의 가장 주된 원인은 과열이다.
3. 와이퍼 배선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4. 왁스를 발라 녹슬지 않게 한다.
5. 라이트의 렌즈에 있는 먼지도 청소해야 한다.
6. 창문 작동 점검을 점검하자.
7. 만일을 위해 비상키를 준비한다.
8. 장마에도 미리 대비한다.
9. 빗길에서 과속은 절대 금물이다.
제 4 장 가을철 차량 관리 방법
1. 차체 부식을 방지한다.
2. 오일, 브레이크액을 점검한다.
제 5 장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
1. 냉각수(부동액)의 점검
2. 배터리의 점검
3. 엔진 오일 점검
4. 와이퍼와 와셔액 점검
5. 히터류 점검도 필수
6. 스노우 타이어와 체인 준비
제 6 장 결론

본문내용

정상 온도가 되었을 때 출발.
부동액이 점화계통이나 차체에 묻지 않도록 주의.
규격에 맞는 부동액 사용.
부동액은 반드시 폐수 정화시설이 된 곳에 버린다.
부동액 탱크는 배기량별로 다르나 1천5백 cc급은 약 6ℓ정도이므로 4ℓ부동액 한 통이면 되고 가격은 유통가가 8천~1만원이다.
부분정비업소에서 교환할 때는 교환비용을 포함해 1만 5천원에서 2만원선이며 약 2년단위로 교환해 주면 좋다.
2. 배터리의 점검
배터리는 겨울철 전조등, 히터 및 열선유리 등의 사용시간이 길어져 배터리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재충전이 잘 되는지의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한 배터리는 기온이 떨어질수록 그 성능이 저하되므로 추운 겨울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
영하권 특히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엔진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
이는 저온에서의 밧데리 출력 저하와 더불어 엔진 각부의 마찰력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례로 온도 25도에서 축전지 출력이 100%이고 엔진을 돌려주어야 하는 힘이 100%라면 0도에서는 엔진을 돌려야 하는 힘은 165%로 증가하는 대신 축전지의 출력은 63%로 감소된다. 영하 18도에서는 엔진 구동력이 250%로 늘어나야 되고 대신 축전지 출력은 절반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자동차용 축전지는 저온에서의 충전상태가 시동의 가장 큰 조건이 된다.
배터리 점검은 배터리 액이 극판의 상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되고 상태 표시창에 초록색이나 청색이 나타나면 양호한 상태이다.
배터리의 충.방전 능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으로부터 녹을 긁어내고, 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 후 모든 연결선들을 다시 조여 주는 것이 좋다.
배터리의 수명은 보통 4~5년 정도이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램프류를 오래 켜두었거나 시동을 걸지 않은 채 라디오 등을 장시간 사용하면 배터리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배터리 게이지 등으로 충전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3. 엔진 오일 점검
엔진오일은 대부분 사계절용이나 날씨가 차면 오일이 굳어지고 여기에다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져 있으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가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엔진오일의 점도와 맑기를 자주 점검해야 하고 엔진을 충분히 워밍업해서 오일이 각 기계사이를 잘 순환하도록 한 다음 운행하는 것이 내차 장수에 좋다.
4. 와이퍼와 와셔액 점검
눈 내리는 날엔 워셔액 사용량이 늘기 때문에 미리 트렁크에 워셔액 1통은 준비하고 다니는 게 좋다. 또한 와이퍼 블레이드도 미리 점검해 놓자.
.와이퍼 블레이드 점검.
.와이퍼 암 점검.
.와이퍼 액의 분사방향 점검.
.블레이드를 교환할 때 와이퍼 암이 앞면 유리를 깨지 않도록 주의.
5. 히터류 점검도 필수
추운 겨울날 히터가 말썽을 일으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또한 가을철 떨어진 낙엽이 실외 통풍구에 쌓여 썩게 되면 히터를 틀 때마다 이상한 곰팡이 냄새가 나게 된다. 따라서 겨울이 닥치기 전에 히터와 통풍구를 점검해 주는 것이 좋다.
실내 통풍구와 차 밖의 앞 유리창 밑에 있는 공기 흡입구에 먼지나 이물질 등을 깨끗히 청소해 준뒤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고 차 문을 연 상태에서 히터를 2~3분동안 켜 두면 좋다. 히터를 켠 뒤 한참이 지났는데도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으면히터 호스나 써모스탯(Thermostat)을 비롯한 부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가까운 정비센터에서 부품을 교환하는 게 좋다.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뒷 유리 열선도 챙겨봐야 한다.
뒷유리 열선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뒤쪽 차량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에 어려움이 많다. 눈이 내리거나 성에가 자주 끼는 겨울에는 특히 문제가 된다. 휴즈나 열선의 단락 등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6. 스노우 타이어와 체인 준비
타이어는 체인과 함께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스노타이어는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 길에서 노면의 온도 변화에 따라 고무가 경화돼 스파이크 효과로 구동력과 제동력을 강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신소재인 하이브리드 고무를 채택, 눈길 빙판 길에서는 미끄러짐을 방지 해주고 일반도로에서는 사계절 타이어와 비슷하면서 승차감과 배수성이 뛰어난 스노타이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스노타이어는 그러나 눈이 녹아 얼어붙은 빙판 길에서는 완벽할 수 없으므로 동시에 체인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체인은 후륜 구동일 경우는 뒷바퀴에, 전륜구동일 경우는 앞바퀴에 감아야 하며 반대로 감을 경우 효과가 전혀 없다. 또 체인은 눈길이나 빙판길이 끝나면 바로 풀어야 한다. 체인을 감고 아스팔트 길을 달리면 길도 많이 상할 뿐 아니라 체인도 금새 마모되게 된다.
한편 스노타이어 장착시에는 시속 1백Km, 체인 장착시에는 시속 40Km 이내로 운행하는 것이 좋다.
☞ 겨울철 스노우 체인 장착 순서는 다음과 같이 한다.
① 체인을 구동바퀴와 직선이 되게 놓는다.
② 안쪽 고리부터 연결한다.
③ 고무링으로 탄력을 준다.
④ 남은 고리부분을 고무줄로 고정 처리한다.
⑤ 앞뒤로 차를 움직여 본 후 단단히 고정한다.
제 6 장 결론
매일 밖에서 돌아오면 온몸을 청결하게 씻고 가꾸듯이, 자동차 또한 내 몸처럼 점검해주고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현재 자동차는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의 친구들이나 형들이 항상 이용하고 있는 자동차이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은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곧 안전 운행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한 자동차를 사랑하는 기초적인 마음가짐이 난폭 운전, 교통법규 위반, 음주운전 등의 행위들을 막아주는 밑거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점검하지 않고, 정비하지 않은 차를 대충 모는 사람들은 언젠가 그 차로 인해 큰 곤란에 처할지도 모른다.
자동차를 관리하고, 운전하는 것은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나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모든 운전자들이 깨닫고 실천했으면 좋겠고, 나아가 교통으로 인한 가해자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는 교통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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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10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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