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레져(생활)스포츠 조사-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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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심있는 레져(생활)스포츠 조사-테니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테니스의 역사

Ⅱ. 테니스 경기의 구성

Ⅲ. 테니스 코트

Ⅳ. 테니스의 룰

Ⅴ. 테니스 매너

Ⅵ. 테니스 라켓

본문내용

게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2) 정중하고 소상하며 친절해야 하고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3) 감정을 억제하고 선수나 관중의 소리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
(4) 시원하고 민첩한 태도를 취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는 버린다.
(5) 판정을 내리는데 가장 좋은 위치와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6) 실수했을 경우에도 그 보충은 결코 하지 않는다.
(7) 심판은 타인이나 선수와 사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
3. 관중의 매너
많은 관중들이 뒤덮인 스탠드처럼 플레이어들을 고무시키는 환경도 없다. 그 중 관중들이 보내는 박수야말로 선수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 된다. 다만 관중이 되었을 경우, 주인은 플레이어라는 것을 생각하여야만 한다. 특히 선수들의 플레이를 해쳐서는 안된다. 특히 외국 선수들과 플레이를 할 경우, 외국 선수들이 화를 낼 정도로 소음을 내서는 결코 안된다. 선수들에게 있어서 이것처럼 불쾌한 것은 없다.
플레이어가 코트에 나타났을 때, 그리고 좋은 플레이가 나왔을 때, 시합이 끝났을 때, 박수로서 그들을 격려하고 맞아주어야만 한다. 사실 경기에서 관중이란 불편한 존재이다. 경기 중에 요구되는 것은 매너 상 박수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는 경기 내용을 맛보는 정도로서 만족할 것은 아니다.
경기가 계속될 때 한숨이 나올 때가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큰 시합일수록 선수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상대 선수의 실수에 절대로 박수를 친다거나 게임 도중에 스탠드에 앉아, 제멋대로 왔다갔다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Ⅵ. 테니스 라켓
1. 테니스 라켓 고르는 법
가죽공을 맨손으로 쳐넘기던 시절에 비하면 현재 만들어지는 라켓은 엄청난 발전을 했다 할 수 있다.
나무라켓을 사용할 때만해도 스틸이나 카본섬유를 라켓의 소재로 사용한다는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었으나 90년대 들어서는 케블러 ,보론, 세라믹, 하이모듈러스 등 첨단소재가 사용될 뿐만 아니라 라켓의 모양도 크게 바뀌어 대부분의 업체가 와이드바디 즉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라켓을 만들고 있는 추세이다.
와이드바디라켓의 특징은 고반발성이다. 즉 볼에 가볍게 라켓을 갖다대기만 해도 볼이 쉽게 네트를 넘어간다는 것. 힘이 없다고 느끼는 주부나 노인에게 적당한 라켓이며 타구감이 좋고 스핀걸기에 뛰어나 선수들에게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 반면에 부정적 측면도 있다. 처음 테니스를 시작하거나 힘이 좋은 사람인 경우 와이드바디의 고반발성은 경기하는데 그리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초보자는 아직 볼 감각과 볼컨트롤 능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와이드바디보다는 미드와이드바디가 적당하며 힘이 좋은 사람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미드와이드 바디라켓은 타구감이 딱딱하고 스핀걸기에 어려운 난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경기스타일을 신중히 검토해보고 테니스 코치 또는 구력이 오랜 사람과 상의해 라켓을 선택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또한 요즘 신제품으로 선보인 국산라켓이나 기존 외제브랜드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처음 테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들이 기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값싼 라켓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경기스타일을 파악한 후 자기에게 맞는 고급 라켓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2. 라켓선택의 지식
(1) 기본적인 주의점
자기에게 맞는 라켓을 선택하기란 매우 어렵다. 따라서 라켓 선택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것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라켓 기술이 진화된 요즘이지만 라켓의 좋고 나쁨을 수치화 하는 것은 어렵다. 물론 반발계수나 진동감쇄성을 측정할 수는 있지만 ‘우수한 라켓은 어디가 다르다’하는 것을 말하기는 어렵다. 라켓 선택은 악기 선택처럼 매우 신중을 요한다. 라켓의 특장점이 있어도 결국에는 타구감이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된다. 특히 상급자일수록 그 경향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상급자들은 컨트롤을 중요하게 여긴다. ‘목표 지점에서 5센티미터가 빗나갔다, 안나갔다’의 판단이 아니라 컨트롤 감(感)이라든지 손에 전해져오는 반응이 괜찮은 것이 좋은 라켓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스윙 스피드가 빠른 사람은 라켓 자체의 반발력은 크게 관계없기 때문에 컨트롤하기 쉬운 것, 자신의 감각에 맞는 라켓을 선택하게 된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자신이 ‘무엇을 위해 라켓을 바꿀 것인가’하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예를 들어 장점을 살리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단점을 커버하기 위한 것인가 하는 선택이 있다. 사용하는 라켓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든지 자신의 이미지에 보다 가까이 가기 위해서와 같은 목적이 확실한 사람은 선택이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처럼 기준을 잡기 어렵다.
물론 망가져서 바꾼다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나 코치와 같은 것을 쓰고 싶다고 하는 것도 상관없다(중급 정도까지는 그러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는 것을 라켓 탓으로 돌려 새로 사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또 스윙 스피드의 차이에도 주의해야 한다. 터치의 강도에 차이가 있으면 라켓의 느낌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강타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라켓이, 강타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또 부상 예방 차원에서 팔에 전달되는 충격의 강도도 고려해야 한다.
(2) 라켓면의 크기와 모양
두꺼운 라켓이 맞는 사람
플레이의 템포가 빨라서 스윙이 콤팩트한 사람
회전을 상당히 많이 거는 사람
초보자
두껍지 않은 라켓이 맞는 사람
테이크백하여 어느정도 라켓을 휘두르는 사람
톱스핀을 많이 거는 사람은 약간 큰 것
(3) 프레임 두께의 영향
두꺼운 라켓이 맞는 사람
발리어와 같은 스윙 폭이 좁은 사람
초보자
두껍지 않은 라켓이 맞는 사람
스윙의 크기를 구분하여 사용할 줄 아는 사람
타구 감각을 중시하는 사람
(4) 프레임 길이의 영향
긴 라켓이 맞는 사람
템포가 늦어 뒤에서 치는 사람
파워업을 원하는 사람
리치를 더욱 원하는 사람
너무 길지 않은 라켓이 맞는 사람
초보자는 너무 길지 않는 것이 좋다
컨트롤 중시
터치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네트 플레이가 많은 사람
  • 가격1,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6.03.3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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