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루벤스
●루벤스의 작품들
●루벤스 작품 설명
그림1 자화상
그림2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그림3 레우키푸스의 딸들의 납치
그림4 마르세유에 도착한 마리 드 메디치
그림5 사랑의 정원
그림6 헬레나 푸르망 혹은 털 옷을 걸친 여인
그림7 스텐 별장 풍경화
그림8 비너스와 아도니스
그림9 파리스의 심판
그림10 루벤스와 첫 부인 이사벨라 브란트
그림11 수태고지
그림12 네 철학자들
그림13 사자사냥
그림14 수잔나 포우망
그림15 전쟁과 평화
그림16 삼미신
●바로크 미술
●플랑드르 미술
●루벤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연대표
●루벤스가 그린 한국인
●루벤스의 작품들
●루벤스 작품 설명
그림1 자화상
그림2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그림3 레우키푸스의 딸들의 납치
그림4 마르세유에 도착한 마리 드 메디치
그림5 사랑의 정원
그림6 헬레나 푸르망 혹은 털 옷을 걸친 여인
그림7 스텐 별장 풍경화
그림8 비너스와 아도니스
그림9 파리스의 심판
그림10 루벤스와 첫 부인 이사벨라 브란트
그림11 수태고지
그림12 네 철학자들
그림13 사자사냥
그림14 수잔나 포우망
그림15 전쟁과 평화
그림16 삼미신
●바로크 미술
●플랑드르 미술
●루벤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연대표
●루벤스가 그린 한국인
본문내용
학하다.
-1591년/ 선생 토비아스페르해그 Tobias Verhaeght 밑에서 미술공부를 계속하다.
-1592년/ 아담 만 누르트 Adam van Noort한테 미술공부를 계속하다.
-1594년-5년/ 오토 반 빈 Otto van Veen의 스튜디오로 옮겨가다.
-1597년/ <한 남자의 초상화>에 처음으로 싸인하고 연대를 쓰다.
-1598년/ 스승인 Tobias Verhaeght, Adam van Noort와 Otto van Veen 밑에서 미 술 공부를 끝마치고 안트워프의 성 누가의 길드에서 마스터 화가로 등록하 다.
-1600년/ 5월 9일 이태리로 여행가다. 이태리에서 8년간 살다.
만토바의 공작에게 고용되다.
마리아 데 메디치의 결혼식에 참석하다.
-1601년-2년/ 로마로 가서 대공작 알베르크가 위임한 첫 제단화를 Santa Croce in Gerusalem 교회에 그리다.
-1603년-4년/ 만토바의 공작을 위한 외교사절의 성원으로 스페인을 처음 방문하다.
레르마 Lerma 공작의 기마 초상화를 그리다. 스페인에서 티치아노의 작품 들을 감상하고 그 중 여러 작품을 복사하다.
-1605년/ 만토바의 Santa Trinita 제수이트 교회의 choir에 세 그림을 완성하다.
-1608년/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안트워프에 돌아왔으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 시다.
-1609년/ 대공작 알베르트와 인판타 이사벨라의 궁정화가로 임명되다.
안트워프의 변호사이며 인문학자인 Jan Brant의 딸 마리아 이사벨라와 10 월 3일에 결혼하다.
<동방박사들의 경배>와 <인동덩쿨 아래의 루벤스 부부상>을 그리다.
-1609년-10년/ 안트워프의 시장을 위해서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그리다.
-1611년/ 안트워프 성 Walburga 교회를 위한 <십자가를 세움>(1610-11)과 그곳의 노틀담
-1614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내림>(1611년-14년)을 <추위에 떠는 비너스> 같 은 그림을 그리다.
-1617년/ 그의 첫 태피스트리인 데시우스를 위한 카르툰을 디자인하 다.
-1618년/ 루벤스의 둘째 아들 니콜라우스가 태어나다.
-1620년/ 안트워프의 제수이트 교회의 천장화를 디자인하다.
-1622년/ 파리에 있는 룩셈부르크 궁전(Palais de Luxembour)갤러리를 위해서 프랑 스의 왕이요, 왕모인 마리아 데 메디를 위한 21장의 연작을 상의하다.
-1623년/ 화가의 딸 클라라 세레나 Clara Serena 사망하다.
-1624년/ 스페인 왕 필립4세한테 귀족 특전을 받다.
-1625년/ 룩셈부르크 갤러리 시작
-1626년/ 첫 부인 이사벨라 브란트 사망
-1627년-28년/ 대공작 부인 인판타 이사벨라가 위임한 <성 만찬의 승리>를 일련의 태피 스트리로 디자인하다.
-1628년/ 2차로 스페인 방문. 다시 티치아노의 그림에 매료돼 몇 모사본을 만들다.
-1629년-30년/ 영국에 외교적 사명을 띠고 방문. 챨스 1세한테 기사 작위를 받다.
-1630년/ 안트워프의 비단과 태피스트리의 상인 다니엘 푸르망 Daniel Fourment 딸 헬레나 Helena와 재혼하다.
-1630년-32년/ <아킬레스의 생애>를 위한 일련의 태피스트리를 디자인 하다.
-1630년-34년/ 영국의 왕 챨스 1세를 위해서 런던의 Whitehall, Banquetting House 천장 장식을 디자인 하다.
-1632년/ 딸 크라라 요한나 Clara Johanna 태어나다.
-1633년/ 아들 프란스 Frans 태어나다.
-1634년/ <사랑의 정원>그리다.
-1634년-35년/ 추기경 인판테 페리디난드의 입국을 위한 안트워프시가의 장식을 맡아 지 휘하다.
-1635년/ 말년에 많은 풍경화를 그린 Vilvoorde 근처 Elewijt에 있는 Steen 별장을 구입하다.
<털 코트를 두른 헬레나 푸르망> <비너스의 잔치> <삼미신>등을 그리 다.
-1636년-38년/ 스페인 마드리드 근처의 필립 4세의 사냥 거처 Torre de la Parade를 위한 장식화를 디자인 하다.
<천진한 애들의 대 학살>을 그리다.
-1637년/ 아들 Peter Paul 태어나다.
퀼른의 성 베드로 성당의 <성 베드로의 순교>를 그리다.
-1638년/ <전쟁의 공포>를 피렌체에 보내다.
-1639년/ <파리스의 심판>과 <루벤스의 자화상>을 그리다.
-1640년/ 5월 27일 유서를 쓰고 30일 안트워프의 집에서 세상을 떠나다.
장례식은 6월 2일에 거행되다.
●루벤스가 그린 한국인
플랑드르의 화가 P.P.루벤스(1577~1640)가 그린 한복을 입은 남자의 인물화.
작가 : 루벤스
종류 : 인물화
이 작품 중의 인물은 겉에는 철릭[天翼:조선시대 무관공복의 일종]을 입고 속에는창옷을 입었는데, 이와 같은 복장은 조선 초기부터 병자호란 때까지 평상시에 남자가 입던 복장이다.
이 작품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루벤스가 생존할 당시인 1600년경 이탈리아에 건너간
한국인은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갔다가 카를레티라는 이탈리아 상인에게 팔려간
안토니오 코레아밖에 없으므로 그였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 작품은 1983년 11월 29일 런던 크리스티경매장에서 드로잉화(畵) 경매사상
최고가격인 32만 4000파운드에 팔려 화제를 모아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 한국인
검정 분필(얼굴에는 부분적으로 빨강 분필로 터치를 함)
384 x 235mm
루벤스는 이 드로잉을 회화제작을 위한 습작이 아니라 독립적인 완성작으로 제작했던 것 같다. 루벤스가 앤트워프에서 어떻게 이 한국인과 접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루벤스는 그림속의 주인공이 먼 곳에서 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작은 배도 하나 그렸다. 하지만 루벤스는 배경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보다는 인물과 그의 의상에 훨씬 더 관심이 있었다.
이 드로잉은 루벤스가 매우 꼼꼼히 그린 초상화중의 하나인데 얼굴에 빨강 분필로 터치를 함으로써 더욱 멋진 작품이 되었다.
실크에 퍼지는 빛의 효과에 매료된 루벤스는 검정 분필의 부드러움과 종이의 순백을 이용해서 주인공의 희미하게 반짝이는 의상을 표현했다.
-1591년/ 선생 토비아스페르해그 Tobias Verhaeght 밑에서 미술공부를 계속하다.
-1592년/ 아담 만 누르트 Adam van Noort한테 미술공부를 계속하다.
-1594년-5년/ 오토 반 빈 Otto van Veen의 스튜디오로 옮겨가다.
-1597년/ <한 남자의 초상화>에 처음으로 싸인하고 연대를 쓰다.
-1598년/ 스승인 Tobias Verhaeght, Adam van Noort와 Otto van Veen 밑에서 미 술 공부를 끝마치고 안트워프의 성 누가의 길드에서 마스터 화가로 등록하 다.
-1600년/ 5월 9일 이태리로 여행가다. 이태리에서 8년간 살다.
만토바의 공작에게 고용되다.
마리아 데 메디치의 결혼식에 참석하다.
-1601년-2년/ 로마로 가서 대공작 알베르크가 위임한 첫 제단화를 Santa Croce in Gerusalem 교회에 그리다.
-1603년-4년/ 만토바의 공작을 위한 외교사절의 성원으로 스페인을 처음 방문하다.
레르마 Lerma 공작의 기마 초상화를 그리다. 스페인에서 티치아노의 작품 들을 감상하고 그 중 여러 작품을 복사하다.
-1605년/ 만토바의 Santa Trinita 제수이트 교회의 choir에 세 그림을 완성하다.
-1608년/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안트워프에 돌아왔으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 시다.
-1609년/ 대공작 알베르트와 인판타 이사벨라의 궁정화가로 임명되다.
안트워프의 변호사이며 인문학자인 Jan Brant의 딸 마리아 이사벨라와 10 월 3일에 결혼하다.
<동방박사들의 경배>와 <인동덩쿨 아래의 루벤스 부부상>을 그리다.
-1609년-10년/ 안트워프의 시장을 위해서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그리다.
-1611년/ 안트워프 성 Walburga 교회를 위한 <십자가를 세움>(1610-11)과 그곳의 노틀담
-1614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내림>(1611년-14년)을 <추위에 떠는 비너스> 같 은 그림을 그리다.
-1617년/ 그의 첫 태피스트리인 데시우스
-1618년/ 루벤스의 둘째 아들 니콜라우스가 태어나다.
-1620년/ 안트워프의 제수이트 교회의 천장화를 디자인하다.
-1622년/ 파리에 있는 룩셈부르크 궁전(Palais de Luxembour)갤러리를 위해서 프랑 스의 왕이요, 왕모인 마리아 데 메디를 위한 21장의 연작을 상의하다.
-1623년/ 화가의 딸 클라라 세레나 Clara Serena 사망하다.
-1624년/ 스페인 왕 필립4세한테 귀족 특전을 받다.
-1625년/ 룩셈부르크 갤러리 시작
-1626년/ 첫 부인 이사벨라 브란트 사망
-1627년-28년/ 대공작 부인 인판타 이사벨라가 위임한 <성 만찬의 승리>를 일련의 태피 스트리로 디자인하다.
-1628년/ 2차로 스페인 방문. 다시 티치아노의 그림에 매료돼 몇 모사본을 만들다.
-1629년-30년/ 영국에 외교적 사명을 띠고 방문. 챨스 1세한테 기사 작위를 받다.
-1630년/ 안트워프의 비단과 태피스트리의 상인 다니엘 푸르망 Daniel Fourment 딸 헬레나 Helena와 재혼하다.
-1630년-32년/ <아킬레스의 생애>를 위한 일련의 태피스트리를 디자인 하다.
-1630년-34년/ 영국의 왕 챨스 1세를 위해서 런던의 Whitehall, Banquetting House 천장 장식을 디자인 하다.
-1632년/ 딸 크라라 요한나 Clara Johanna 태어나다.
-1633년/ 아들 프란스 Frans 태어나다.
-1634년/ <사랑의 정원>그리다.
-1634년-35년/ 추기경 인판테 페리디난드의 입국을 위한 안트워프시가의 장식을 맡아 지 휘하다.
-1635년/ 말년에 많은 풍경화를 그린 Vilvoorde 근처 Elewijt에 있는 Steen 별장을 구입하다.
<털 코트를 두른 헬레나 푸르망> <비너스의 잔치> <삼미신>등을 그리 다.
-1636년-38년/ 스페인 마드리드 근처의 필립 4세의 사냥 거처 Torre de la Parade를 위한 장식화를 디자인 하다.
<천진한 애들의 대 학살>을 그리다.
-1637년/ 아들 Peter Paul 태어나다.
퀼른의 성 베드로 성당의 <성 베드로의 순교>를 그리다.
-1638년/ <전쟁의 공포>를 피렌체에 보내다.
-1639년/ <파리스의 심판>과 <루벤스의 자화상>을 그리다.
-1640년/ 5월 27일 유서를 쓰고 30일 안트워프의 집에서 세상을 떠나다.
장례식은 6월 2일에 거행되다.
●루벤스가 그린 한국인
플랑드르의 화가 P.P.루벤스(1577~1640)가 그린 한복을 입은 남자의 인물화.
작가 : 루벤스
종류 : 인물화
이 작품 중의 인물은 겉에는 철릭[天翼:조선시대 무관공복의 일종]을 입고 속에는창옷을 입었는데, 이와 같은 복장은 조선 초기부터 병자호란 때까지 평상시에 남자가 입던 복장이다.
이 작품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루벤스가 생존할 당시인 1600년경 이탈리아에 건너간
한국인은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갔다가 카를레티라는 이탈리아 상인에게 팔려간
안토니오 코레아밖에 없으므로 그였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 작품은 1983년 11월 29일 런던 크리스티경매장에서 드로잉화(畵) 경매사상
최고가격인 32만 4000파운드에 팔려 화제를 모아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 한국인
검정 분필(얼굴에는 부분적으로 빨강 분필로 터치를 함)
384 x 235mm
루벤스는 이 드로잉을 회화제작을 위한 습작이 아니라 독립적인 완성작으로 제작했던 것 같다. 루벤스가 앤트워프에서 어떻게 이 한국인과 접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루벤스는 그림속의 주인공이 먼 곳에서 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작은 배도 하나 그렸다. 하지만 루벤스는 배경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보다는 인물과 그의 의상에 훨씬 더 관심이 있었다.
이 드로잉은 루벤스가 매우 꼼꼼히 그린 초상화중의 하나인데 얼굴에 빨강 분필로 터치를 함으로써 더욱 멋진 작품이 되었다.
실크에 퍼지는 빛의 효과에 매료된 루벤스는 검정 분필의 부드러움과 종이의 순백을 이용해서 주인공의 희미하게 반짝이는 의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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