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국제회의 정의와 종류
ꊱ. 국제회의 정의
ꊲ. 국제회의 업의 종류
2.국제회의 기준 및 분류
ꊱ. 국제회의 기준(전문기구나 국가마다 약간 다름.)
ꊲ.국제회의 분류
3. 국제회의시설의 종류 및 특징
ꊱ. 국제회의 종류
ꊲ. 국제회의 특징
4. 국제회의 산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ꊱ. 국제회의 산업의 중요성
ꊲ. 국제회의 파급효과
5. 컨벤션센터의 세부 업무
6. 컨벤션센터의 내부 정보화 시스템
*KIOSK의 특징
▶ e-Conference 대해서
7. 국제회의 육성방안
ꊱ. 국제회의 정의
ꊲ. 국제회의 업의 종류
2.국제회의 기준 및 분류
ꊱ. 국제회의 기준(전문기구나 국가마다 약간 다름.)
ꊲ.국제회의 분류
3. 국제회의시설의 종류 및 특징
ꊱ. 국제회의 종류
ꊲ. 국제회의 특징
4. 국제회의 산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ꊱ. 국제회의 산업의 중요성
ꊲ. 국제회의 파급효과
5. 컨벤션센터의 세부 업무
6. 컨벤션센터의 내부 정보화 시스템
*KIOSK의 특징
▶ e-Conference 대해서
7. 국제회의 육성방안
본문내용
때문에 정확성과 신뢰도가 100% 보장된다. 접수된 논문에 대해 온라인으로 분야별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논문을 각 심사위원에 할당하는 전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선정된 심사위원은 자신의 아이디와 암호를 부여받으며, 인터넷상에서 자신에게 할당된 논문을 소정의 심사양식에 의거 심사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된다. 모든 논문에 대한 심사결과가 점수로 환산되어 논문의 순위와 분야별/저자별/국가별로 논문의 심사결과 및 통계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논문심사결과가 각 저자에게 e-mail을 통해서 발송된다. 조직위원회 및 사무국에서는 전용관리자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논문접수현황 및 심사결과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저자들에게 수시로 공지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지능형 그룹메일링시스템이 제공된다.
⑥ e-Conference 다이제스트 북 생성
최근에는 두껍고 무거운 책자 프로시딩과는 별도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Digest를
발행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온라인으로 요약문의 및 그림을 저자들이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종래의 단순한 abstract 요약 집에서 탈피한 digest book을 온라인 상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바로 인쇄하여 책으로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다.
7. 국제회의 육성방안
. 관광의 측면
첫째, 국제회의 유치활동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별「CVB(Convention & Visitor Bureau」설립이 있어야 한다.
국제회의 유치형태를 보면 각 주관기관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하여 개최하고 있는 실정이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어 유치활동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치밀하지 못하다. 국제회의 산업이 발전한 국가를 보면 대체적으로 정부관광기구(NTO)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국제회의 산업육성을 위한 CVB가 발전되어 있어 자신의 도시에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국제회의 도시를 지정. 육성해야 함은 물론 지방자치별로 국제회의의 전담기구인 CVB와 같은 별도의 기구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둘째, 국제회의 산업의 성장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국제회의기획 및 운영전문가가 거의 없다보니 국제회의 개최 여건이 마련되어도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행사운영도 매우 미숙하여 그 효과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회의, 컨벤센, 박람회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의 확충과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통한 회의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
셋째, 국제회의 유치 및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21세기 「국제회의 전담 지식 공동체」를 구성하며, 『지식경영마케팅』기법을 도입해야 한다.
우리의 국제회의 유치는 대부분 영세적 이고 재래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마케팅활동 또한 전통적인 기법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국제회의의 규모와 운영 프로그램의 질이 다소 떨어져 선진국제회의 산업국가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그 효과도 반감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범국가적인 측면에서 국제회의 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지원할 수 있는『국제회의 전담 지식공동체 』를 구성하고, 기업 또는 자치단체에서는 지식경영시스템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이상의 방안이 실현될 때 우리의 국제회의 산업은 더욱 발전되 것이며 향후 21세기의 가장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넷 째, 문화시설 확충을 해야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의 부담감을 해소하려는 욕구를 가진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문화행사나 문화시설의 대중화가 필요하다. 유럽의 경우 공연문화가 대중화되어 있고, 문화재, 미술조각 등이 거리 곳곳에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회의 참가자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이러한 문화적 매력은 다시 회의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도시가 국제회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다섯째로 문화적 정체(正體) 형성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문화적 동질성과 그에 다른 공유(共有)욕구는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문화적 이질성은 호기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교류 욕구를 증대시킨다. 요컨대 문화가 동질적 공유욕구를 형성하고 있든 이질적이어서 문화적 호기심을 유발하든 간에 국제적 교류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국제회의 산업의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 정보 시스템적 측면
첫째, 국제회의 시설의 「인프라」를 확충 및 개선하여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국제회의 실태를 보면 회의 전문 시설이 부족하여 운영의 불편함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국가적인 지원이 열악하여 회의개회에 대한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별로 법적 및 재정적인 지원을 병행 시행하여 국제회의 전문수용시설을 더욱 확충함은 물론 기전시설의 선진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있어서 민관이 필요한 부문을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국제회의진행을 위한 최첨단「멀티 콘텐츠(Multi-contents: Video Animatronics)장비」의 활용하여야 한다.
최근 우리의 국제회의 관련 장비를 보면 국제적인 규격과 조건에 맞지 않으며,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도 않다. 또한 구비되어 있어도 가동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21세기의 첨단시대에 대비한 멀티 콘텐츠 장비를 확보, 활용함으로써 국제회의 참관객 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는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셋째,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도우미 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현재 장애인들 참가 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장애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도우미 장비」를 갖춤은 물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COEX(서울 컨벤션센터),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 EXCO(대구전시, 컨벤션센터)등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만 구축되어있으며, 도우미 장비, 시스템은 구축되지 않고 있다. 장애인의 더 많은 참관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한 도우미 장비가 시급히 구축 되어야 한다.
⑥ e-Conference 다이제스트 북 생성
최근에는 두껍고 무거운 책자 프로시딩과는 별도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Digest를
발행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온라인으로 요약문의 및 그림을 저자들이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종래의 단순한 abstract 요약 집에서 탈피한 digest book을 온라인 상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바로 인쇄하여 책으로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다.
7. 국제회의 육성방안
. 관광의 측면
첫째, 국제회의 유치활동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별「CVB(Convention & Visitor Bureau」설립이 있어야 한다.
국제회의 유치형태를 보면 각 주관기관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하여 개최하고 있는 실정이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어 유치활동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치밀하지 못하다. 국제회의 산업이 발전한 국가를 보면 대체적으로 정부관광기구(NTO)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국제회의 산업육성을 위한 CVB가 발전되어 있어 자신의 도시에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국제회의 도시를 지정. 육성해야 함은 물론 지방자치별로 국제회의의 전담기구인 CVB와 같은 별도의 기구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둘째, 국제회의 산업의 성장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국제회의기획 및 운영전문가가 거의 없다보니 국제회의 개최 여건이 마련되어도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행사운영도 매우 미숙하여 그 효과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회의, 컨벤센, 박람회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의 확충과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통한 회의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
셋째, 국제회의 유치 및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21세기 「국제회의 전담 지식 공동체」를 구성하며, 『지식경영마케팅』기법을 도입해야 한다.
우리의 국제회의 유치는 대부분 영세적 이고 재래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마케팅활동 또한 전통적인 기법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국제회의의 규모와 운영 프로그램의 질이 다소 떨어져 선진국제회의 산업국가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그 효과도 반감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범국가적인 측면에서 국제회의 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지원할 수 있는『국제회의 전담 지식공동체 』를 구성하고, 기업 또는 자치단체에서는 지식경영시스템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이상의 방안이 실현될 때 우리의 국제회의 산업은 더욱 발전되 것이며 향후 21세기의 가장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넷 째, 문화시설 확충을 해야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의 부담감을 해소하려는 욕구를 가진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문화행사나 문화시설의 대중화가 필요하다. 유럽의 경우 공연문화가 대중화되어 있고, 문화재, 미술조각 등이 거리 곳곳에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회의 참가자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이러한 문화적 매력은 다시 회의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도시가 국제회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다섯째로 문화적 정체(正體) 형성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문화적 동질성과 그에 다른 공유(共有)욕구는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문화적 이질성은 호기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교류 욕구를 증대시킨다. 요컨대 문화가 동질적 공유욕구를 형성하고 있든 이질적이어서 문화적 호기심을 유발하든 간에 국제적 교류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국제회의 산업의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 정보 시스템적 측면
첫째, 국제회의 시설의 「인프라」를 확충 및 개선하여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국제회의 실태를 보면 회의 전문 시설이 부족하여 운영의 불편함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국가적인 지원이 열악하여 회의개회에 대한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별로 법적 및 재정적인 지원을 병행 시행하여 국제회의 전문수용시설을 더욱 확충함은 물론 기전시설의 선진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있어서 민관이 필요한 부문을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국제회의진행을 위한 최첨단「멀티 콘텐츠(Multi-contents: Video Animatronics)장비」의 활용하여야 한다.
최근 우리의 국제회의 관련 장비를 보면 국제적인 규격과 조건에 맞지 않으며,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도 않다. 또한 구비되어 있어도 가동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21세기의 첨단시대에 대비한 멀티 콘텐츠 장비를 확보, 활용함으로써 국제회의 참관객 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는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셋째,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도우미 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현재 장애인들 참가 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장애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도우미 장비」를 갖춤은 물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COEX(서울 컨벤션센터),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 EXCO(대구전시, 컨벤션센터)등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만 구축되어있으며, 도우미 장비, 시스템은 구축되지 않고 있다. 장애인의 더 많은 참관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한 도우미 장비가 시급히 구축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