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미술

본문내용

한 말을 남김
- ‘돌깨는 사람들’, ‘오르낭의 매장’ 등
- 도미에 : 정치적 풍자화를 많이 그림 - ‘삼등 열차’ 등
쿠 르 베 (Gustave Courbet) (1819~1877, 프랑스)
쿠르베 : 돌 깨는 인부
해후(유채/129×149Cm), 1854년작, 쿠르베(Courbet, Gustave/1819~1877/프랑스)
삼등열차(유채/65.4×90.2Cm), 1862년작 도미에(Daumier, Honore/1808~1879/프랑스)
도 미 에 (Honore Daumier) (1823~1891, 프랑스)
도미에 : 삼등 열차
★인상주의★
특징
- 사물의 고유색을 부정하고, 광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빛에 의해 변하는 순간적인 사물 의 색채의 변화를 표현
- 인상주의 화가들은 실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야외로 나가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호흡하면서 빛에 의해 변하는 순간적인 자연의 색채의 변화를 모색하여 그림을 그려 외광파라고도 한다.
- 그 결과 화면이 밝아지고 터치가 뚜렷해짐
마 네 (Edouard Manet) (1832~1883, 프랑스)
마네 : 피리부는 소년
마네 : 풀밭 위의 식사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프랑스)
인상주의의 대표작가
인상주의의 이론을 확립
인상주의의 어원이 ‘해돋이 인상’에서 출발함.
대표작 : ‘수련’연작, ‘해돋이 인상’ 등
드 가 (Edgar Degas) (1834~1917, 프랑스)
드가 : 발레
드가 : 발레 연습
드가(Degas, Germain Edgar/1834~1917/ 프랑스) - 파스텔을 즐겨 사용하여 발레리나들의 생활상을 많이 그림 : ‘발레리나’, ‘무희’ 등
★신인상주의★
특징 : 인상주의의 색채 이론을 분석하여 원색의 색 점으로 표현
- 점묘주의 혹은 분할주의라고 불리 우며, 캔버스에 색칠을 해 나갈 때 순색만을 사용하되 이를 일체 섞지 않으면서 작은 점으로 찍어 나가는 방법을 사용
화가 : 쇠라, 시냐크
쇠 라 (Georges Pierre Seurat) (1859~1891, 프랑스)
쇠라(Seurat, George Pierre/1859~1891/프랑스) - 신인상주의의 대표작가 : ‘그량쟈트섬의 일요일’
그랑쟈트 섬의 일요일 오후(유채/207×308Cm)
아니에르의 수욕(유채/201×301.5Cm), 쇠라
쿠르브보아 다리(유채/46×55Cm), 쇠라
시 냐 크 (Paul Signac) (1863~1935, 프랑스)
시냐크(1863~1935/프랑스) - 생트로페의 항구(유채/56.0×46.5Cm)
무수히 많은 색 점을 찍어 표현하여 멀리서 보면 자연스럽게 색의 혼합이 이루어져 중간 색을 나타내 보이는 중간 혼합(병치혼합)의 원리를 응용한 표현이다.
파라솔의 여인(유채/82×67Cm), 1893년 작, 시냐크
마르세유 항의 입구(유채/125×135Cm), 시냐크
★후기인상주의★
특징 : 인상주의나 신인상주의 화가들이 물체의 외부 색에만 집착하는데 반발하여 물체 자체의 형의 본질과 좀더 항구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작가의 주관에 의한 개성을 강조하여 표현 - 작가마다 독특한 개성이 강조된 표현
작가 : 세잔, 고갱, 고호 등
세 잔 (Paul Cezanne) (1839~1906, 프랑스)
세잔의 작품세계 (Cezanne, Paul/1839~1906/프랑스)
자연의 형태를 기하학적 형태로 바꿈으로 현대 추상화에 많은 영향을 줌.(20세기 입체파에 영향)
“물든 사물은 하나의 구, 원기둥, 원뿔로 환원된다”고 강조
인상주의의 작품이 물체의 형태가 불꽃 속에 용해되어 공간 표현이 애매해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물체의 실재감과 고전적 작품의 견고한 화면 구성을 통해 입체파에의 길을 엶.
붉은 조끼 입은 소년’, ‘생 빅트와르산’ 등
빨간 조끼의 소년(유채/79.5×64Cm), 부분
자연스럽게 턱을 괴고 있는 소년의 모습에서 뛰어난 그림의 짜임새를 느낄 수 있고, 대상을 색의 면으로 처리하였다.
세잔 : 파이프를 문 남자
큰 소나무가 있는 생 빅트와르산 (유채/65×81Cm)
비베뮈에서 본 생트 빅투아르 산 (유채/64.8×81.3Cm), 부분, 세잔
사과 광주리가 있는 정물(유채/65.5×81.3Cm)
사과와 오렌지 (유채/74×93Cm/1895~1900년작),세잔
고 갱 (Paul Gauguin) (1848~1903, 프랑스)
고갱의 작품세계 고갱(Gauguin, Eugene Henri Paul/1848~1903/프랑스)
타이티섬의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원색적이고 상징적인 색채로 표현.(20세기 야수파에 영향)
상징주의적 색채를 짙게 띤 인간의 생과 사, 영적인 것 등의 표현을 통하여 인상주의를 탈피, 그 순색의 넓은 색면에 의한 기법을 개발하여 야수파에의 길을 엶.
‘언제 결혼하려나’, 황색의 그리스도’ 등
침묵(유채/91×68Cm)
견고하고 안정된 화면의 짜임과 강조된 인물의 표현에서 풍부한 양감을 느낄 수 있다
언제 결혼하려나(유채/105.5×77.5Cm), 고갱
이아 오라나 마리아(유채/114×89Cm) 1891년 작
타이티 섬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나타낸 작품으로 타이티의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고 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네덜란드)
고흐의 작품세계 고호(Gogh, Vincent Van/1853~1890/네델란드)
짧고 꿈틀거리는 듯한 붓자국으로 작가의 개성이 뚜렸한 표현을 주로하였다.
정렬적인 감정의 표현을 강하게 하여 20세기 표현주의에 영향을 줌.
‘자화상’, ‘오베르의 교회’ 등
해바라기(유채/91×72Cm), 1888년 작
짧고 강한 터치와 색채로 대상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다
밤의 테라스(유채/81×65.5Cm)
별이 반짝이는 남색 하늘과 가스 등의 노란 불빛이 강한 대조를 이루어 밤의 카페의 화려함을 느끼게 하며, 길과 나뭇잎의 질감이 작가 특유의 붓자국으로 표현하였다.
별이 빛나는 밤(유채/73×92Cm), 1889년, 고호
자화상(유채/57.2×43.8Cm), 1889년작, 고호
라로크의 수확(유채/53.5×65.7Cm), 고호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 (유채/92×73Cm), 1890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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