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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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을 읽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로 본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많은 종들은 하나의 점에서 파생한 여러 갈래가 될 것이고, 과장해서 말하면 오랑우탄이나 침팬지는 인간의 가까운 친척이, 소나 돼지는 먼 친척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진화 과정의 연장선상이라면, 그 들 또한 서서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생물과 진화하며 자연에 맞춰 위로 올라가려고 할 것이며, 다른 방면으로 보면 우리보다 더 자연에 적응한 고등 생명체 일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의 생활을 보면. 우리의 삶은 지극히 인간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끼리는 인권운동이라던가 생명의 존엄성을 말하지만, 소, 돼지 같은 심지어는 땅에 자라는 풀들을 먹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오직 적자생존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로써의 방향을 추구하고 있을 뿐이다.
처음 생명체의 탄생은 설명이 불가능 하다. 단지 예측 이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닐까 싶다. 계속된 환경오염은 몇 조분의 일로 생겨날만한 생명체의 생성과 발달되는 진화보다 더 큰 확률과 속도로 파괴를 하고 있고, 혹 생겨나는 변이도 보다 안 좋은 방향으로 퇴보하고 있다. 신이 생명체를 만들었든지 하나의 세포에서 진화를 이루었든지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참 먼저 일어났던 일의 중요함을 아는 한편, 현재 닥쳐온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공존의 상황으로 회복하는 방향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스티븐호킹 - 시간의 역사
*창조. 제 115호. 1999년 7~8월.
- (3)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 장 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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