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악 용어 설명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초등 국악 용어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붙여진 음이름을 말한다.
- 기본음이 되는 황종부터 반음씩 올라 가며, 대려, 태주, 협종, 고선, 중려, 유빈, 임종, 이칙, 남려,
무역, 응종이다.
- 율명의 첫 자만을 따서 황, 태, ……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17.자진 모리
- 국악에서 쓰이는 장단법
- 매우 빠른 12박으로, 1박을 8분음표로 나타내면 8분 의 12박자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3박을 묶어 1박으로 치기 때문에 4박이 1장단이 된다.
18. 장구
- 국악의 타악기의 한 가지이다.
- 오동나무로 된, 허리가 가늘고 잘록한 둥근 통의 양쪽 면에 말가죽을 팽팽하게 씌운 철테를 대고 숫바로 켕기게 얽어 만든다.
- 왼쪽은 손이나 궁채로, 오른쪽은 채로 치는데, 춤이나 소리의 반주에 쓰인다.
- 장구는 왼쪽(북편)의 가죽이 두껍고 낮은 소리가 나며 오른쪽(채편) 가죽은 얇아서 높은 소리를 낸다.
부호
읽기
음표
연주방법

북편과 채편을 함께 치기

왼손으로 북편치기

오른 손으로 채를 쥐고 채편치기
기덕
채편을 2번 겹쳐치기
더러러러
채로 트레몰로처럼 굴려치기
19. 장단
- 서양음악의 리듬과 같은 뜻이며 주로 국악에서 쓰는 말이다.
- 장구나 북 등 타악기를 일정한 길이의 리듬형으로 반복하여 쳐주는 일종의 반주역할을 한다.
20.전래 동요
- 전래동요는 뚜렷한 작자가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안에 어린이들의 마음에 맞도록 다듬어지고 형식적인 틀도 어느 정도 잡히게 된 어린이들의 노래이다.
21. 정간보
- 네모 칸 안에 율명(음이름)을 적어 넣어 음의 높이를 표시하는 악보를 말한다.
- 세종 대왕에 의해 만들어졌다.
- 동양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유량 악보이다.
- 한 정간(칸)이 한 박을 나타낸다.
- 한 정간에 글자가 하나 들어 있고 그 다음 칸이 비어 있으면 그 음의 연장으로 본다.
- 한 정간에 글자가 둘씩 들어 있으면 반 박씩이다.
- 글자수에 따라 박의 길이가 다르다.
- 쉼표는 △로 표시한다.
- 정간보 읽기

- ‘황’이 한 박이다.(♩)


- ‘황’이 두 박이다.()


- ‘황’이 세 박이다.()


- ‘황’과 ‘태’가 각각 반 박씩이다.(♪♪)
황태

- ‘황’, ‘태’, ‘황’이 셋잇단음표와 같다.()
황 태 황


- ‘황’이 한 박 반이고, ‘태’가 반 박이다.(♪)

-태
22. 중중모리
- 판소리·산조·민요 등에 쓰이는 장단.
- 산조에서는 중중모리장단에 의한 악장을 가리키기도 한다.
- 조금 빠른 12박으로 1박을 8분음표로 나타내면 8분의 12박자가 된다. 첫박과 9번째 박을 강하게 친다.
- 판소리에서는 흥겨운 대목에 주로 쓰이며 때로는 통곡하고 애통해 하는 대목에도 쓰인다.
23. 창극
<창극 - 흥부가>
- 창극 : 여러 사람이 배역을 나누어 하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음악극이다.
24. 타령
- 조선시대에 발달한 음악곡조의 이름으로 그 곡조로 된 악곡을 말한다.
- 한국 민속음악의 기본리듬으로, 음악의 가락 이름에서 문학형태의 이름으로까지 되었다.
- 연극에서는 희곡적 작품을 뜻하고, 판소리에서는 그 사설을 뜻하기도 한다
25.토속 민요
- 어느 특정한 지방에서만 불리는 소박한 민요이다. 사설이나 가락이 극히 단순하고 즉흥적이며 향토적인 민요로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심한 것이 특징이다.
26. 통속민요
- 통속민요 : 이미 넓은 지역에 퍼져서 음악적으로 세련되어진 민요를 말한다. 즉, 아리랑, 밀양
아리랑, 도라지타령, 수심가, 천안삼거리 등과 같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민요로 주로
전문 소리꾼들이 부르기를 좋아하였고, 이에 따라 더욱 널리 전파되게 되었다.
27.판소리
- 판소리 : 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한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를 노래(소리)와 말(아니리),
몸짓(발림)등으로 표현하는 음악이다.
- 판소리에는 12마당이 있었으나 지금은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토끼타령의 5마당이
불려지고 있다.
<판소리>
28. 풍물 놀이
- 넓은 뜰에서 꽹과리, 장구, 징, 북, 소고와 같은 타악기와 태평소가 어우러지면서, 춤도 추고 줄을 지어 모양을 만들기도하며 여러가지 놀이를 하는 것을 말한다.
- 농민들이 주로 즐긴다 하여 농악 이라고도한다.
<장구> <북>
<징> <소고>
29.향피리
- 원래는 향필률이라 하였으며 대피리 또는 사관이라고도 한다. 고구려 때부터 있었던 이 향피리는 한국 고유의 피리라는 뜻으로, 전래된 당피리와 구분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나 실은 이 향피리도 한국 고유의 악기는 아니다. 중국의 문헌 《수서(隋書)》에 “필률은 오현(五絃)과 더불어 서량(西凉) ·쿠차[龜玆]나라의 악기”라고 기록된점으로 보아 서역에서 발생한 악기인 듯하다.
- 향피리는 길이 27 cm, 관의 안지름 1 cm 정도인 대나무 한끝에 해죽으로 깎은 겹혀]를 꽂아서 분다. 소릿구멍은 앞에 7, 뒤에 1, 모두 8공(八孔)이며, 고려 때까지 7공이던 것을 조선시대에 와서 개량한 것이다. 음넓이는 2옥타브 반에 이르며 각 구멍에 짚은 손가락을 떼는 법은 향악계 음악일 때와 당악계 음악일 때 조금씩 달라진다. 즉, 향악계 음악일 때는 8구멍을 모두 쓰고, 당악계 음악일 때는 맨 아랫구멍은 사용하지 않는다.
향피리→
30.해금
- 고려 때 우리나라에 들어온 칠현악기로, 본래 중국 요하 상류 북방의 유목민족인 해족의 현악기가 중국에 전래된 것이라 한다. 궁중음악과 민간음악에 고루 쓰이며, 줄을 문질러 소리내는 찰현악기의 특징을 살려 관악합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굵은 대나무 뿌리에 오동나무로 복판을 댄 공명통 가운데에 길이 58㎝ 정도의 대나무를 세우고, 명주실을 꼬아 만든 두 줄을 건다. 말총 활대를 두 줄 사이에 끼우고, 말총에 송진을 바른 다음 활을 밀거나 당기면서 줄을 문질러 소리낸다. 두 줄 중 안쪽의 줄이 중현이며 바깥쪽의 줄이 유현인데, 두 줄은 완전5도로 조율한다.
- 궁중음악의 향악과 당악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었으며, 민간에서도 줄풍류나 대풍류에 고루 사용되었고, 20세기 초반 해금산조가 탄생하였다. 1990년대 대중성이 강한 국악작품에서 즐겨 사용되었다.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06.23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64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