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운전자 의 자동차 구조이해및 부품관리 방어운전,안전운전,차량관리,계절별 관리 요령에 대해 총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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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가운전자 의 자동차 구조이해및 부품관리 방어운전,안전운전,차량관리,계절별 관리 요령에 대해 총 망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자동차 각 구조의 이해및 부품관리 요령

구동(엑셀레이터,클러치,타이어,알류미늄 휠,드라이브샤프 트)

제동(브레이크(ABS),풋브레이크,사이드브레이크,엔진브레이크)
-브레이크 점검및 긴급상황에서의 풀브레이크와 더블브레이크

조향(휠밸런스,휠얼라이먼트,파워스티어링)

현가(서스펜션,쇽업쇼바,가스쇼바)

엔진룸(엔진,각종오일점검,벨트점검,)

전기장치(얼터네이터 및 밧데리 점검)

2.아무나 가르쳐 주지않는 경험에서나오는 방어운전 38계

3.정비업소 지혜롭게 이용하여 속지 않기

4.중고차 속지않고 사는요령

5.엔진힘 표시 마력과 토크에 관하여

6.자동차 색상과 연비

본문내용

하여
자동차의 성능은 엔진에서 나오고, 엔진은 마력으로 평가한다.
자동차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차량을 구입할 때 살펴보는 것이 엔진 출력이다. 엔진 출력은 보통 ‘마력’(Horse Power)으 로 평가하는데, 이는 엔진이 내는 힘이 말 몇마리가 끄는 힘과 같은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마력 수가 높으면 당연히 엔진의 출 력이 세다는 의미다.
그러나 엔진 성능을 평가할 때 마력과 함께 살펴야 하는 항목이 있다. 신차 광고문구 등에 보면 토크(torque)라는 용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토크가 바로 마력과 함께 엔진의 성능을 나타 내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항목이다.
한마디로 토크는 ‘힘’이고, 마력은 ‘일’이다. A와 B 두사람 을 통해 차이를 살펴보자. A는 100㎏의 바위를 들 수 있고 B는 5 0㎏을 들 수 있다. 바위를 옮기는 데 A는 100㎏ 바위를 10초 동 안 한번 옮겼고, B는 같은 10초 동안 150㎏을 옮겼다. 힘은 A가 강하지만 일은 B가 더 한 셈이다.
자동차에서 힘을 내는 주체는 엔진인데, 엔진은 크랭크축의 회전 에 의해 힘을 낸다. 크랭크가 회전할 때 내는 힘이 토크이고, 그 회전에 의해 이뤄진 일을 마력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토크가 같 은 차라면 마력이 높은 차가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달릴 수 있고, 마력이 같다면 토크가 큰 차가 더 무거운 짐을 싣고 갈 수 있??
마력은 힘과 시간, 거리의 함수이므로 토크가 엔진의 힘이라면 움직인 거리는 엔진의 회전수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이 때문 에 엔진의 토크가 낮아도 회전수를 높이면 마력이 커지고, 토크 가 높더라도 회전수가 낮으면 마력은 작아지게 된다.
같은 배기량이라면 보통 휘발유 엔진이 마력수가 높고 디젤 엔진 은 토크 수치가 높다. 이는 휘발유 엔진이 힘은 약하지만 일을 많이 하는 B와 같고, 디젤 엔진은 무거운 짐을 싣고 가기에 유리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모르고 다시 시동을 걸면 어떻게 될까?
시동이 걸려있는줄 모르고 시동키를 START위치로 놓으면 드르륵 하고 기어 부딪치는 소리가 납니다. 이럴때 불안하셨죠..혹시나 기어가 망가질까봐 가슴조인 경험들은 한두번씩 해보셨을 것입니다.
자동차에는...엔진을 돌려주는 시동모터(셀스타터모터)가 있습니다..
일명 세루모터라고 하지요.. 이 세루모다는 배터리의 전원으로 엔진을 돌려 줍니다
이때 엔진을 기계적인 힘으로 돌려서 최하 50rpm 이상으로 회전을 하지요. 그럼 거기서 회전수가 나오니까 인젝터에서 연료가 나오고...불꽃이 티겨서 시동이걸립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경우 연료만 계속 공급되면 시동이 꺼지지 않는거죠.
이 세루모터는 시동시에 엔진을 움직여 주는 역할만 합니다... 그래서 시동걸때 키리릭~ 하는 소리가 나죠. 이게 세루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입니다.일단 시동이 걸리면 엔진의 회전은 1000rpm ~ 1500rpm 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정도의 속력이면 시동모터가 파괴 회전수 이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차를 만드는 현명한 사람들이 시동모터에 오버러닝 클러치를 달아 놓아 일정 rpm이 넘어가면 동력이 끊기도록 만들어 놓았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시동이 걸린 상태의 엔진회전 속도는 1000rpm정도로 고속회전하는데 반해 시동모터 기어는 50rpm 정도의 저속에 맞춰 돌아가고 있으므로 둘의 회전수 차이가 너무 커서 도저히 맞물리지 못합니다. 속력이 빠를 때 후진기어를 넣으면 드르륵 소리만 나도 물려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시동모터의 경우에도 이때 드르륵 소리만 나고, 기어의 끝부분(서로 밀려들어 가서 맞물릴
때 최초로 닿는 부분)만 손상이 가게 만들었습니다. 이 때 손상은 시동모터 기어에 집중됩니다. 이것은 일부러 시동모터 기어 재질로 경도가 낮은 재질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시동모터 기어가 끝내 완전히 파손되어도 시동모터만 갈면 되지만, 링 기어가 파손되면 엔진을 차에서 탈거하는 대공사가 필요하므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몇십번 정도의 실수는 용납될 수 있겠지만 재미삼아 하루에도 몇번씩 시동걸린 엔진에 또 시동걸기를 즐긴다면 시동모터 기어가 파손되어 나중에는 모터만 왱-돌고 엔진 시동은 안 걸릴 것입니다.
★자동차 색상과 연비
더운 여름철에 검정색 자동차와 흰색 자동차를 동일 조건에 주행을 한다면 약 5%정도의 연비 차이가 난다.
자동차는 짙은 색일수록 태양열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자연히 실내온도와 엔진주위의 온도를 올리게 된다.
흰색게통 자동차는 야간운전시 상대 차량의 불빛으로부터 반사가 되어 자신의 위치 노출로 방어운전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검정색은 색상과 건강을 연구하는 곳에서는 검정색 계통의 자동차는 건강에도 별로 않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곳도 있다.
흰색 자동차도 새차일 때는 상관없으나 차령이 오래되면 햇볕으로 부터 조금씩 변색이 되는데 사고로 자동차를 부분 도색할 경우 전체색상과 부분 도색한 곳의 색상을 맞추기가 제일 곤란한 단점도 있다.
특히 도로 주행중 새로 포장하는 곳을 지나다가
타르가 자동차 밑에 붙으면 잘 떨어지도 않고 상당히 지저분하다.
검정색이나 흰색 모두 잔 상처에도 표시가 많이 나고 때를 많이 타는데, 자동차를 다른 색상의 자동차보다 자주 세차를 해주고 깔끔을 떨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요즈음에 차량색상은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 계통도 아닌 중간 계통의 색상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국내차종의 색상은 대략 450여 가지의 색상이 있다.
파란색 계통은 바다, 하늘 등을 연상시켜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해 운전자들의 긴장을 늦춘다는 분석이 있다. 학교 칠판도 눈에 피로감능 덜 주기 때문에 파란색을 쓰고 있다.
의학적으로도 청색계통은 안구의 수정체를 얇게 축소시켜 사물을 실제보다 멀리 보이게 한다.
실제로 붉은색과 청색 표시판을 100m 거리에서 비교할 경우 청색이 7M 정도 멀리 보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시신경 세포는 주변 밝기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데 낮에는 빨간색이나, 노란색이, 어두운 밤에는 흰색이 더 잘보인다
4.참고문헌 및 Web site
★자동차 십년타기 운동본부(www.carten.or.kr)
★도로교통 안전공단
  • 가격2,3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01.16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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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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