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담낭염과 담석증에 대한 질병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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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담낭염과 담석증에 대한 질병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ne phosphatase - 담도 폐색시 증가
6) 진단방법
① 복부단순 X-선 촬영술 : 반드시 찍어야 하는 진단검사이다.
② 동위원소를 이용한 담도주사 : 매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총수담관이 잘 보이면서 담낭의 충영이 없을 경우 담낭관의 폐쇄를 의심할 상당한 증거가 될 수 있다.
③ 복부 초음파 검사 : 담낭벽과 담석의 존재를 확인 가능하고 급성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된다.
④ 전산화 단층 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 담석이 쓸개 외에 간이나 간 외 담도에 더 있거나 간과 이자 등의 다른 이상을 살필 필요가 있을 때에 도움이 된다.
7) 치료방법
① 항생제
: 복막염이나 담관염, 패혈증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급성 염증과 담도폐쇄가 있으 면 담즙 및 질환이 있는 조직에 항생제가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항생제를 투여한 환자 에게서 슈도모나스와 Proteus 등도 발견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페니실린은 만족할만한 담즙농도에 도달하게 하고 Erythromycin은 주로 담즙으로 배출되나 반응하는 세균학적 영역이 다르다. 정맥을 통한 mezlocillin의 투여는 대부분의 담즙성 병원균을 억제할 만한 충분한 담도농도에 도달하게 하고 gentamycin 등의 아미노클리코사이드와 병합투여시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까지도 효과가 있다.
② 수술
: 약 50%의 환자에 있어서는 수술없이도 급성 증세는 완화되나 20%는 나중에 다시 입원하여 응급수 술을 필요로 하며 약 30%는 호전을 기대하며 치료하나 악화되어 결국 응급수술을 필요하게 된다.
만약 수술 시기가 지연되면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해부학적 위치확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개복 담낭절제술이나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이 있는데 근래에는 금기가 아니라면 복강경하 담낭 절제술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8) 예후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결석이 빠져 나감으로 해서 자발적인 회복이 85%에서 온다. 그러나 담낭은 쪼그라들고 섬유화되며 담석으로 가득차고 기능을 못한 채로 있을 수 있다. 재발성의 급성담낭염이 올 수 있으나 무증상인 기간이 놀랍도록 오랫동안 지속하는 수가 많고 드물게 급성담낭염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담낭괴사, 누공, 간농양 및 전신 복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을 한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담도손상, 우측횡경막하 농양, 담즙유출, 기흉, 배액관을 통한 출혈, 피하기종, 요저류 등이 생길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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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5.04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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