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종격투의 유래와 역사
1) 판크라티움
2) 검투사 시합
2. 일본 격투기의 배경
1) 일본무술의 시작
(1) 가마쿠라 & 무로마치시대
(2) 전국시대
(3) 에도시대
2) 주짓수(柔術)의 시작과 발전
(1) 주짓수(柔術)란?
(2) 주짓수(柔術)의 기원
(3) 초기 주짓수(柔術)의 유파
3) 가라데
4) 현재 이종격투기의 근원
(1) 대동류 합기유술과 다케다 소오가쿠
(2) 가노 지고로와 고도칸 유도의 창시
(3)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시조 마에다 미츠요
3. 현재 일본에서 행해지는 이종격투기
1) K-1과 프라이드의 개념
2) K-1의 역사
3) K-1의 어원
4) K-1의 대회운영
5) K-1의 룰
6) K-1의 대표선수들
7) 프라이드의 역사
8) 프라이드의 어원
9) 프라이드의 대회운영
10) 프라이드의 룰
11) 프라이드의 대표선수들
4. 한국의 이종 격투기
Ⅲ. 결론
<참고 자료>
Ⅱ. 본론
1. 이종격투의 유래와 역사
1) 판크라티움
2) 검투사 시합
2. 일본 격투기의 배경
1) 일본무술의 시작
(1) 가마쿠라 & 무로마치시대
(2) 전국시대
(3) 에도시대
2) 주짓수(柔術)의 시작과 발전
(1) 주짓수(柔術)란?
(2) 주짓수(柔術)의 기원
(3) 초기 주짓수(柔術)의 유파
3) 가라데
4) 현재 이종격투기의 근원
(1) 대동류 합기유술과 다케다 소오가쿠
(2) 가노 지고로와 고도칸 유도의 창시
(3)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시조 마에다 미츠요
3. 현재 일본에서 행해지는 이종격투기
1) K-1과 프라이드의 개념
2) K-1의 역사
3) K-1의 어원
4) K-1의 대회운영
5) K-1의 룰
6) K-1의 대표선수들
7) 프라이드의 역사
8) 프라이드의 어원
9) 프라이드의 대회운영
10) 프라이드의 룰
11) 프라이드의 대표선수들
4. 한국의 이종 격투기
Ⅲ. 결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가산점이 부여된다.
11) 프라이드의 대표선수들
먼저 오늘의 프라이드가 있게한 일등공신인 힉스 그레이시를 들 수 있겠다. 400승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전설적인 파이터로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전세계에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제 프라이드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는 반데레이 실바도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이다. 브라질 출신으로 무에타이와 유술을 구사하며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 양쪽 모두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 현직 경찰출신의 미르코 크로캅도 프라이드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K-1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크로캅은 특유의 하이킥과 경기운영으로 실바와 맞붙어 유일하게 무승부를 이끌어낸 인물이다. 이외에도 노게이라, 효도르 등 많은 선수들이 프라이드의 인기에 이바지하고 있다.
4. 한국의 이종 격투기
이종 격투기가 우리 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2003년 K-1과 PRIDE FC가 TV를 통해 방영되면서부터 이다. 그 이전의 이종 격투기에 대한 관심은 일부 마니아 층에 국한되어 있었다. 93년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시던 분들의 입소문에서 시작되어 97년부터 서서히 불어온 인터넷 열풍의 결과물인 웹 커뮤니티, 그리고 2002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의 한 스포츠 전문 채널의 본격적인 이종격투기 중계로 인해 일반인들까지 이종 격투기라는 단어가 익숙해 지게 되었다.
한국의 주요 대회로는 스트라이킥, SPRIT MC, 네오파이트 등이 있다.
스트라이킥(STRIKICK)은 "Strike"와 "Kick"의 합성어로서 치고, 차는 입식타격기를 의미한다. http://www.strikick.com
SPIRIT MC는 실전 지향의 종합격투기 대회이다. 그러나 SPIRIT MC는 단순한 무술대회가 아닌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결합된 신개념의 스포테인먼트 사업이다. http://www.spiritmc.org
네오 파이트는 무술/계파를 초월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무술 고수를 발굴, 현재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격투기를 한국의 스타일에 맞게 재편성하여, 대한민국의 각종 무술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지향하는 국제적 대회 및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회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http://www.neofight.co.kr
Ⅲ. 결론
오늘날 이종 격투의 뿌리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고대 그리스의 격투 방식 판크라티움이다. 무제한, 무규칙의 격투방식으로 현재의 종합격투보다 더 룰이 자유롭다. 그리고 잘 알려진 고대 격투의 다른 예로는 로마시대의 검투 시합이 있다. 우리가 검투 시합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검투사가 무조건 생사를 걸고 싸우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렇게 고대에 시작된 격투기는 일본의 영향을 크게 받아 현재의 이종 격투기로 발전하게 된다.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는 많은 전쟁으로 무술은 많이 발달하지 않았다. 전국시대에는 무술을 특별히 시간을 할애해서 하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맨손 무술은 천시를 받기도 했다. 에도시대의 병법서인 ‘병술요훈’을 보면 ‘온몸에 갑주를 착용한 전장에서 베기와 찌르기만으로는 상대를 죽이기 어렵고, 무기가 엉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적의 몸을 베려면 결국 격투해서 자르는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술과 함께 체술도 역시 무사에게 필요한 무술이 된다. 주짓수란 일본무사들이 유사시에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맨손무술로서 와에다 미츠요를 통해 브라질로 넘어가 ‘그레이시 유술’이라는 새로운 유파를 창시시키고 미국의 결투대회인 ‘UFC’가 탄생하게 된다. 가라데란 일본을 대표하는 타격계 격투술이다. 가라데는 그래플링의 혼합이 거의 없는 순수 타격계통의 격투술이며 태권도, 쿵푸, 무에타이와 더불어 동양을 대표하는 입식 격투기라고 할 수 있다. 가라데는 최영의에 의해 활성화되고 ‘극진 가라데’라는 유파를 탄생시키고 ‘K-1’ 이라는 일본의 격투대회를 탄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종 격투기의 근원으로 대동류 합기유술, 고도칸 유도,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들 수 있다. K-1, 프라이드는 일본만의 스포츠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이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들 대회는 미국 라스베가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개최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격투사들이 여타 다른 격투기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거칠고 화려한 기술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주최 측은 온갖 화려한 쇼와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K-1과 프라이드를 오늘날 최고의 스포츠로 만들었다. 규칙이 없고 폭력적이기만 한 것 같으면서도 엄격한 룰과 페어플레이를 통한 멋진 경기로 일본 이종격투기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직 한국의 경우는 매우 작은 규모이다. 아직 역사가 깊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만큼 아직 성장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 「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그리스 시대의 ‘판크라티움’」, 2004년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로마시대의 검투사 시합 ①」, 2004년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 「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일본의 무도 ①,②」, 2004년
◎ 한국일어일문학회, 게다도 짝이 있다. 글로세움, 2003
◎ 한병철, 고수를 찾아서, 연언문화사, 2003
◎ http://www.so-net.ne.jp/feg/k-1gp : K-1 홈페이지
◎ http://www.pridefc.com : PRIDE FC 홈페이지
◎ http://www.strikick.com : 스트라이킥 홈페이지
◎ http://www.spiritmc.org : SPIRIT MC 홈페이지
◎ http://www.neofight.co.kr : 네오파이트 홈페이지
11) 프라이드의 대표선수들
먼저 오늘의 프라이드가 있게한 일등공신인 힉스 그레이시를 들 수 있겠다. 400승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전설적인 파이터로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전세계에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제 프라이드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는 반데레이 실바도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이다. 브라질 출신으로 무에타이와 유술을 구사하며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 양쪽 모두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 현직 경찰출신의 미르코 크로캅도 프라이드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K-1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크로캅은 특유의 하이킥과 경기운영으로 실바와 맞붙어 유일하게 무승부를 이끌어낸 인물이다. 이외에도 노게이라, 효도르 등 많은 선수들이 프라이드의 인기에 이바지하고 있다.
4. 한국의 이종 격투기
이종 격투기가 우리 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2003년 K-1과 PRIDE FC가 TV를 통해 방영되면서부터 이다. 그 이전의 이종 격투기에 대한 관심은 일부 마니아 층에 국한되어 있었다. 93년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시던 분들의 입소문에서 시작되어 97년부터 서서히 불어온 인터넷 열풍의 결과물인 웹 커뮤니티, 그리고 2002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의 한 스포츠 전문 채널의 본격적인 이종격투기 중계로 인해 일반인들까지 이종 격투기라는 단어가 익숙해 지게 되었다.
한국의 주요 대회로는 스트라이킥, SPRIT MC, 네오파이트 등이 있다.
스트라이킥(STRIKICK)은 "Strike"와 "Kick"의 합성어로서 치고, 차는 입식타격기를 의미한다. http://www.strikick.com
SPIRIT MC는 실전 지향의 종합격투기 대회이다. 그러나 SPIRIT MC는 단순한 무술대회가 아닌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결합된 신개념의 스포테인먼트 사업이다. http://www.spiritmc.org
네오 파이트는 무술/계파를 초월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무술 고수를 발굴, 현재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격투기를 한국의 스타일에 맞게 재편성하여, 대한민국의 각종 무술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지향하는 국제적 대회 및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회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http://www.neofight.co.kr
Ⅲ. 결론
오늘날 이종 격투의 뿌리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고대 그리스의 격투 방식 판크라티움이다. 무제한, 무규칙의 격투방식으로 현재의 종합격투보다 더 룰이 자유롭다. 그리고 잘 알려진 고대 격투의 다른 예로는 로마시대의 검투 시합이 있다. 우리가 검투 시합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검투사가 무조건 생사를 걸고 싸우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렇게 고대에 시작된 격투기는 일본의 영향을 크게 받아 현재의 이종 격투기로 발전하게 된다.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는 많은 전쟁으로 무술은 많이 발달하지 않았다. 전국시대에는 무술을 특별히 시간을 할애해서 하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맨손 무술은 천시를 받기도 했다. 에도시대의 병법서인 ‘병술요훈’을 보면 ‘온몸에 갑주를 착용한 전장에서 베기와 찌르기만으로는 상대를 죽이기 어렵고, 무기가 엉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적의 몸을 베려면 결국 격투해서 자르는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술과 함께 체술도 역시 무사에게 필요한 무술이 된다. 주짓수란 일본무사들이 유사시에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맨손무술로서 와에다 미츠요를 통해 브라질로 넘어가 ‘그레이시 유술’이라는 새로운 유파를 창시시키고 미국의 결투대회인 ‘UFC’가 탄생하게 된다. 가라데란 일본을 대표하는 타격계 격투술이다. 가라데는 그래플링의 혼합이 거의 없는 순수 타격계통의 격투술이며 태권도, 쿵푸, 무에타이와 더불어 동양을 대표하는 입식 격투기라고 할 수 있다. 가라데는 최영의에 의해 활성화되고 ‘극진 가라데’라는 유파를 탄생시키고 ‘K-1’ 이라는 일본의 격투대회를 탄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종 격투기의 근원으로 대동류 합기유술, 고도칸 유도,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들 수 있다. K-1, 프라이드는 일본만의 스포츠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이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들 대회는 미국 라스베가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개최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격투사들이 여타 다른 격투기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거칠고 화려한 기술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주최 측은 온갖 화려한 쇼와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K-1과 프라이드를 오늘날 최고의 스포츠로 만들었다. 규칙이 없고 폭력적이기만 한 것 같으면서도 엄격한 룰과 페어플레이를 통한 멋진 경기로 일본 이종격투기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직 한국의 경우는 매우 작은 규모이다. 아직 역사가 깊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만큼 아직 성장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 「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그리스 시대의 ‘판크라티움’」, 2004년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로마시대의 검투사 시합 ①」, 2004년
◎ 정의진, http://www.sportsseoul.com/special/expert/star/click/index.htm 「이종격투기의 유래와 역사 - 일본의 무도 ①,②」, 2004년
◎ 한국일어일문학회, 게다도 짝이 있다. 글로세움, 2003
◎ 한병철, 고수를 찾아서, 연언문화사, 2003
◎ http://www.so-net.ne.jp/feg/k-1gp : K-1 홈페이지
◎ http://www.pridefc.com : PRIDE FC 홈페이지
◎ http://www.strikick.com : 스트라이킥 홈페이지
◎ http://www.spiritmc.org : SPIRIT MC 홈페이지
◎ http://www.neofight.co.kr : 네오파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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