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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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문화 예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베르사이유(Versailles)
보르도(Bordeaux)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아비뇽(Avignon)
안티베스(Antibes)
파리(Paris)
땅위의 작은 천국-샤르트르 대성당
라 데팡스 (La Dfense)
루브르박물관 (Musee du Louvre)
뤽상부르공원 (Jardin Du Luxembourg)
르와르강의 성들 (Les Chateaux De La Loire)
마들렌느성당 (La Madeleine)
몽마르트언덕 (Montmartre)
사크레 쾨르성당 (Sacre Coeur)
사이요궁 (Palais De Chaillot)
샤르트르성당 (Cathedrale De Chartres)
개선문 (Arc de Triomphe)
시테섬 (Ile De La Cite)
노틀담사원 (Cathedrale Notre-Dame)
생트 샤펠 (Ste Chapelle)
최고재판소 (Palais De Justice)
콩시에르쥬리 (Conciergerie)
앵발리드 (Les Invalides)
에펠탑 (Ei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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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본문내용

다. 바다 한가운데에 조수에 의해 드러난 거대한 황금 모래의 만에 작은 화강암 섬이 나타낸다. 이 스릴넘치는 광경은 시간을 거슬러 오르게한다. 708년으로부터 기독교에 대한 열정속에서 많은 건물들이 여기에 들어섰다. 멋진 고딕 건물의 앙사블은 완전히 조화롭고 신성하고 군사적이다. 바람부는 날에 정상에 올라 조수의 움직임을 보면 이것은 달리는 말처럼 솟아오른다. 퐁토르송에서 버스로 가다보면 바다 한가운데 높이 솟은 몽생미셀이 보이고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제방은 길고 넓어 악마의 성처럼 보인다. "철가면"의 무대가 된 듯한 우울한 하늘에 폭풍과 어울리는 분위기이다. 그래도 중세이후 많은 순례자들이 찾은 곳이기도 하다.
파리에서 퐁토르송까지 기차로 가는데 워낙 작은 역이라서 완행열차 밖에 없고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곳에서 몽 생 미셀로 가는 버스가 많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이곳으로 가볼 것을 권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TGV로 렌까지 가서 직행버스를 이용해 몽 생 미셀로 들어가는 것이다.또 다른 방법은 생말로에서 버스로 들어갈 수 있는데 싼 가격에 1박을 할 수 있는 숙소도 많고 1시간이면 들어가 볼 수 있다.
수도원 (Abbey)
왕의 문을 지나 '대로'라고 불리는 좁은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중세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집들과 선물가게, 호텔, 레스토랑 등이 이마를 맞대고 들어서 있다. 미로처럼 꼬불꼬불 이어져 있는 길을 걸으며 많은 탑과 문을 거쳐 올라가면, 성채와도 같이 견고하고 위풍 당당하게 서있는 수도원을 발견하게 된다.
이 수도원은 8세기 초에 건립되어 백년 전쟁 중에는 영불 해협에 떠 있는 요새로서 영국군에 대항하는 거점이 되어 한 몫을 톡톡히 감당하기도 했으며, 나폴레옹 시대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708년 아브량슈의 주교였던 쌩 또베르가 꿈 속에서 이섬에 예배당을 세우라는 쌩 미셸의 계시를 받고 시작한 이래 16세기까지 이르는 대 공사를 거쳐 탄생한 이곳은 역사 속에서 온갖 질고를 다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잘 버텨온 수도원이다,
이 고딕물층 건물은 '서양의 경이'라고 불리는데, 수도원의 문을 지나면 돌층계가 있고, 1, 2층에는 순례자를 보살피던 방과 귀빈들을 접대하던 귀빈실, 기사의 방 등 여러 개의 방들이 미로처럼 만들어져 있으며, 127개의 돌기둥으로 둘러쌓인 3층의 회랑은 '경이 중의 경이'라고 불린다.
그랑 트리아농 (Grand Trianon)
그랑 트리안농은 루이 14세가 멩뜨농 부인을 위해 지은 별궁이다. 원래 트리아농은 1670년부터 1687년까지 외관을 자기로 장식하고, 루이 14세가 몽떼스빵 부인과 함께 간식을 먹으러 잠시 들르던 곳이었으나 결국 견고하지 않은 자기는 파손되었고 그동안 루이 14세의 애첩이었던 몽떼스빵 부인은 총애를 잃게 되었다.
그 후 망사르는 6개월만에 대리석으로 된 견고한 트리아농을 새로 지었으며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 장미빛 대리석으로 된 외관과 실내장식은 눈이 부실 정도이다
프티 트리아농 (Petit Trianon)
프티 트리아농은 식물과 농학에 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왕에 의해 탄생되었다. 루이 15세는 가축 사육장 부지 안에 식물원과 온실을 짓게 하였고, 1768년 건축가 가브리엘에 의해 이곳에 프티 트리아농 궁이 세워지게 되었다.
루이 16세는 이곳을 마리 앙뜨와네뜨에게 주었는데, 그녀는 자녀들과 함께 이 별궁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매우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건축양식의 프티 트리아농은 루이 14세 스타일의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성 안드레 성당 (Cathedrale St. Andre)
성 앙드레 성당은 유서깊은 보르도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프랑스의 고딕 양식이 가장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는 건물이다.
114M에 달하는 이 성당의 첨탑은 프랑스에서 2번째로 높다. 이 첨탑을 오르기 위해 231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18-19세기 건물이 늘어서 있는 보르도의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구텐베르크 광장 (Place Gutenberg)
구텐베르크는 독일 사람이지만 한때 스트라스부르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구텐베르크가 이 지역에서 인쇄술을 완성한 기념으로 조성한 광장이다.
광장 중앙에 종이 한 장을 들고 있는 구텐베르크의 상이 있는데 그 종이에는 'Et la lumiere fut 그리고 빛이 있었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교황청 (Palais des Papes)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황은 바티칸에서 살고 있지만, 한때는 바티칸이 아닌 아비뇽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교황의 아비뇽 유수'라는 역사적 사건 때 교황이 프랑이 아비뇽에서 1309년 부터 1377년까지 머물렀다.
시계탑 광장에서면 높이 50미터에 두께 4미터나 되는 교황청 팔래 드 파프의 거대한 벽이 보인다. 이 견고한 외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전체의 면적은 1만 5천 평방미터로 상당히 넓다. 베네딕투스 12세가 만든 북쪽 부분은 구궁전, 클레망스 6세가 세운 부분을 신궁전이라고 한다.
궁전이라고 해서 상당히 화려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궁전안으로 들어가 보면 아마도 실망하게 될 것이다. 내부는 그저 넓기만 할 뿐 안은 텅 비어 있다. 프랑스 혁명 때 성상 같은 것이 모두 파괴되거나 분실되었다고 한다.
아비뇽 다리 (Pont St Benezet)
프티 팔레 미술관 앞의 광장으로 들어서기 진전에 왼쪽에 퐁 생 베네제라고 쓰여진 표시가 보인다. 퐁 생 베네제는 아비뇽 다리의 정식 이름이다.이 표시가 있는 곳에는 끊어진 다리 그림도 그려져 있는데, 갈림길 곳곳에 이런 표시가 있으며, 이 표시를 따라가다 보면 Porte de Rhone을 빠져나와 강가에 이르게 된다.
'둥글게 모여 춤추자'라는 노래로 유명한 아비뇽 다리는 신의 계시를 받은 베네제라고 하는 목자가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아가면서 헌금을 모아 지은 다리다. 다리는 완성 당시에는 맞은 편 강변에 보이는 필립 왕의 탑까지 이어지는 전체 길이가 900m 나 되는 긴다리 였다고 한다. 지금은 론강의 범람으로 인해 다리의 대부분이 유실되어 네 개의 다리 기우과 그 중간쯤에 있던 성 니콜라 예배당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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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13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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