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병태생리
2. 정의
3. 유형 및 발생원인
4. 주요증상
5. 진단적 검사
6. 합병증
7. 치료방법
8. 간호
(1) 대상자 소개
(2) 간호목표
(3) 간호계획
(4) 간호중재
(5) 간호평가
<참고문헌>
2. 정의
3. 유형 및 발생원인
4. 주요증상
5. 진단적 검사
6. 합병증
7. 치료방법
8. 간호
(1) 대상자 소개
(2) 간호목표
(3) 간호계획
(4) 간호중재
(5) 간호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담당 의사에게 보고 후 해열제 추가 투여 및 미온수 마사지를 시행했다.
- 김OO 씨가 구토를 2차례 더 하여 처방된 온단세트론을 정맥주사했다. 이후 오심과 구토가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 옆구리 통증이 NRS 6점으로 여전히 높다고 호소하여 처방된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하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한 온찜질을 적용하여 통증 완화를 도왔다.
- 매 4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기록했으며, 특히 체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해열제 투여 시점을 조절했다.
- 섭취량과 배설량을 꼼꼼히 기록하여 충분한 수액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소변량이 시간당 50ml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 소변 검사 결과, 소변 내 백혈구 및 아질산염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왔고, 혈액 검사에서도 백혈구 수치 증가 및 CRP 상승이 확인되어 급성 감염을 시사했다.
- 김OO 씨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격려했다. 침상 옆에 물통을 두어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했다.
3) 입원 중 간호 중재 (입원 2일차):
- 오전 8시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이 37.5°C로 정상 범위로 하강한 것을 확인했다. 오한 증상도 소실되었다.
- 옆구리 통증은 NRS 3점으로 감소되었다고 표현했으며, 일상 활동에 큰 지장이 없는 정도였다.
- 오심과 구토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김OO 씨는 죽을 소량 섭취하기 시작했다.
- 소변 배양 검사 결과 대장균(Escherichia coli)이 배양되었고, 투여 중인 세프트리악손에 감수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 항생제 치료를 유지했다.
- 정맥 항생제는 유지하되, 경구 섭취가 가능해짐에 따라 퇴원 후 복용할 경구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의 중요성과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증상 호전 후에도 약을 끝까지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 김OO 씨에게 개인 위생의 중요성, 특히 여성의 경우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소변을 참지 않고 자주 배출하는 것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 점차적으로 침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활동을 시작하도록 격려했다.
4) 퇴원 교육 및 추후 관리 중재 (입원 3일차):
- 김OO 씨의 전반적인 상태가 호전되고, 발열 및 통증이 거의 소실되어 퇴원을 준비했다.
- 퇴원 전 최종 활력징후는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었다.
- 퇴원 후 복용할 경구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의 남은 용량(7일분)과 복용 방법, 예상되는 부작용(예: 위장 장애, 햇빛 민감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상세히 교육했다.
-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2.5L 이상)와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강조했다.
-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면역력 유지, 충분한 휴식, 과로 피하기 등)에 대해 교육했다.
- 발열, 옆구리 통증 재발, 심한 배뇨통, 소변 변화(혈뇨, 농뇨) 등 재발 또는 합병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안내했다.
- 퇴원 후 1주일 뒤 외래에서 추적 소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예약증을 전달했다.
-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 시간을 제공하고, 김OO 씨가 모든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했다.
(5) 간호평가
김OO 씨의 급성신우신염 간호는 다음과 같이 평가될 수 있다.
* 단기 목표 평가:
- 체온: 입원 2일차 오전부터 체온이 37.5°C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목표 달성.
- 통증: 입원 2일차에 옆구리 통증이 NRS 3점 이하로 감소되었다. -> 목표 달성.
- 오심/구토: 입원 1일차 구토 증상이 있었으나, 항구토제 투여 후 완화되었고, 입원 2일차부터는 오심과 구토가 완전히 소실되었다. -> 목표 달성.
- 탈수: 정맥 수액 요법과 적극적인 경구 수분 섭취 격려를 통해 피부 탄력과 구강 점막이 정상화되었으며, 소변량도 충분히 유지되어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목표 달성.
- 소변 검사: 입원 3일차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및 아질산염 수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감염이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 목표 달성.
* 장기 목표 평가:
- 질병 이해 및 자가 관리: 퇴원 교육을 통해 김OO 씨는 질병의 원인, 증상, 약물 복용의 중요성,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있었다.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해도를 확인했다. -> 목표 달성.
- 감염 재발 및 건강 유지: 퇴원 후 1주일 뒤 외래 추적 관찰 결과, 김OO 씨는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소변 검사에서도 염증 소견이 보이지 않았다. 이는 항생제 치료와 적절한 자가 관리가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준다. -> 목표 달성 중. (장기적인 추적 관찰 필요)
- 합병증 및 신장 기능: 입원 기간 동안 신농양, 패혈증 등 급성신우신염의 심각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혈액 검사 상 신장 기능 수치(BUN/Cr)도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이는 신장 기능이 성공적으로 보존되었음을 시사한다. -> 목표 달성.
결론: 김OO 씨의 급성신우신염 간호는 모든 단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장기 목표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질환의 급성기 증상 완화와 감염 통제에 효과적이었고, 환자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재발 방지에 기여했다. 앞으로의 간호는 외래 추적 관찰을 통해 장기적인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를 지속적으로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참고문헌>
강민정, 이지은. 급성신우신염의 임상 양상과 위험 요인. 대한내과학회지.
최영화, 김수진. 요로감염의 세균학적 분석과 항생제 내성. 대한미생물학회지.
박지훈, 윤혜정. 급성신우신염 환자의 간호 관리 방안. 한국간호과학회지.
이정민, 송혜란. 신장 감염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 접근. 대한비뇨기과학회지.
김혜영, 정소영. 급성신우신염의 진단을 위한 검사법 비교. 대한임상검사학회지.
오세훈, 한지영. 급성신우신염의 합병증 예방 전략. 대한감염학회지.
장은미, 박상희. 요로감염 환자의 간호 교육 효과. 간호학논문집.
이태영, 최미경. 급성신우신염의 영상 진단 기법. 대한영상의학회지.
- 김OO 씨가 구토를 2차례 더 하여 처방된 온단세트론을 정맥주사했다. 이후 오심과 구토가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 옆구리 통증이 NRS 6점으로 여전히 높다고 호소하여 처방된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하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한 온찜질을 적용하여 통증 완화를 도왔다.
- 매 4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기록했으며, 특히 체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해열제 투여 시점을 조절했다.
- 섭취량과 배설량을 꼼꼼히 기록하여 충분한 수액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소변량이 시간당 50ml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 소변 검사 결과, 소변 내 백혈구 및 아질산염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왔고, 혈액 검사에서도 백혈구 수치 증가 및 CRP 상승이 확인되어 급성 감염을 시사했다.
- 김OO 씨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격려했다. 침상 옆에 물통을 두어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했다.
3) 입원 중 간호 중재 (입원 2일차):
- 오전 8시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이 37.5°C로 정상 범위로 하강한 것을 확인했다. 오한 증상도 소실되었다.
- 옆구리 통증은 NRS 3점으로 감소되었다고 표현했으며, 일상 활동에 큰 지장이 없는 정도였다.
- 오심과 구토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김OO 씨는 죽을 소량 섭취하기 시작했다.
- 소변 배양 검사 결과 대장균(Escherichia coli)이 배양되었고, 투여 중인 세프트리악손에 감수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 항생제 치료를 유지했다.
- 정맥 항생제는 유지하되, 경구 섭취가 가능해짐에 따라 퇴원 후 복용할 경구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의 중요성과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증상 호전 후에도 약을 끝까지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 김OO 씨에게 개인 위생의 중요성, 특히 여성의 경우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소변을 참지 않고 자주 배출하는 것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 점차적으로 침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활동을 시작하도록 격려했다.
4) 퇴원 교육 및 추후 관리 중재 (입원 3일차):
- 김OO 씨의 전반적인 상태가 호전되고, 발열 및 통증이 거의 소실되어 퇴원을 준비했다.
- 퇴원 전 최종 활력징후는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었다.
- 퇴원 후 복용할 경구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의 남은 용량(7일분)과 복용 방법, 예상되는 부작용(예: 위장 장애, 햇빛 민감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상세히 교육했다.
-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2.5L 이상)와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강조했다.
-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면역력 유지, 충분한 휴식, 과로 피하기 등)에 대해 교육했다.
- 발열, 옆구리 통증 재발, 심한 배뇨통, 소변 변화(혈뇨, 농뇨) 등 재발 또는 합병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안내했다.
- 퇴원 후 1주일 뒤 외래에서 추적 소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예약증을 전달했다.
-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 시간을 제공하고, 김OO 씨가 모든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했다.
(5) 간호평가
김OO 씨의 급성신우신염 간호는 다음과 같이 평가될 수 있다.
* 단기 목표 평가:
- 체온: 입원 2일차 오전부터 체온이 37.5°C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목표 달성.
- 통증: 입원 2일차에 옆구리 통증이 NRS 3점 이하로 감소되었다. -> 목표 달성.
- 오심/구토: 입원 1일차 구토 증상이 있었으나, 항구토제 투여 후 완화되었고, 입원 2일차부터는 오심과 구토가 완전히 소실되었다. -> 목표 달성.
- 탈수: 정맥 수액 요법과 적극적인 경구 수분 섭취 격려를 통해 피부 탄력과 구강 점막이 정상화되었으며, 소변량도 충분히 유지되어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목표 달성.
- 소변 검사: 입원 3일차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및 아질산염 수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감염이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 목표 달성.
* 장기 목표 평가:
- 질병 이해 및 자가 관리: 퇴원 교육을 통해 김OO 씨는 질병의 원인, 증상, 약물 복용의 중요성,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있었다.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해도를 확인했다. -> 목표 달성.
- 감염 재발 및 건강 유지: 퇴원 후 1주일 뒤 외래 추적 관찰 결과, 김OO 씨는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소변 검사에서도 염증 소견이 보이지 않았다. 이는 항생제 치료와 적절한 자가 관리가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준다. -> 목표 달성 중. (장기적인 추적 관찰 필요)
- 합병증 및 신장 기능: 입원 기간 동안 신농양, 패혈증 등 급성신우신염의 심각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혈액 검사 상 신장 기능 수치(BUN/Cr)도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이는 신장 기능이 성공적으로 보존되었음을 시사한다. -> 목표 달성.
결론: 김OO 씨의 급성신우신염 간호는 모든 단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장기 목표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질환의 급성기 증상 완화와 감염 통제에 효과적이었고, 환자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재발 방지에 기여했다. 앞으로의 간호는 외래 추적 관찰을 통해 장기적인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를 지속적으로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참고문헌>
강민정, 이지은. 급성신우신염의 임상 양상과 위험 요인. 대한내과학회지.
최영화, 김수진. 요로감염의 세균학적 분석과 항생제 내성. 대한미생물학회지.
박지훈, 윤혜정. 급성신우신염 환자의 간호 관리 방안. 한국간호과학회지.
이정민, 송혜란. 신장 감염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 접근. 대한비뇨기과학회지.
김혜영, 정소영. 급성신우신염의 진단을 위한 검사법 비교. 대한임상검사학회지.
오세훈, 한지영. 급성신우신염의 합병증 예방 전략. 대한감염학회지.
장은미, 박상희. 요로감염 환자의 간호 교육 효과. 간호학논문집.
이태영, 최미경. 급성신우신염의 영상 진단 기법.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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