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커패시터 1u
저항 330옴 짜리를 결과 나오는 곳에 달아서 측정한 결과로 더욱 깔끔하게 나오게 되었다.
ch1,ch2 10v 시간은 5ms
rc회로에서 저항 값을 변화 시키면서 측정 가변 저항은 0~10k 짜리 사용
주파수는 1kh
ch1, ch2 5v 시간이 500u일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저항 값이 400 일 때
저항 값이 0 일 때
지너 다이오드를 연결 하였을 때
지너 다이오드의 회로도
가변 저항이 0일 때
가변 저항이 10k일 때
캐패시터 값을 10u로 바꾸었을 때
나머지 조건은 바로 위의 실험과 동일
저항 값이 0 일 때
저항 값이 400 일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지너 다이오드를 사용 하였을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저항 값이 0k 일 때
캐패시터 값을 0.01u 일 때
위의 조건과 동일 함
저항 값이 0 일 때
캐패시터 용량이 충분이 작음으로 위와 값은 그래프가 나온다. 저항 값을 바꿔주어도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주파수의 변화를 주어서 우리가 얻고자하는 결과 값을 얻도록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주파수 값을 충분히 올려 주기로 했다.
주파수를 280k 로 바꿔주고 시간은 1u
저항 값이 0
저항 값이 10k
지너 다이오드 사용 시
저항이 0 일 때
저항이 10k 일 때
토의
이번 실험은 전파 정류의 실험으로 교류를 어떻게 하여 직류로 바꿔 주는지를 알아보고 그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먼저 브릿지 다이오드란 무엇 인지를 알아보자.
브리지 다이오드
위에 보는 것이 브릿지 다이오드이다. 이 회로의 특징은 교류로 들어오는 전압을 직류화 시켜주는 작업을 한다. 또 우리가 사용한 회로 중에 지너 다이오드라는 것이 있다. 지너 다이오드란
이러한 형태를 하고 있고 이 소자의 특징은 역방향으로 전압을 가했을 경우에 어떤 전압에서 안정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일정한 전압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
또 한 가지 토의에서 논의 되어야 할 점이 있다. 직류화 작업을 거쳐서 나오는 전압의 형태가 완전한 직류의 모양 즉 완전히 직선의 모양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자세히 보면 약간의 맥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캐패시터가 완전한 축, 방전의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즉 축, 방전을 마치기 위해 필요한 시간보다 짧게 전압이 순 방향 에서 역 방향 으로, 혹은 역 방향에서 순 방향 으로 바뀜으로 맥류적인 모양이 나오는 것이다. 밑에 그림을 보면 노란색 선이 보이는데 바로 저 모양이 우리가 논의 해 왔던 그림이다.
또 우리가 행한 실험 중에 저항 값을 바꿔 주는 작업이 있는데 저항 값을 0옴으로 가깝게 해 줄수록 출력 파형이 나오긴 하는데 0v를 지칭하고 있다. 이것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다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서서히 저항 값을 증가 시켜주면 그때서야 파형이 서서히 나오나가 완전히 저항을 올려 주면 거의 일직선에 가까운 직류화 된 전압을 볼 수 있다. 또 한 캐패시터의 용량을 올려주게 되면 올려주면 올려줄 수록 증폭이 조금씩 없어지고 dc에 점차 가까워짐을 알 수 있다.
저항 330옴 짜리를 결과 나오는 곳에 달아서 측정한 결과로 더욱 깔끔하게 나오게 되었다.
ch1,ch2 10v 시간은 5ms
rc회로에서 저항 값을 변화 시키면서 측정 가변 저항은 0~10k 짜리 사용
주파수는 1kh
ch1, ch2 5v 시간이 500u일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저항 값이 400 일 때
저항 값이 0 일 때
지너 다이오드를 연결 하였을 때
지너 다이오드의 회로도
가변 저항이 0일 때
가변 저항이 10k일 때
캐패시터 값을 10u로 바꾸었을 때
나머지 조건은 바로 위의 실험과 동일
저항 값이 0 일 때
저항 값이 400 일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지너 다이오드를 사용 하였을 때
저항 값이 10k 일 때
저항 값이 0k 일 때
캐패시터 값을 0.01u 일 때
위의 조건과 동일 함
저항 값이 0 일 때
캐패시터 용량이 충분이 작음으로 위와 값은 그래프가 나온다. 저항 값을 바꿔주어도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주파수의 변화를 주어서 우리가 얻고자하는 결과 값을 얻도록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주파수 값을 충분히 올려 주기로 했다.
주파수를 280k 로 바꿔주고 시간은 1u
저항 값이 0
저항 값이 10k
지너 다이오드 사용 시
저항이 0 일 때
저항이 10k 일 때
토의
이번 실험은 전파 정류의 실험으로 교류를 어떻게 하여 직류로 바꿔 주는지를 알아보고 그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먼저 브릿지 다이오드란 무엇 인지를 알아보자.
브리지 다이오드
위에 보는 것이 브릿지 다이오드이다. 이 회로의 특징은 교류로 들어오는 전압을 직류화 시켜주는 작업을 한다. 또 우리가 사용한 회로 중에 지너 다이오드라는 것이 있다. 지너 다이오드란
이러한 형태를 하고 있고 이 소자의 특징은 역방향으로 전압을 가했을 경우에 어떤 전압에서 안정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일정한 전압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
또 한 가지 토의에서 논의 되어야 할 점이 있다. 직류화 작업을 거쳐서 나오는 전압의 형태가 완전한 직류의 모양 즉 완전히 직선의 모양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자세히 보면 약간의 맥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캐패시터가 완전한 축, 방전의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즉 축, 방전을 마치기 위해 필요한 시간보다 짧게 전압이 순 방향 에서 역 방향 으로, 혹은 역 방향에서 순 방향 으로 바뀜으로 맥류적인 모양이 나오는 것이다. 밑에 그림을 보면 노란색 선이 보이는데 바로 저 모양이 우리가 논의 해 왔던 그림이다.
또 우리가 행한 실험 중에 저항 값을 바꿔 주는 작업이 있는데 저항 값을 0옴으로 가깝게 해 줄수록 출력 파형이 나오긴 하는데 0v를 지칭하고 있다. 이것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다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서서히 저항 값을 증가 시켜주면 그때서야 파형이 서서히 나오나가 완전히 저항을 올려 주면 거의 일직선에 가까운 직류화 된 전압을 볼 수 있다. 또 한 캐패시터의 용량을 올려주게 되면 올려주면 올려줄 수록 증폭이 조금씩 없어지고 dc에 점차 가까워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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