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기초 실전 보드
■ 스노우 보드 숙달을 위한 연습방법
■ 보더의, 보더에 의한, 보더를 위한 근력운동
■ 프로그램(3박 4일)
■ 스노우 보드 숙달을 위한 연습방법
■ 보더의, 보더에 의한, 보더를 위한 근력운동
■ 프로그램(3박 4일)
본문내용
힌 몸의 위치
● 워킹 스케이팅
워킹 스케이팅은 평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탄채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평지에서 스노우 보드를 탄 채로 이동하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스키처럼 앞으로 찍고 나갈 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쪽 발목의 각도가 바인딩에 고정되어 있어 걸어다니는 것도 어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워킹 스케이팅 테크닉을 구사해 보자. 앞쪽 발만 바인딩에 세팅한 상태에서 다른 한쪽 발로 설면을 밀어낸다. 이때 무게 중심은 앞쪽 발에 주어보드가 설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포인트 1] - 균형 잡힌 몸의 자세
[포인트 2] - 체중 분배 (미는 발과보드에 붙어 있는 발과 체중 안배가 중요)
[포인트 3] - 보드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엣징을 사용한다. 엣징은 보드의 면이 눈과 1/2 혹은 더 적게 접촉하게 하는 행동이다.
■ 보드 강습(2)(3)
● 올라가기
올라가기는 먼저 앞쪽 부츠는 세팅되어 있는 상태에서 폴라인에 수직으로 놓고 계단을 올라가듯 이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이때 주의할 점은
(1)보드가 경사선과 수직이 되도록 유지시키고
(2) 몸의 균형에 주의하며
(3) 충분한 모서리 각(엣징)을 주어야 한다.
● 사이드 슬립핑
측면 미끄러지기(사이드 슬립핑) 훈련의 목적은 스피드를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엣징의 양과 양발에 작용하는 압력의 양을 동등하게 하여 균형잡힌 올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
몸의 균형을 취하고 체중과 압력을 양발에 고르게 준다. 보드가 아래쪽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충분한 모서리각을 준다.
모서리각은 무릎을 언덕 쪽으로 향하게 하는 동안 발가락을 누름으로써 확보할 수 있다. 서서히 모서리각을 감소시키면 어느 순간부터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속도가 빨라지면 다시 모서리각을 조정함으로써 스피드를 통제 할 수 있다. 사이드 슬립핑을 연습할 때에는 1∼2미터마다 정지하여 감각을 충분히 익히도록 한다.
[포인트 1] - 보드가 폴라인에 수직이 될 수 있도록 압력 분배를 고르게 할 것
[포인트 2] - 속도를 제어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모서리각을 유지할 것
[포인트 3] - 몸의 균형을 올바르게 할 것
● 백 사이드 슬립핑
이 기술은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과 매우 흡사하지만 언덕을 등지고 미끄러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역시 압력은 고르게 분배되어야 하며 모서리각은 뒤꿈치를 아래로 밀거나 발가락을 위로 잡아당김으로써 증가될 수 있다. 처음에 보드가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충분히 모서리각을 감소시킨다.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과 같은 방법으로 반복 연습하여 사이드 슬립핑 기술을 정복하자.
[포인트 1] - 보드가 경사선에 수직이 되도록 적절히 압력을 배분할 것
[포인트 2]- 확실한 속도 조절 (천천히 가다가 속도를 내는 형식을 반복)
■ 보드 강습(4)(5)
● 팬듈럼
펜듈럼(Pendulum) 연습은 목적은 압력의 배분과 그것이 방향과 속도제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처음에는 사이드 슬림핑과 동일하게 시작된다. 이동이 생기면 체중을 한쪽 발에 쏠리게하여 보드를 그쪽 방향으로 전진시킨다. 압력을 서서히 다른 쪽으로 발로 이동시키며 트레버스하면서 보드가 언덕 쪽 정지를 할 수 있도록 모서리각을 감소시킨다.
[포인트 1] - 균형 잡힌 몸의 자세
[포인트 2] - 대략 1m 정도의 사이드 슬립핑
[포인트 3] - 보드가 언덕을 가로질러 3∼5m 정도 서서히 미끄러 지도록 하면서 한쪽 발에 쏠리게 한다. 트래버스가 진행되는 동안 보드가 언덕 쪽 정지를 할 수 있도록 미끄러지며 모서리각이 감소된다.
[포인트 4] - 보드가 언덕 쪽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압력을 다른 쪽 발로 전환시키고 모서리각을 점차 줄여서 부드럽게 멈출 수 있도록 한다.
[포인트 5] - 반대 방향으로 반복하고 4∼6회의 펜듈럼을 실시한다.
● 프론트사이드 펜듈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쪽면에서는 펜듈럼을 쉽게 익힌다.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연습은 앞쪽에서 행해져야 한다.
[포인트 1] - 방향의 통제를 위해 압력을 점진적으로 전환
[포인트 2] - 모서리각의 적절한 사용
● 백사이드 팬듈럼
같은 원리가 적용되며 안전에 유의하자.
[포인트 1] - 점진적인 압력한 전환
[포인트 2] - 모서리각의 적절한 사용
[포인트 3] - 속도 통제
■ 보드 강습(6)
● 그 동안 배웠던 기술들에 대한 마지막 점검을 한다. 강습 받은 기술을 모두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초급 라이더의 딱지를 뗄 수 있을 것이다.
● 워킹 스케이팅
워킹 스케이팅은 평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탄채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평지에서 스노우 보드를 탄 채로 이동하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스키처럼 앞으로 찍고 나갈 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쪽 발목의 각도가 바인딩에 고정되어 있어 걸어다니는 것도 어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워킹 스케이팅 테크닉을 구사해 보자. 앞쪽 발만 바인딩에 세팅한 상태에서 다른 한쪽 발로 설면을 밀어낸다. 이때 무게 중심은 앞쪽 발에 주어보드가 설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포인트 1] - 균형 잡힌 몸의 자세
[포인트 2] - 체중 분배 (미는 발과보드에 붙어 있는 발과 체중 안배가 중요)
[포인트 3] - 보드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엣징을 사용한다. 엣징은 보드의 면이 눈과 1/2 혹은 더 적게 접촉하게 하는 행동이다.
■ 보드 강습(2)(3)
● 올라가기
올라가기는 먼저 앞쪽 부츠는 세팅되어 있는 상태에서 폴라인에 수직으로 놓고 계단을 올라가듯 이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이때 주의할 점은
(1)보드가 경사선과 수직이 되도록 유지시키고
(2) 몸의 균형에 주의하며
(3) 충분한 모서리 각(엣징)을 주어야 한다.
● 사이드 슬립핑
측면 미끄러지기(사이드 슬립핑) 훈련의 목적은 스피드를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엣징의 양과 양발에 작용하는 압력의 양을 동등하게 하여 균형잡힌 올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
몸의 균형을 취하고 체중과 압력을 양발에 고르게 준다. 보드가 아래쪽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충분한 모서리각을 준다.
모서리각은 무릎을 언덕 쪽으로 향하게 하는 동안 발가락을 누름으로써 확보할 수 있다. 서서히 모서리각을 감소시키면 어느 순간부터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속도가 빨라지면 다시 모서리각을 조정함으로써 스피드를 통제 할 수 있다. 사이드 슬립핑을 연습할 때에는 1∼2미터마다 정지하여 감각을 충분히 익히도록 한다.
[포인트 1] - 보드가 폴라인에 수직이 될 수 있도록 압력 분배를 고르게 할 것
[포인트 2] - 속도를 제어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모서리각을 유지할 것
[포인트 3] - 몸의 균형을 올바르게 할 것
● 백 사이드 슬립핑
이 기술은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과 매우 흡사하지만 언덕을 등지고 미끄러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역시 압력은 고르게 분배되어야 하며 모서리각은 뒤꿈치를 아래로 밀거나 발가락을 위로 잡아당김으로써 증가될 수 있다. 처음에 보드가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충분히 모서리각을 감소시킨다. 프론트 사이드 슬립핑과 같은 방법으로 반복 연습하여 사이드 슬립핑 기술을 정복하자.
[포인트 1] - 보드가 경사선에 수직이 되도록 적절히 압력을 배분할 것
[포인트 2]- 확실한 속도 조절 (천천히 가다가 속도를 내는 형식을 반복)
■ 보드 강습(4)(5)
● 팬듈럼
펜듈럼(Pendulum) 연습은 목적은 압력의 배분과 그것이 방향과 속도제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처음에는 사이드 슬림핑과 동일하게 시작된다. 이동이 생기면 체중을 한쪽 발에 쏠리게하여 보드를 그쪽 방향으로 전진시킨다. 압력을 서서히 다른 쪽으로 발로 이동시키며 트레버스하면서 보드가 언덕 쪽 정지를 할 수 있도록 모서리각을 감소시킨다.
[포인트 1] - 균형 잡힌 몸의 자세
[포인트 2] - 대략 1m 정도의 사이드 슬립핑
[포인트 3] - 보드가 언덕을 가로질러 3∼5m 정도 서서히 미끄러 지도록 하면서 한쪽 발에 쏠리게 한다. 트래버스가 진행되는 동안 보드가 언덕 쪽 정지를 할 수 있도록 미끄러지며 모서리각이 감소된다.
[포인트 4] - 보드가 언덕 쪽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압력을 다른 쪽 발로 전환시키고 모서리각을 점차 줄여서 부드럽게 멈출 수 있도록 한다.
[포인트 5] - 반대 방향으로 반복하고 4∼6회의 펜듈럼을 실시한다.
● 프론트사이드 펜듈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쪽면에서는 펜듈럼을 쉽게 익힌다.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연습은 앞쪽에서 행해져야 한다.
[포인트 1] - 방향의 통제를 위해 압력을 점진적으로 전환
[포인트 2] - 모서리각의 적절한 사용
● 백사이드 팬듈럼
같은 원리가 적용되며 안전에 유의하자.
[포인트 1] - 점진적인 압력한 전환
[포인트 2] - 모서리각의 적절한 사용
[포인트 3] - 속도 통제
■ 보드 강습(6)
● 그 동안 배웠던 기술들에 대한 마지막 점검을 한다. 강습 받은 기술을 모두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초급 라이더의 딱지를 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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