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당의 교육적 위치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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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당에는 훈장 1명이 많은 학생을 가르칠 수가 없으므로 연령과 학력이 우수한 학생을 접의 장으로 세웠다. 접장은 자신이 훈장에게서 배우는 한편 부하의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였다. 훈장의 학문과 덕행이 고명할수록 접장도 훌륭한 인물이 골라졌다. 접장은 직접 학생을 접근하고 교류하기 때문에 서당의 풍기에 미치는 영향이 훈장보다 큰 경우가 많았다.
학생은 7, 8세부터 15, 16세의 학생들이 중심이요 20세 내외 내지 25세 이상도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학력의 정도는 십인 십층이고, 흔히는 높은 정도의 학생으로 하여금 낮은 학생을 가르치게 하여 훈장 혹은 접장의 노고를 덜게 하였다.
1904년 개화기의 졸업식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두 훈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서있다.
언더우드가 설립한 서당.

키워드

조선,   서당,   교육,   위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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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06.03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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