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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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인 것 같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이 문구는 나에게도 큰 힘을 주는 글귀인 것 같아 프린트 하여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다.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마다 잠시라도 헛되이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고 매일 아침 깊은 잠 속에서 쉽게 깨어나지 못하는 나를 반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렇다면 글쓴이가 우리에게 전하려는 글은 무엇인가?
글쓴이는 나를 찰리로 만들었고 본인은 조나단이 되어 나에겐 어떤 것이 마시멜로 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찰리처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고 찰리를 통해 밝은 미래에 대한 대리만족을 시켜 줬다.
그동안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어 왔다. 책의 내용을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
행복하지 못하다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가?
행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도록 하는 것이 자기계발 서적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젤과 사자의 이야기처럼 내가 반드시 해야 할 뚜렷한 목표(삶의 목적)를 가지고 해가 떠오르면 힘차게 달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04.25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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