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조건

소개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조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우리나라의 안전문화 정도
3. 대책
4. 다른나라와의 비교
5. 결론

본문내용

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안전보건 기술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재해 빈도율로나 중대재해자수 및 손실비용을 볼 때 아직도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다고 여겨진다.
첫째로, 안전의식 전환이 이루어지기 위해 평범한 진리인 질서규범을 안전문화로의 연결이 필요하다.
둘째로, 안전규정이 사업장에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운용될 수 있게 제정되고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때 각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셋째로, 각 단체별로 직무와 수준의 단계를 차등화 한다면 서로가 보완적이고 업무의 효율을 가져오며 각 사업장의 불편을 제거하는 역할이 되리라 본다.
이와 같은 사항을 지키기 위해서 먼저 개개인은
1. 안전 불감증을 극복한다.
2. 나뿐만 아니라 가족, 동료 멀리는 국가까지 자신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을 가진다.
기업에서는
1. 안전은 생산성 향상의 근본이다.
2. 안전은 경비절감의 근원이다.
3. 안전은 직장의 질서 유지를 향상시킨다.
4. 안전은 인간관계를 향상 시킨다.
5. 안전은 생산목표 달성의 척도이다.
라는 안전과 생산과의 기본개념을 확고이 해야한다.
그리고 정부와 안전공단은
1. 계획한 일에 대한 실천의지
2. 각 단체들의 역할 향상
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개인,기업,국가의 삼박자가 골고루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이땅에서 산업재해를 뿌리 뽑을수 있을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제도 보완 사항들이 하루 빨리 개선되고, 인간존중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각 단체별 기능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길 기대한다.

키워드

안전불감증,   산업안전,   안전문화,   안전의식,   안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