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에밀 제3장 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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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개론] 에밀 제3장 소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교육이 반드시 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또 교육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교육이 하고 싶었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다. 누군가 대통령이 되고싶고, 정치인이 되고싶고, 경영인이 되고싶고, 방송인이 되고싶었다면 나는 그들을 길러내는 교육자가 되고싶었다. 에밀은 내 꿈이 향한 곳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확신을 주었으며 또한 그냥 막연하게 교육자를 꿈꾸던 나에게 어떠한 교육자, 어떠한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가를 사고하게 해준 기회였다.
교육자는 시간이 지나고 거기에 노력을 더하면 반드시 될 일이지만 선생님은 시간과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던 친구가 생각난다.
훌륭한 선생님과 교육자의 차이, 그것을 일깨운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과제를 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

키워드

에밀,   루소,   교육학,   소년,   독후감,   감상문,   보고서,   레포트
  • 가격5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12.18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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