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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간에 배운 중국사가 기억이 나 버렸다. 일단 배경이 여러 혁명이라던가를 거치기 때문이다. 참 중국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혼란 스러운 시대를 보냈구나 싶었다 [어느나라가 안 그랬겠냐만..]. 장국영이라는 배우에게 관심을 갖게된 영화. 지금은 그가 나왔던 영화들을 찾아보는 중이다. 감독의 연출이 뛰어났던 영화, 사실 이점은 몰랐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여러 해설을 보며... 아, 저게 저런 의미였구나,,,! 라는 느낌.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이다. 지금 이 들을 보고있는 당신, 비록 내 글이 어설퍼 ‘뭐야, 이상한 영화야!’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번 봐봐. 당신도 패왕별희의 늪에 빠질거야. 더불어 장국영의 연기를 주목해서 봐, 정말 죽은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실히 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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