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수술환자를 위한 약물>
- 수술 전 투약(Preoperative medication)
- 약물의 형태
- 수술 후 투약(Postoperative medication)
<수액요법과 간호>
- 5% 포도당 (D/W)
- 10% 포도당 (D/W)
- 하트만 솔루션(H/S)
- 하트만덱스 (H/D)
- 5% 포도당가생리식염액 (D/S)
- 15%,20%,25% 만니톨 주사액
- Ringer's Lactated Solution
- Normal Saline
- 수술 전 투약(Preoperative medication)
- 약물의 형태
- 수술 후 투약(Postoperative medication)
<수액요법과 간호>
- 5% 포도당 (D/W)
- 10% 포도당 (D/W)
- 하트만 솔루션(H/S)
- 하트만덱스 (H/D)
- 5% 포도당가생리식염액 (D/S)
- 15%,20%,25% 만니톨 주사액
- Ringer's Lactated Solution
- Normal Saline
본문내용
<수술환자를 위한 약물>
수술 전 투약(Preoperative medication)
다음의 목표들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술전에 약물이 처방된다.
1. 모든 마취제의 투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2. 호흡기계 분비물과 심박동수의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3. 환자를 이완시키고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약물의 형태
1. 마약제제(opiates) : morphine과 meperidine(Demerol)은 환자를 이완시키고 마취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투여된다.
① 몰핀 : 마약성 진통제의 원조이고, 주작용은 진통 및 안정효과와 함께 도취감에 빠진다. 부작용은 호흡억제, 변비, 동공축소, 기립성 저혈압 등이 발생되며, 대사는 주로 간에서 이루어지고 소변으로 배설된다. 금기사항으로는 두부외상, 천식 및 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용량은 보통 매4시간마다 10-25㎎을 주사한다. 복용약으로는 메타돈, 코데인, 레보파놀과 옥시코돈이 있다. 몰핀 사용시의 구토증은 클로르프로마진 25㎎으로 억제시킬 수 있다.
② 데메롤(메페리딘) : 합성마약으로 몰핀의 1/10의 역가가 있다. 데메롤의 장점은 몰핀과 달리 근육이완이 있어, 내장통에 진통효과가 크다. 용량은 50-150㎎을 매3시간마다 주사한다.
2. 분비물 억제제: anticholinergics-atropine, scopolamine과 glycopyrrolate(Robinul)은 호흡기계 분비물을 줄 이고 마취동안 심장이 서서히 박동하는 심한 반사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투여 된다. 보통 환자가 수술실로 들어기기 약 1시간 전에 opiates와 함께 투여된다.
① Atropine : 기도분비물의 감소나 유해한 미주신경반사를 억제할 목적으로 투여하는데 성인에서 마취 시작 1시간 전에 표준용량 0.5 mg을 근육주사한다. 근육주사시 10-15분 후에 효과가 나타나며 90분 정도 작용이 지속된다. Atropine을 투여하면 심박동수가 증가하므로 빈맥이 있거나 빈맥이 위해로운 환자에게는 atropine보다glypyrrolate를 소량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atropine이 체온을 조절하는 기전을 억제하여 체온을 상승시키므로 체온이 높은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Atropine은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을 쉽게 통과하여 중추신경계의 흥분성을 높이며 또한 태반장벽(placental barrier)을 쉽게 통과하므로 산모에게 투여할 경우 태아의 심박동수가 상승한다.
② Glycopyrrolate (Robinul) : Glycopyrrolate는 atropine과는 달리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지 않으며 따라서 빈맥의 발생빈도가 적은 편이다. 또한 태반장벽을 쉽게 통과하지 않으므로 태아의 심박동수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성인의 표준 용량은 0.2-0.3 mg이며 항콜린성작용은 atropine보다 3-4배 이상 더 오래 지속된다.
수술 전 투약(Preoperative medication)
다음의 목표들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술전에 약물이 처방된다.
1. 모든 마취제의 투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2. 호흡기계 분비물과 심박동수의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3. 환자를 이완시키고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약물의 형태
1. 마약제제(opiates) : morphine과 meperidine(Demerol)은 환자를 이완시키고 마취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투여된다.
① 몰핀 : 마약성 진통제의 원조이고, 주작용은 진통 및 안정효과와 함께 도취감에 빠진다. 부작용은 호흡억제, 변비, 동공축소, 기립성 저혈압 등이 발생되며, 대사는 주로 간에서 이루어지고 소변으로 배설된다. 금기사항으로는 두부외상, 천식 및 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용량은 보통 매4시간마다 10-25㎎을 주사한다. 복용약으로는 메타돈, 코데인, 레보파놀과 옥시코돈이 있다. 몰핀 사용시의 구토증은 클로르프로마진 25㎎으로 억제시킬 수 있다.
② 데메롤(메페리딘) : 합성마약으로 몰핀의 1/10의 역가가 있다. 데메롤의 장점은 몰핀과 달리 근육이완이 있어, 내장통에 진통효과가 크다. 용량은 50-150㎎을 매3시간마다 주사한다.
2. 분비물 억제제: anticholinergics-atropine, scopolamine과 glycopyrrolate(Robinul)은 호흡기계 분비물을 줄 이고 마취동안 심장이 서서히 박동하는 심한 반사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투여 된다. 보통 환자가 수술실로 들어기기 약 1시간 전에 opiates와 함께 투여된다.
① Atropine : 기도분비물의 감소나 유해한 미주신경반사를 억제할 목적으로 투여하는데 성인에서 마취 시작 1시간 전에 표준용량 0.5 mg을 근육주사한다. 근육주사시 10-15분 후에 효과가 나타나며 90분 정도 작용이 지속된다. Atropine을 투여하면 심박동수가 증가하므로 빈맥이 있거나 빈맥이 위해로운 환자에게는 atropine보다glypyrrolate를 소량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atropine이 체온을 조절하는 기전을 억제하여 체온을 상승시키므로 체온이 높은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Atropine은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을 쉽게 통과하여 중추신경계의 흥분성을 높이며 또한 태반장벽(placental barrier)을 쉽게 통과하므로 산모에게 투여할 경우 태아의 심박동수가 상승한다.
② Glycopyrrolate (Robinul) : Glycopyrrolate는 atropine과는 달리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지 않으며 따라서 빈맥의 발생빈도가 적은 편이다. 또한 태반장벽을 쉽게 통과하지 않으므로 태아의 심박동수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성인의 표준 용량은 0.2-0.3 mg이며 항콜린성작용은 atropine보다 3-4배 이상 더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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