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결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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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회)의 결혼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결 혼 과 결 혼 관 이 란
한국사회에서 결혼의 의미

본 론
전통적 한국인의 결혼관
현대 한국인의 결혼관
한국 미혼 여성의 결혼관
한국 미혼 남성의 결혼관
결혼의 동기 및 중요성
결혼과 사회비중
결혼 적령기
배우자의 선택
혼전동거, 혼전순결에 대한 생각
초혼, 이혼, 재혼에 대한 생각
사랑에 대한 생각
가사분담에 대한 생각
한국인의 결혼관을 바꾸게 한 요인들
사회적인 변화 요인
개인적인 변화 요인
현대 결혼문화의 장단점
장 점
단 점

결 론

별 지

본문내용

은‘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이니 아무리 네가 잘나도 남편을 잘 만나야 비로소 넌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이다. 점점 완전한 성인이 되면서 이 말을 무조건 부정 할 수 없는 우리 사회와 나의 상황이 날 짓누른다. 내가 정말 결혼에 대해 바라는 것은 결혼을 하더라고 내가 자유로움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 남자와 살길 바란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 주고 여성의 가사노동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날 배려해 주는 남자. 자신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부부. 자식이 먼저가 아닌 우리의 삶을 위해 자식을 포기 할 수 있는 그런 과감함 또한 나의 이상적인 한 남자. 그래 난 결혼에서 남편이 아닌 진정한 Partner를 원한다.
나의 결혼관은 너무 이기적인가? 하지만 난 여전하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한 해 한 해 바뀐다고 한다. 내가 서른이 되더라도 이와 같은 결혼관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지만 내가 중요한 삶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Contra Sexual. 결혼이나 육아보다는 사회적 성공과 고소득을 인생의 가장 큰 가치로 삼는 여성들. 그래 이거다. 나의 결혼관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는 것. 난 정말인지 사회에서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자리를 잡고 싶다. 그것이 우선이고 나의 목표이다. 어쩌면 난 시대의 Contra Sexual이 되기를 바라는 지도 모른다.
200320749 영어영문 허정은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단순히 사랑하는 남녀 사이의 결합이 아니라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이자 결합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제 2의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결혼이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필수라고 생각됐었는데 요즘은 필수사항이 아니라 선택사항이 되버린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난 결혼을 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다. 결혼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한 평생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며 아내로서 또한 엄마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고 사랑으로 가족들을 품어주고 싶고 안정감을 얻고 싶기도 하다. 결혼은 물론 연애결혼을 할 거고 만약에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어느 정도 조언을 얻겠지만, 내 인생은 내 것이므로 신중한 판단 하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 나는 내 결혼상대자로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신앙이다. 나는 크리스천인데 내 신랑감도 꼭 크리스천이어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교회만 다니는 신앙인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는 신앙인이어야 한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새벽기도도 나가고 아이들과 함께 주일에 예배드리고 찬양 팀도 만들고 싶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성격인데 먼저 마음이 넓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내가 조금 소심한 성격이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겠다. 그리고 유머감각도 있다면 좋겠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이 좋겠다. 그리고 직업은 딱히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안정적인 전문직이었으면 좋겠고 경제적인 능력도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술은 사회생활에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마실 수 있되 자신의 주량만큼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고 담배를 절대 NO!! 그리고 집안은 화목하고 바로 서 있는 집안이면 되겠다. 또, 남편에게 배울 점이 많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지만 의지하는 종속적인 관계가 아닌 대등한 만남과 대등한 결혼생활을 원하고 나도 내 직업을 가지고 내 위치에서 내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서로의 일에 대해 카운슬링 해줄 수 있는 관계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는 우리의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해서 서로 상의 하에 낳기로 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도 직장생활을 할 것이다. 물론 아이가 2∼3살 정도 될 때까지는 내가 키울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부모님한테 돌봐달라고 해야 할 듯. 그리고 가사분담은 서로 나눠서 사이좋게 해야 한다. 내가 설거지, 빨래를 맡으면 남편은 방청소, 화장실 청소를 맡는다든지 해서 서로 동등하게 가사분담을 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는 아이의 교육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가족계획을 잘 짜고 거기에 맞춰 조금씩 준비해 나간다. 그리고 아이들을 다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키고 나면 어느덧 인생의 중반을 넘어서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텐데. 그 때부터는 남편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살고 싶다.
Reference
연합뉴스 2005년 4월 8일, 2004년 6월 30일
헤럴드경제 2005년 4월 8일, 2월 25일, 5월 2일, 2004년 3월 16일
한국경제 2005년 2월 25일 천자칼럼(콘트라 섹슈얼), 박영배
동아일보 2005년 2월 1일 시론(콘트라 섹슈얼과 한국사회), 함인희
굿데이 2003년 6월 10일
문화일보 2005년 5월 4일
조선일보 2005년 6월 16일, 6월 21일
통계청 보고서‘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영화채널 캐치온 온라인 설문조사‘전국 2030대 남녀(1,700명) 결혼관’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 설문조사‘전국의 18세 이상 남녀(1,200명) 현대 한국인의 문화의식’
한국보건연구원 설문조사‘미혼 남녀(1,387명) 결혼관’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설문조사‘이상적인 배우자(3,788명)’
고운세상피부과 온라인 설문조사‘2030대 여성네티즌(1,081명) 결혼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설문조사‘2030대 남녀(남 296명, 여 267명)의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
연합뉴스 2004-06-30 16:06 김지만 기자
한국경제 2004-06-30 17:31 장경영기자
통계청(1996). 사회통계조사 http://blog.naver.com/jaewon860/80014263386
조선일보·한국갤럽 설문조사 2005.02.17 18:00
조선일보 2005-06-04 15:56 우명언 인턴기자
조선일보 2005-06-04 15:56 오윤희 기자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강은실 사설중
설문조사기관 폴에버 설문조사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6.04.16
  • 저작시기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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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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