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잭웰치의 성공(리더십)

소개글

CEO 잭웰치의 성공(리더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잭웰치 말하기(간단한 소개)

수신(修身)편
1)격물 /
2)치지 /
3)성의 /
4)정심 /
5)수신편을 마치며 /

제가(齊家)편
1)부모 /
2)부부 /
3)제가편을 마치며 /

치국(治國)편
1) 권한과 권력 - 리더가 되기 위한 길 /
2) 경영철학의 형성 /
3) 치국편을 마치며 /

평천하(平天下)편
1) 잭의 비전 /
2) 잭의 성공 /
3) 평천하를 마치며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의 어머니의 영향도 컸다. 잭의 어머니는 항상 잭에게 칭찬과 잘못을 말함에 있어, 인색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그의 어머니 성격을 잭이 그대로 받아 드린 듯 하다.
이런 잭의 젊은 시절의 경험으로 그는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했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람에게 투자 해라.
모든 중심에 ‘사람’이 있음을 잊지 말라.
그는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이끄는 사람이지, 그들을 억압하고, 부려먹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VIDEO - 세계적 CEO 21세기 경영전략 - 잭웰치 리더십의 표상, 디지털벨리미디어.
그는 사람들이 ‘열정’을 지니고 일을 하기를 바랬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깨닫기를 바랬다. 그들에게 자신이 소중해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었고, 그들에게 길을 열어 주었다. 자신이 유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말이다.
결국엔 어찌 보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이들을 변화시킨 것이지만, 각 개인에게 보았을 때는 자신을 발전 시키고 빛나게 하는 사례라 하겠다.
그의 이런 마인드는 GE의 많은 변화를 몰고 왔는데, 그 변화에 대해서 이제부터 하나 씩 살펴 보기로 하자.
2. 치지(致知) - 지식, 세상 바로 알기.
- 유능한 사람 되기 -
앞서 말했듯이, 잭은 직원들에게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보다 자신을 가치 있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이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였다. 그 전의 딱딱한 관료주의에 길들여져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잭은 그 모든 것을 버릴 것을 요구했다.
잭은 다음과 같은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열정’을 가져라.
‘열정’(Passions)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든다. 잭은 어린 시절 이걸 배웠다. 한달에 100달러를 버는 서점의 직원은, 자신이 좋아 하는 책을 매일 같이 대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 했었고, 그에 비해, 골프장에서 유력인사들과 골프를 치고 비싼 음식에 차를 몰고 다니지만, 자신의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부자도 있었다고 한다. 잭은 이 두 사람의 차이가 무엇일까 고민했었다 한다. 그 결론은 열정. 즉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의 차이였다고 잭은 말한다. 잭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청림출판, 2001.
잭은 직원들에게 열정을 가질 것을 요구했고, 그 요구를 받아 드리지 못하는 직원들은 가차없이, 회사직을 그만 둘 것을 요구했다. 이 것이 그 유명한 ‘중성자탄 잭’ 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하는 잭의 경영정책이였다. 그는 매해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거나 뒤쳐지는 사람을 하위 10%의 직원으로 규정하고, 회사에게 나가 줄 것을 요구했다.
그의 독특한 인사정책 전략인 최상위 20%, 핵심인력 70%, 하위인력 10%의 인사정책이였던 것이다.
열정을 소유한 그들에게 잭은 4E 경영전략을 내 놓는다.
Energy 에너지
Energize 격려
Edge 결단력
Execute 실행력
열정이 중심에 있고 4E가 함께하는 이른바 GE표 리더십이 그 모습을 들어 낸 것이다. 열정아래 4E가 함께 했고, GE는 능동적으로 변화했다. 이 모든 것이 잭이 말하는 정말 필요한 사람이 되는 방식이였던 것이다. 그는 공평하게 매년 1회씩 직원들을 평가했고, 그의 인사정책이였던 20,70,10%의 경영전략을 그대로 펼쳐 나갔다. 20%에 든 최상위그룹에게는 그만한 혜택이 돌아갔고, 그들에게 회사는 많은 투자과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4E에 대한 실천을 앞세웠고, 이런 실천을 앞세우기 위하여, 그는 직원들에게 끊임 없이 배울 것을 강조 했다.
매 주 각 지부에 있는 GE 계열사에 초청강연을 펼쳤고, 일주일에 적어도 2시간은 별도로 스포츠를 즐길 것을 요구했다. 또한 최상위에 든 20%에게는 별도로 자기발전 시간을 주었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썼었고,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고하게끔 했다.
잭은 그들이 멈추어 서지 않길 바랬던 것이다. 매년 이루어지는 인사정책. 이는 직원들을 보다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일조를 했다는 것은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은 좋은 것이라며, 그는 자신들 보다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구 장소나,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 작은 중소기업에서 특정분야에서 가장 나은 기술을 지녔다는 것을 안 잭은 서슴치 않고 이 기업에 가서 그 기술을 배웠고, 한 대학의 대학생이 그 분야에 능통하다는 것을 알고 수시로 그에게 가 많은 조문을 구했다. GE의 정상에 선 경영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여러 기행을 펼친 것이다.
‘모르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알지 않으려 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 램 차란스테폰 드로터제임스 노엘, GE의 인재양성프로그램, 2004, 미래의창.
라는 그의 말처럼 배움에 있어, 많은 중점을 둔 그의 주장에 그가 가장 먼저 앞장 선 사례라 할 것이다.
3. 성의(誠意) - 언행일치의 성실함
- 참되게 살기 -
이 부분을 말하기 위해서, 난 다시 앞서 말했던 1P와 4E 1P, Passions. 4E, Energy, Energize, Edge, Excute
를 언급해야 하겠다. 그는 경영자였다. 즉 리더였다는 말이다. 그는 참되게 사는 방법을 열정과 4E를 지니는 것이라 했다. 4E는 경영전략 중 하나였다라고 생각한다면, 우린 1P 열정을 그의 대표적인 참되게 사는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잭의 참되게 사는 방법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그의 경영전략과도 겹치는 이 부분이, 그의 일생의 참되게 사는 방식이였다. 이 ‘열정’이라는 단어를 대함에 있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이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한다면, 생활 자체가 변화 할 것이다. 계속 언급하지만, 생활이 능동적이게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시늬 일생이 보람차고, 넉넉하게 변화 할 것이다. 잭의 사례를 보아도 이러한 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CEO로써 자신의 삶에 충분히 충실했다.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CEO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는 끊임 없이 노력했고, 끝끝내에는 그가 그토록 원하던 CEO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그가 옳다고 생각했던 경영전략을 펼쳐 놓는다.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샀던, 인상정책이나, 잭이 CEO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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