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국악의 의미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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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인가

▶ 국악에 대한 나의 긍정, 믿음 현재상태

▶ 내가 왜 지구, 한국에 왔을까

▶ 철수와 영희와 나는 전통음악에 관해 천재다. 톰과 메리와 베토벤은 전통음악에 관해 음치다.

본문내용

타고난, 체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전통음악의 천재인 것이다. 하지만 톰과 메리와 베토벤은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인의 체질이 아닌 서양의 체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조상이 만들고 즐겨온 서양전통음악에 있어서는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이 타고나겠지만 그들은 체질적으로 다른 우리의 전통음악에 관해서는 음치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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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6.04.25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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