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언니랑 행복하게 살아요~?”
영은-“네~~꼭이요~”
다함-“선생님 나도 엄마랑 같이 살 거예요”
예은- “나도”
만드는 동안 전 시간과는 달리 성국 이는 계속 선생님께 대화를 시도한다.
찰흙 뭉치를 들고 “이건 총이에요 이건 칼이 예요” 덩어리를 두르고 휘두른다.
“죽일 거야 ”
교사- “누굴 죽이고 싶어요?”
성국- “사람. 이거 선생님 줄게요”
교사- “선생님은 칼하고 총은 안 좋아해요 무서워요”
성국- “하나도 안 무서워요”
교사- “칼하고 총은 나쁜 거예요 이걸로 사람을 때리면 사람은 다쳐요 무서운 거예요”
성국 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손에 들고 있던 찰흙 덩어리를 내려놓는다.
다른 아이들은 이미 다 만들고 흥미를 잃은 후 실컷 떠든 성국 이는 그제야 다했다며 예은이 물건인 찍기 판은 자기가 씻겠다며 가져간다.
그 동안 다른 아이들과는 정리를 한다. 영은이는 자신의 작품만 방에 갖다 놓고 온다.
화장실에서 혼자 열심히 찍기 판을 씻은 성국 이는 방바닥에 내려놓는다.
교사- “성국이가 예은이거 빌려 쓰고 깨끗이 씻어왔네? 성국이가 직접 돌려주면 참 좋겠다. 고마워~하고 주세요.”
성국 이는 서툴지만 끝까지 찍기 판을 통에 담아 예은 이에게 주면 “고마워”라고 말한다.
교사- “예은이도 아니야 고마워~해야지?”
예은 이는 웃으며 받는다.
다 정리를 끝낸 아이들은 나가서 유령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나간 아이들은 모래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모래놀이를 한다. 다함 이는 꽃은 선생님 머리에 꽂아 주었다.
성국 이는 줄넘기를 가져야 선생님께 버스놀이를 하자고 한다.
선생님과 성국 이는 한쪽 끝을 잡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돌아다닌다.
그러자 성국 이는 한쪽 벽으로 가서 손잡이를 벽에 대로 “삑……”하고 소리는 낸다.
교사- “뭐하는 거예요?”
성국- “카드 찍는 거예요?”
교사- “그래요? 선생님도 카드 찍고 타야지~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계속 성국 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카드를 찍고 타고 내린다.
교사와 성국이가 계속 버스놀이를 하는 동안 영은이는 선생님께 계속 유령놀이를 하자고 말한다. 교사는 성국 이에게 제안한다.
교사- “우리 버스놀이 신나게 했으니 이제 유령 놀이할까?”
성국 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싫다는 의사표시를 한다.
교사- “성국 이는 많이 놀았 자나요. 그럼 우리 조금만 더하고 유령놀이하자~”
성국 이는 그제야 동의 한다.
모래놀이를 하던 예은 이는 다함 이에게 “너랑 안놀 거야~”라고 말한다. 다함 이는 울먹인다.
모래 놀이하던 것을 멈추고 우리는 유령놀이를 한다.
영은- “선생님 이제 유령 이예요 나 잡아봐라~”
다른 아이들도 일제히 까르르~소리 지르면 도망간다.
잘 놀다가 영은 이가 다함 이에게 “너랑 안놀 거야” 라고 한다. 다함 이는 또 울먹인다.
교사-“아니야 왜 다함이랑 안놀아?선생님은 다함이랑 놀거다~선생님은 다같이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노는 어린이 좋아해요~”
점심시간이 되어 교사는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았으니 우리 밥먹으러 가자~”
아이들이 하던 것을 다 멈추고 손 씻으러 간다.
영은-“네~~꼭이요~”
다함-“선생님 나도 엄마랑 같이 살 거예요”
예은- “나도”
만드는 동안 전 시간과는 달리 성국 이는 계속 선생님께 대화를 시도한다.
찰흙 뭉치를 들고 “이건 총이에요 이건 칼이 예요” 덩어리를 두르고 휘두른다.
“죽일 거야 ”
교사- “누굴 죽이고 싶어요?”
성국- “사람. 이거 선생님 줄게요”
교사- “선생님은 칼하고 총은 안 좋아해요 무서워요”
성국- “하나도 안 무서워요”
교사- “칼하고 총은 나쁜 거예요 이걸로 사람을 때리면 사람은 다쳐요 무서운 거예요”
성국 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손에 들고 있던 찰흙 덩어리를 내려놓는다.
다른 아이들은 이미 다 만들고 흥미를 잃은 후 실컷 떠든 성국 이는 그제야 다했다며 예은이 물건인 찍기 판은 자기가 씻겠다며 가져간다.
그 동안 다른 아이들과는 정리를 한다. 영은이는 자신의 작품만 방에 갖다 놓고 온다.
화장실에서 혼자 열심히 찍기 판을 씻은 성국 이는 방바닥에 내려놓는다.
교사- “성국이가 예은이거 빌려 쓰고 깨끗이 씻어왔네? 성국이가 직접 돌려주면 참 좋겠다. 고마워~하고 주세요.”
성국 이는 서툴지만 끝까지 찍기 판을 통에 담아 예은 이에게 주면 “고마워”라고 말한다.
교사- “예은이도 아니야 고마워~해야지?”
예은 이는 웃으며 받는다.
다 정리를 끝낸 아이들은 나가서 유령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나간 아이들은 모래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모래놀이를 한다. 다함 이는 꽃은 선생님 머리에 꽂아 주었다.
성국 이는 줄넘기를 가져야 선생님께 버스놀이를 하자고 한다.
선생님과 성국 이는 한쪽 끝을 잡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돌아다닌다.
그러자 성국 이는 한쪽 벽으로 가서 손잡이를 벽에 대로 “삑……”하고 소리는 낸다.
교사- “뭐하는 거예요?”
성국- “카드 찍는 거예요?”
교사- “그래요? 선생님도 카드 찍고 타야지~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계속 성국 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카드를 찍고 타고 내린다.
교사와 성국이가 계속 버스놀이를 하는 동안 영은이는 선생님께 계속 유령놀이를 하자고 말한다. 교사는 성국 이에게 제안한다.
교사- “우리 버스놀이 신나게 했으니 이제 유령 놀이할까?”
성국 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싫다는 의사표시를 한다.
교사- “성국 이는 많이 놀았 자나요. 그럼 우리 조금만 더하고 유령놀이하자~”
성국 이는 그제야 동의 한다.
모래놀이를 하던 예은 이는 다함 이에게 “너랑 안놀 거야~”라고 말한다. 다함 이는 울먹인다.
모래 놀이하던 것을 멈추고 우리는 유령놀이를 한다.
영은- “선생님 이제 유령 이예요 나 잡아봐라~”
다른 아이들도 일제히 까르르~소리 지르면 도망간다.
잘 놀다가 영은 이가 다함 이에게 “너랑 안놀 거야” 라고 한다. 다함 이는 또 울먹인다.
교사-“아니야 왜 다함이랑 안놀아?선생님은 다함이랑 놀거다~선생님은 다같이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노는 어린이 좋아해요~”
점심시간이 되어 교사는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았으니 우리 밥먹으러 가자~”
아이들이 하던 것을 다 멈추고 손 씻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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