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창경궁(昌慶宮)에 대해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624년(인조2)에 다시 세우고, 이후 다시 불탄 것을 1830년(순조 30) 다시 세웠다.
ㅇ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양화당 현판(간판)은 순조 임금의 친필이다. 이 곳에서 1636년(인조4)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거처하였고, 1878년(고종 15) 철종 비 철인왕후가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ㅇ구조는 정면 6칸, 옆면 4칸의 단층 팔작집. 평면 호두각 건물
━장서각(도서관)
ㅇ벽돌집, 현재 약 7만여권 도서 소장
━통명전(창경궁 내전 정전)
ㅇ창경궁 내전 정전으로, 1484년(성종5)에 처음 건물을 세웠고, 이후 임진왜란 때에 불탄 것을 1616년(광해군8)에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른다. 보물 제818호
ㅇ정면 7칸, 옆면 4칸 팔작 지붕 의공집. 통명전 현판(간판’은 23대 순조 임금의 친필이다.
━홍화문(창경궁 정문)
ㅇ창경궁 정문으로서 1480년(성종15)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에 불탄 것을 1616년(광해군8)에 다시 세웠다. 보물 제384호
ㅇ정면 3문(1문= 1짝), 측면 2칸, 우진각 팔작 지붕, 2층 다락문(누문)창경궁 정전은 동쪽을 향하여 설계된 관계로,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도 동쪽으로 나 있다.
━환경전(국왕 집무실)
ㅇ1484년(성종15)에 처음 새웠으나, 임진왜란으로 불탔고, 이어, 1616년(광해군8), 이괄의 난으로 불탄 것을 1624년(인조2)에 다시 세웠다. 이후 또다시 1830년 불탄 것을 1833년(순조33)에 다시 세웠다.
ㅇ조선 제11대 중종 임금이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고, 제23대 순조 때의 왕세자 익종(추존)이 사망하였을 당시 빈궁으로 사용하였다.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1.17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361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