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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어 수영도 하며 원주민 아이들과 놀기도 한다. 곧 죽을 지도 모르는 그들이기에 아름답지만 무척 슬픈 장면들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인간의 존재는 너무도 작을 뿐이다. 인간은 되지도 않을 욕망으로 인해 파멸하면서 그것을 모른다. 아마도 감독이 전하려 했던 점이 아닐까 싶다. 전쟁에는 영웅도 없고 승리도 없다. 그저 죽음과 비극이 있을 뿐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인간의 존재는 너무도 작을 뿐이다. 인간은 되지도 않을 욕망으로 인해 파멸하면서 그것을 모른다. 아마도 감독이 전하려 했던 점이 아닐까 싶다. 전쟁에는 영웅도 없고 승리도 없다. 그저 죽음과 비극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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