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중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대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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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중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대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루소의 에밀 중 사부아사제의 신앙고백 의 배경지식

Ⅱ. 본 론 - 에밀중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대한 감상
1.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 명제 정리
(1)제 1권 유아기(0~2세)의 교육론
(2)제 2권 소년기(3~12)의 교육론
(3)제 3권 소년기 후기(12~15)의 교육론
(4)제 4권 청소년기의 교육론(사부아 보좌신부의 신앙고백)
(5)제 5권 결혼기의 교육론
2. 명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정리
3.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과 그 이유

Ⅲ. 결 론 -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

본문내용

하지 못하고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하여 결국 양자간의 차이를 시대와 사회에 따라서, 그리고 교육의 양과 질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는 가변적인 속성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불변의 특징으로 고정화시켜 버렸다.
이에 그의 저서는 물론 훌룡한 교육론임에는 분명하지만 이와 같은 우를 범하므로서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것 같다.
3.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과 그 이유
나는 먼저 유아기에서 그는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교육이 시작되고 또한 자연의 학생이라고 말한다. 이때 의문이 생기는 것은 아이일 때 미처 감각도 잘 모르는 이때에 벌써 교육을 말하는 것은 약간 이해가 안된다. 물론 이 내용을 보면 나 자신을 보면서 생각하면 많은 일치부분이 아니 거의 맞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여기서보면 아이에게 아무런 습관도 길들이게 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엄마나 가족들로부터 습관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론상으로의 교육론으로는 좋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거의 아이를 독방에 가둬두고 살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가 최초로 품는 관념은 지배와 복종의 개념이라고 하는데 이 때 아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물론 기거나 멀 만지는 것은 가능하지만 말이다. 이 때 과연 이 개념들을 쓰는 것이 맞을는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이 내용을 자세하게 보지는 못하였지만 어른들에게 멀 가져오라고 또는 오라고 명령한다고 해서 이때에 최초의 관념이 지배와 복종이라는 것을 쓸 수 있나 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데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니 도움이 필요한데 그것을 가지고 복종,재배개념을 쓰는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적으로 나쁘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 것은 루소의 에밀에서는 인위적 학습방법이 아닌 자연상태의 학습방법이 되야 한다고 하는데 자연상태라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교육시키지 않고 자기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만약 내가 생각한 이 내용이라면 아이는 퇴보하는 단계의 인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자연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는 원칙중 2원칙을 보면 아이의 욕구가 육체적일 경우 부족한 면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맞는 말 같다. 아무리 자연의 원칙이 중요하다고 해도 육체적으로 성숙된 단계가 아닌 상태에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아직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도움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해야하고 말이다. 그리고 말을 시키는 때의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굼하다. 물론 그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먼저 말을 터득했다고 해서 나쁜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다.
또한 나는 청소년기를 살펴보면 사회적 도덕적 삶에 처음으로 다가선다고 말한다. 아이가 어른으로써 모든 것을 알아가고 하는 단계이다. 그렇지만 이 이전의 단계에서 동정심이나 연민 혹은 자기 자신만의 고통을 몰랐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것 같다. 나도 어렸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고통은 잘 감지하지도 또는 느끼려 하지도 않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하지만 소년기 여기서 말하는 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사이에는 다른 사람의 고통도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해하려고 함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이 교육론이 1700년대에 씌여지긴 했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시기에 사고능력이 꾸준히 발달해 나가는 과정은 맞는 것 같다. 알지 못했던 것을 더욱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루소가 잘못 생각한 것이 있는 것 가타 아동기에서 보면 유년시절에 사고하지 않는 것은 평생토록 사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인데 그럼 여기서 사고능력이 꾸준히 향상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하는 다시 한번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양심은 종교적인 그리고 도덕적인 의식에 대한 최고법정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도 같다. 양심이 그 사람의 도덕성에 얼만큼 미치는지는 많은 사람이 알기 때문이다.
이 글을 요약하고 다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리하였지만 아직 나의 생각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 많은 것 같았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이 글에서 의미하는 것을 잘못 이해한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에밀의 교육론을 쓴 루소에 대하여 현재 배웠던 교육에 대한 내용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Ⅲ. 결 론 - 사부아 사제의 신앙고백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의문점과 의구심을 남겼다. 책을 읽는 내내 어려워서 한 참동안을 생각해 야 했고, 서문에서 작가가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더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다.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 되는 문구들도 많았으며 읽다가 덮고 다시 읽을 때 솔직히 앞내용도 잘 생각나지 않는 등 이해해가며 읽는다는 게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래서 각각의 장마다 요점을 정리 한다는 게 힘이 들어서 앞의 전체내용은 자료들을 참고해서 적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 시대에는 아주 훌륭한 교육 지침서가 되었을 진 몰라도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도움은 되겠지만 100% 우리 현실에 맞는다고는 생각 되어지지 않았다. 물론 우리 한국 사회의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과잉보호는 좀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 여서 영. 유아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라고 가르치고 있는 루소의 말에는 수긍이 갔다. 그리고 루소의 아이들을 다룸에 있어 엄격함은 좀 지나치다 싶은 정도 였지만, 요즘 부모들의 지나친 과잉보호로 방종 해져가는 아이들에게는 꾸지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5장에서 주로 다루어 지는 여성에 관한 내용에서는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님에도 이상적인 여성과 그에 관한 교육을 읽을 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요즘 같은 여성과 남성의 평등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지만 다른 좋은 내용 들은 우리가 수긍하고 받아들여 우리 교육현실을 더욱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듯하다고 생각 되어졌다.
참고문헌
『에 밀』
지은이 : 장 자크 루소 지음
옮긴이 : 박호성 옮김
출판사 : 책세상
출간일 : 2005/03
  • 가격3,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04.17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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