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예비
제목
목적
원리
방법
재료
참고문헌
결과
제목
목적
내용
결과
토의 및 고찰
제목
목적
원리
방법
재료
참고문헌
결과
제목
목적
내용
결과
토의 및 고찰
본문내용
0kb 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무처리 Lambda DNA Tube 안에는 BamH, Hind Ⅲ, EcoR I 중 어떤 시료도 들어가지 않았다. 단지 물과 buffer solution 그리고 Lambda DNA 만 들어갔을 뿐이다. 그런데 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전기영동은 원래 DNA나 RNA같은 단백질분자를 전기장에 놓였을 때 음극, 또는 양극 방향으로 이동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Tube 안에는 이 원리에 적용되는 물질은 Lambda DNA 밖에 없었다. 물이나 buffer solution은 단백질분자가 아니기 때문에 원래 DNA 초기값인 대략 10kb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5) 토의 및 고찰
이번 실험은 제한효소를 이용하여 lambda DNA를 절단하고 그 결과를 전기영동을 통해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그러나 실험 중에 오차의 원인이 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첫째는 tip을 꼽지 않고, 바로 시료를 취하려고 하여 피펫의 끝이 오염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지로 닦아 내었다. 둘째는 워낙 소량을 가지고 실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피펫안의 시료가 다 전해지지 않으면 실험상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았다. 결국 몇몇의 tube에는 원래 계획했던 시료보다 적게 들어갔다. (tip에 붙은 소량의 시료는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셋째로 손이나 물체 모든 곳에 DNA를 가수분해 하는 효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을 하는데 tube의 뚜껑 안쪽을 손으로 만지는 등의 부주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파라필름(기름종이)위에 여러번 피펫팅을 할 때 가수분해 효소가 첨가되었음을 예상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번 tube의 결과를 보면 여기서 심하게 오차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실험 역시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약간 지루한 면은 있었지만 실험 종료후 UV illuminator에서 결과를 판독할 때는 나름대로 뿌듯했다. 그리고 실험 중간에 실험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나 궁금한 점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조교님과 얘기하여서 전번적인 실험 과정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자생물학을 배우지 않아서인지 실험 내용이 약간 어렵다. 다음 실험에서는 이번에 자른 DNA를 다시 붙이는 Ligation of DNA를 할 예정이다. 생물의 가장 기본 구조인 DNA를 잘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새삼스레 신기하다는 것을 느낀다.
무처리 Lambda DNA Tube 안에는 BamH, Hind Ⅲ, EcoR I 중 어떤 시료도 들어가지 않았다. 단지 물과 buffer solution 그리고 Lambda DNA 만 들어갔을 뿐이다. 그런데 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전기영동은 원래 DNA나 RNA같은 단백질분자를 전기장에 놓였을 때 음극, 또는 양극 방향으로 이동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Tube 안에는 이 원리에 적용되는 물질은 Lambda DNA 밖에 없었다. 물이나 buffer solution은 단백질분자가 아니기 때문에 원래 DNA 초기값인 대략 10kb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5) 토의 및 고찰
이번 실험은 제한효소를 이용하여 lambda DNA를 절단하고 그 결과를 전기영동을 통해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그러나 실험 중에 오차의 원인이 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첫째는 tip을 꼽지 않고, 바로 시료를 취하려고 하여 피펫의 끝이 오염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지로 닦아 내었다. 둘째는 워낙 소량을 가지고 실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피펫안의 시료가 다 전해지지 않으면 실험상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았다. 결국 몇몇의 tube에는 원래 계획했던 시료보다 적게 들어갔다. (tip에 붙은 소량의 시료는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셋째로 손이나 물체 모든 곳에 DNA를 가수분해 하는 효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을 하는데 tube의 뚜껑 안쪽을 손으로 만지는 등의 부주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파라필름(기름종이)위에 여러번 피펫팅을 할 때 가수분해 효소가 첨가되었음을 예상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번 tube의 결과를 보면 여기서 심하게 오차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실험 역시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약간 지루한 면은 있었지만 실험 종료후 UV illuminator에서 결과를 판독할 때는 나름대로 뿌듯했다. 그리고 실험 중간에 실험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나 궁금한 점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조교님과 얘기하여서 전번적인 실험 과정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자생물학을 배우지 않아서인지 실험 내용이 약간 어렵다. 다음 실험에서는 이번에 자른 DNA를 다시 붙이는 Ligation of DNA를 할 예정이다. 생물의 가장 기본 구조인 DNA를 잘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새삼스레 신기하다는 것을 느낀다.
추천자료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유독가스 측정기제작
대장균 형질전환
사료섭취량, 지방, 성장과 관련되어 있는 돼지형질 후보유전자, Melanocortin - 4 Receptor(M...
분자유전학적 방법을 이용한 분자육종기술
[생명공학, 생명공학기술] 생명공학 정리(생명공학의 정의와 특징 및 생명공학 산업)
Knock out method를 통한 Synechocystics sp. PCC 6803 의 target gene function 규명
DNA의 전기영동과 분석
[직업과윤리] 생명공학과 생명윤리 - 생명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직업과윤리] 생명공학과 생명윤리 - 생명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식품가공 저장학
생물학 실험 - 원형 DNA인 플라스미드(plasmid) DNA
[레포트paper] 생물학 실험-PCR&molecular cloning
(생화학 실험레포트) DNA 클로닝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