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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던 건 한없는 욕심으로 가득한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어쨌든 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천 길, 그만큼 끝없고 헤아릴 수 없는 깊고 높은 세계란 너의 이름, 치히로. 앞으로 어떤 길이 네 앞에 놓일지 모르지만 한결같은 너의 모습 잊지 말았음 좋겠다.
그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어쨌든 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천 길, 그만큼 끝없고 헤아릴 수 없는 깊고 높은 세계란 너의 이름, 치히로. 앞으로 어떤 길이 네 앞에 놓일지 모르지만 한결같은 너의 모습 잊지 말았음 좋겠다.
그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