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품이 전부 소진되거나 계약이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도 영원히 영업자라는 상품으로 남아 고개들의 평가대에 올려 진다.’라는 부분을 영업이 아닌 일반적인 관계에 대입해 볼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가 나의 고객이 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세일즈맨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책 말미에 ‘찰스 립스콘브’라는 사람의 기사가 실려있다. “아들아, 너는 세일즈맨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수한 세일즈맨 중에 이기주의자는 없기 때문이다. 즉 세일즈맨은 먼저 타인의 필요와 요구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세일즈맨이 되는 것이 인생의 큰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일즈맨은 사람과 조화롭게 헤쳐 나가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은 지휘정신과 창조력을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건강해야 한다. 이것은 세일즈맨의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은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뾰족한 모서리를 없앤 웬만한 삶이어야 한다.”
업무적으로 생각하면 이 책에서는 영업에 전반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전반적인 세일즈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영업도 인간관계의 틀에서 싹트는 것이다. 이 책은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법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나와 연관된 모든 사람에 대한 인관관계도 이 책의 적용을 받는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의 생각을 쉽게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인간관계와 영업실적이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업무적으로 생각하면 이 책에서는 영업에 전반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전반적인 세일즈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영업도 인간관계의 틀에서 싹트는 것이다. 이 책은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법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나와 연관된 모든 사람에 대한 인관관계도 이 책의 적용을 받는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의 생각을 쉽게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인간관계와 영업실적이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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