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주해와 영성 사이의 연결 고리 찾기
2장 주석 집필에 관한 몇 가지 고찰
3장 삼위일체적인 크리스천 되기
4장 바울의 영성에 관한 몇 가지 고찰
5장 부와 소유에 대한 신약 성경의 견해
6장 성(性) 논쟁에 대한 바울의 견해 고찰
7장 감독과 성경
8장 바울의 교회에 나타난 성령과 예배
9장 방언에 대한 바울의 신학
10장 신약 교회가 이해한 백성과 리더십
11장 목회 서신을 통해 살펴본 교회 질서
12장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사명
2장 주석 집필에 관한 몇 가지 고찰
3장 삼위일체적인 크리스천 되기
4장 바울의 영성에 관한 몇 가지 고찰
5장 부와 소유에 대한 신약 성경의 견해
6장 성(性) 논쟁에 대한 바울의 견해 고찰
7장 감독과 성경
8장 바울의 교회에 나타난 성령과 예배
9장 방언에 대한 바울의 신학
10장 신약 교회가 이해한 백성과 리더십
11장 목회 서신을 통해 살펴본 교회 질서
12장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사명
본문내용
사단의 세력이 쇠퇴하고 있지만, 완전한 심판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우리는 ‘already but not yet'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하나님 나라는 특별히 영혼육이 가난한 자에게 임하는 복된 소식이다. 이런 의미에서 단순한 복음 선포가 아니라, 그들의 삶 가운데 진정한 변화와 축복이 따라와야 한다. 여기에 삼중축복의 개념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시각으로 본 축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 속에서 자족과 감사가 넘친다면 그것이 삼중축복의 결과일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 세대의 교회는 복된 소식의 전파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대위임령(The Great Commission)을 주셨고, 성령께서 기름부으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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