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원기념실이 마련되어 있다.
▶ 이우찌 기증 와전실 : 한일친선을 목적으로 1987년에는 1,082점의 기와와 벽돌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우찌 이사오(井內功)선생의 뜻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우찌 기증 와전실이 마련되어 있다.
<1층 전시실>
▶ 고려자기실 : 청자의 발생, 상감청자의 발전, 청자가 쇠퇴해 가는 모습과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백자, 흑유자 등을 시대순 및 기형별로 진열하여 고려시대 도자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조선분청사기실 : 분청사기의 발전과정과 쇠퇴과정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분청사기는 고려말 퇴락한 상감청자에서 발전한 것으로 청자ㆍ백자와는 다른 조형, 시문수법, 문양요소, 구도 등 독특한 모습을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조선백자실 : 조선시대 도자기의 주류를 이룬 조선백자를 가마터와 출토지역 등으로 분류해 발전과정을 비교 검토할 수 있게 했다. 백자는 실용성을 강조하였으며 대범 대담하고 때로는 절제된 모습으로 세조 연간 이후에는 서민들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 사랑방 : 조선시대 선비의 주된 거주공간인 사랑방 모형 및 생활상을 재현한 곳으로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가구, 회화 등을 전시했다.
▶ 경복궁 모형 : 경복궁 원형의 모형
<2층 전시실>
▶선사실 :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시대의 문화상을 알 수 있도록 집자리, 무덤, 조개더미 등의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함께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 청동기 제작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원삼국실 : 기원전 후 시기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즉 삼국이 국가체제를 마련하는 시기의 유물을 지역적인 차이를 알 수 있도록 비교 전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작기술로 만들어진 와질토기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고구려실 : 고구려실에는 벽화가 비교적 잘 남아있는 집안의 장천 1호분의 돌방을 실물크기로 복원하고 당시의 벽화 제작 방법에 따라 벽화를 그려 인물풍속화에서 사신도로 변해가는 그림의 변환모습과 고구려 고분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백제실 : 일본 고대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 백제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의 문화를 볼 수 있다.
▶가야실 : 여러 형태의 갑옷과 투구 그리고 각종 철기류를 전시하여 철의 왕국으로서의 가야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라실 : 신라실에는 황남대총, 금령총, 호우총, 식리총, 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일괄로 전시하여 개별고분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야외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은 13만 5천여점의 소장유물 중 약 5,000점의 유물을 18개 전시실에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실, 음성안내기, 영상안내기 등 각종 안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셰계 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전통염료식물원>
우리 조상들이 아름다운 색채를 연출하기 위해 이용하였던 소중하고 귀한 전통염료식물들을 이곳에 심고 가꿈으로써 전통염료문화를 되살리고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전통염료식물원을 조성하였다.
▶ 이우찌 기증 와전실 : 한일친선을 목적으로 1987년에는 1,082점의 기와와 벽돌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우찌 이사오(井內功)선생의 뜻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우찌 기증 와전실이 마련되어 있다.
<1층 전시실>
▶ 고려자기실 : 청자의 발생, 상감청자의 발전, 청자가 쇠퇴해 가는 모습과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백자, 흑유자 등을 시대순 및 기형별로 진열하여 고려시대 도자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조선분청사기실 : 분청사기의 발전과정과 쇠퇴과정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분청사기는 고려말 퇴락한 상감청자에서 발전한 것으로 청자ㆍ백자와는 다른 조형, 시문수법, 문양요소, 구도 등 독특한 모습을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조선백자실 : 조선시대 도자기의 주류를 이룬 조선백자를 가마터와 출토지역 등으로 분류해 발전과정을 비교 검토할 수 있게 했다. 백자는 실용성을 강조하였으며 대범 대담하고 때로는 절제된 모습으로 세조 연간 이후에는 서민들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 사랑방 : 조선시대 선비의 주된 거주공간인 사랑방 모형 및 생활상을 재현한 곳으로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가구, 회화 등을 전시했다.
▶ 경복궁 모형 : 경복궁 원형의 모형
<2층 전시실>
▶선사실 :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시대의 문화상을 알 수 있도록 집자리, 무덤, 조개더미 등의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함께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 청동기 제작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원삼국실 : 기원전 후 시기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즉 삼국이 국가체제를 마련하는 시기의 유물을 지역적인 차이를 알 수 있도록 비교 전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작기술로 만들어진 와질토기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고구려실 : 고구려실에는 벽화가 비교적 잘 남아있는 집안의 장천 1호분의 돌방을 실물크기로 복원하고 당시의 벽화 제작 방법에 따라 벽화를 그려 인물풍속화에서 사신도로 변해가는 그림의 변환모습과 고구려 고분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백제실 : 일본 고대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 백제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의 문화를 볼 수 있다.
▶가야실 : 여러 형태의 갑옷과 투구 그리고 각종 철기류를 전시하여 철의 왕국으로서의 가야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라실 : 신라실에는 황남대총, 금령총, 호우총, 식리총, 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일괄로 전시하여 개별고분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야외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은 13만 5천여점의 소장유물 중 약 5,000점의 유물을 18개 전시실에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실, 음성안내기, 영상안내기 등 각종 안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셰계 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전통염료식물원>
우리 조상들이 아름다운 색채를 연출하기 위해 이용하였던 소중하고 귀한 전통염료식물들을 이곳에 심고 가꿈으로써 전통염료문화를 되살리고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전통염료식물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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