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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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나의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내가 던진 질문과 답
1.초등학교 교사(초등학교 교사->초등교사)는 전문직인가?
2.교육대학교를 재학 중인 학생, 즉 예비교사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3.학생, 학부모, 동료교사에게 있어서 좋은 교사란 무엇인가?

Ⅲ. 보너스 질문&나의 다짐

본문내용

념으로 ‘여자는 수다쟁이다’라서가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는 티타임도 간간히 있고, 남자든 여자든 수다를 떨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있다. 한마디로 뜬소문이든 무거운 소문이든 자취를 감추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동료에게 봉사만 하고 이미지관리는 교사가 되자는 것은 아니다. 진실로써 대하자는 것이다. 직장동료든 자신이든 일하는 곳이 어디인가? 순수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살아있는 학교이다. 물론 내성이고, 홀로 지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교사라는 직업은 매사 해피(Happy)한 미소(Smile)에, 활기찬 기운, 긍정적 사고를 갖고 있어야 버틸 수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 동료는 필수이고, 동료교사와의 좋은 교우관계가 필요하다. 그래야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Ⅲ. 보너스 질문&나의 다짐
* 교사는 사회, 국가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우선 금전적인 보상을 많이 받아야 한다. 학부모가 ‘저 XX 돈도 많이 받는데 내가 갖다 줄 필요가 있겠어?’ 할 정도로 많이 받아야 한다. 남자교사들, 여자교사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남자교사들에게는 일정 기간(약6-7년이 적당하다고 봄) 오지 근무를 하는 것으로 군 문제를 해결해주고, 결혼은 하고 싶지만 결혼시기를 놓친 여교사들에게는 괜찮은 남자를 소개시켜줘야 한다고 본다. 앞서한 두 가지 바램은 장난스럽지만 진담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의 변화이다.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 져야 초등교사가 그 능력, 초등교육·아동교육에 대한 마술을 펼칠 수 있다. 지금 같이 초등학교 교사의 지위(언제 높은 적도 없었지만)가 땅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요새 초등학교 교사의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 선호의 대상이지만, 급상승한 청년 실업률에 교대생들은 눈엣가시들로 인식할 정도다. 어쩌면 초등학교 교사가 자초한 일이다. 노력하지 않는 교사, 부정을 저지르는 교사, 추태를 부리는 교사. 다 잘못한 일이다. 하지만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초등학교 교사는 누구를 가르치는 것을 뛰어넘어서 어떤 이의 삶의 길을 안내하는 위험하면서 고귀한 전문직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학벌이 점점 좋아져서 내가 현직에 있을 때는 학부모님들이 대졸은 당연하고, 유학파나 박사님들도 꽤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겁쟁이는 아니지만, 대세가 그렇다면 나도 마음 단단히 먹고 만발의 준비를 해야겠다.

키워드

  • 가격1,7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12.12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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