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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맨트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나는 거절하는 순간 영업은 사직이다”로 이 책을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고객이 승낙했다고 영업을 끝내지 마라”로 이 책을 끝내고 싶다.
엘머 레터만 지음 | 안진환 옮김 | 북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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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맨트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나는 거절하는 순간 영업은 사직이다”로 이 책을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고객이 승낙했다고 영업을 끝내지 마라”로 이 책을 끝내고 싶다.
엘머 레터만 지음 | 안진환 옮김 | 북스넛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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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전부 소진되거나 계약이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도 영원히 영업자라는 상품으로 남아 고개들의 평가대에 올려 진다.’라는 부분을 영업이 아닌 일반적인 관계에 대입해 볼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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