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로 간 사람이다. 스승은 수련에 있어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고, 천길 낭떠러지 절벽을 건너게 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이다.
많은 사람이 그 길이 옳다고 해도 스스로 보는 눈이 열리기 전에는 쉽게 움직이지 말라. 분명히 보고 그길을 가라.
그것이 여의치 않거든 바르게 길을 간 스승을 만나고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라.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자신의 수행을 통해 재확인하라.
이것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자세이다.
후기
이상이다. 내가 느낀것과 상반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산중수련에서 온지 2달이 되어간다. 다시 게으러진 나에게 채찍질을 가해야겠 다는 생각이 이 글을 쓰면서 든다.
시원한사람이 되어야 하기 위해 직관력을 갖고 대의로 가야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그 길이 옳다고 해도 스스로 보는 눈이 열리기 전에는 쉽게 움직이지 말라. 분명히 보고 그길을 가라.
그것이 여의치 않거든 바르게 길을 간 스승을 만나고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라.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자신의 수행을 통해 재확인하라.
이것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자세이다.
후기
이상이다. 내가 느낀것과 상반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산중수련에서 온지 2달이 되어간다. 다시 게으러진 나에게 채찍질을 가해야겠 다는 생각이 이 글을 쓰면서 든다.
시원한사람이 되어야 하기 위해 직관력을 갖고 대의로 가야 하기 위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