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과의 갈등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과의 갈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중동이란?(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노무현대통령과 조중동의 갈등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

@KBS와의 갈등

@논평

본문내용

동은 나라에서 도움을 주지 않으면 적자 생활에 파탄이 나게 생겼다. 그 원인을 잘 파악해 대처해야 하는데 오로지 정권만 바뀌면 자기들 세상이 열릴것으로 알고 한나라당에 올인하는 것이다. 그럴바에야 정권이 바뀌어 살아남는 길을 선택할것이 아닌 신문사의 실력으로 승부를 하겠다. 지금 현재 인터넷의 출현으로 신문사가 예전만큼 잘되지 않더라도 인터넷에서 취급하지 않는 깊은 내용을, 대한민국의 미래와 교육차원의 수준 높은 글을 싣는다면 누구나가 다 신문사의 글들을 보고 자기 앞날을 설계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조중동의 알맹이 없는 내용들은 수구꼴통들 아니면 누구나가 외면하는 기사나 올라오니 저들의 앞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조중동은 대통령만 망하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문제도 망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
조선일보 사장은 병든 치매병 환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회사 경영도 대한민국의 앞날도 밝지 않은 내용으로 저물어 가는 해를 연상케된다.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음에도 저들은 그것을 실감하지 못한다. 오로지 이유를 노무현에게만 대고 있다.
그리하여 그토록 노무현을 증오하도록 세상 사람들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 일반 사업체들도 다 어렵다. 신문사도 물론 어려울 것이다. 이럴때일수록 실력으로 공정성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 인터넷 매체들이 재미로, 빠름으로 승부를 건다면 종이 신문은 영원히 남는 질좋은 내용 공정성으로 승부를 해야 하는데 인터넷 매체보다 더 저질로 가고 있으니 그들의 앞날이 훤히 보일뿐이다. 조중동에서 연일 떠드는 나라가 망한다. 곧 파탄난다는 말만 듣고 증권에도 투자하지 않고 사업도 하지 않고 세월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은 다 앞으로 가고 있는데 조중동 독자들은 제자리 걸음인것이다. 자기들은 손해는 나지 않았다고 위안을 삼겠지만 실은 남들이 다 앞으로 나갔기 때문에 제자리 걸음인 사람들은 망한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을 증오나 저주하면서 죽어갈 것이다. 얼마전에 청와대에서 증권에 손을 대 돈들을 많이 번 모냥이다. 그것을 가지고 옛날식으로 정보나 빼내어서 돈을 번것 마냥 또 청와대를 향해서 저주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던 적이 있다.
이 사람들은 조중동 신문을 보니 아직도 변한 세상을 깨닫지 못한다. 아직도 모든것을 빽으로 편법으로 하는 줄 안다. 그러니 저들은 나라를 망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삶까지 망치는 길로만 가고 있다. 조중동 신문을 보지 않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지금 최적기로 잘나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니 희망차게 앞날을 설계하고 앞으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조중동 신문을 보는 사람들은 나라가 망하기만을 기다리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저주하는 일들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니 그들은 투자도 하지 않고 몸에 병만 들어 아이디어도 지혜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하여 저들의 삶은 망하는 길로만 가게 되는 것이다. 제발 조중동은 여론몰이나 광고수입 신문팔이로 돈벌생각이나 하지말고 진짜국민과 나라를 위해 언론사로서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생각 해야한다.

키워드

노무현,   언론,   대통령,   갈등,   신문사,   tv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5.10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877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