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일본문화(상실의 시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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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와 일본문화(상실의 시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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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해 할 수 없듯이 옛 부터 내려오는 고유적은 문화는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화 가지고 야만인이라던가, 저질의 나라던가 해서는 안 된다. 문화는 그 나라의 문화일 뿐, 생활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지금 까지 일본소설 상실의 시대와 우리 나라 문학 작품에 대해서 비교해 보았다.
우리는 일본을 쪽바리 나라. 일본놈, 등 등 안 좋은 표현을 많이 쓰기도 한다.
그러나 문학작품을 통해서라도 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또 다른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문화적으로나 틀에 박힌 사고로 인해 일본이 멀어 질 수 밖에 없다.
일본 개방과 동시에 일본이 쉽게 한국문화에 정착 될 거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그동안의 방식으로 인해 일본문화가 쉽게 정착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의 문학은 표현이 자유로울 뿐이지 그 내면은 아마 우리 나라 사람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 문학 작품의 비교로 인해서 일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한 계기가 된 것 같고, 일본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키워드

한국문화,   일본문화,   상실의시대,   문화 비교,   한일문화비교,   일본문화의 이해,   책을 통한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