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경로 다변화를 위한 이파트너쉽(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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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즈니스경로 다변화를 위한 이파트너쉽(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Background
※ 자동차부품 전자 상거래(B2B Exchange)의 확산

▶ 코비신트(Covisint)의 출현

▶ Covisint 운영

▶ 서비스 내용

▶ Application

▶ 강점과 약점

▶ Covisint를 통한 가치 창출

▶ Covisint의 의의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며, 이러한 영향이 자동차 부품업계에까지 미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소비자들은 먼저 인터넷(완성차업체의 웹사이트 또는 자동차 구매 전문 웹사이트)을 통해 자동차를 선택하고 세부사양과 함께 주문을 입력하여 전송한다. 주문을 받은 완성차 회사에서는 즉시 소비자가 선택한 사양에 맞춰 부품을 서플라이어들에게 주문한다. 이 과정이 바로 지금까지 언급한 인터넷 부품구매 시스템, 즉 코비신트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주문을 받은 서플라이어들은 주문된 순서에 따라 각각 부품을 생산하여 다시 완성차회사의 조립공장으로 부품을 보내고, 조립을 마친 자동차는 곧 딜러나 소비자에게로 수일 내로 배달된다. 이에 따라 GM에서는 내년 1사분기까지 자동차 주문에서 납기까지의 기간을 40일로 줄일 계획이며, 4년 내에는 소비자 맞춤형 자동차를 8일만에 배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있다. 포드와 다임러 크라이슬러사 역시 이와 유사한 계획들을 발표한 가운데, 부품업계에는 리드 타임(lead time)단축이라는 과제가 떨어진 상태다. 현재 60~65일 가량 걸리는 주문-납기 기간(Order-to-Delivery)을 10~15일로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품의 적기납품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구매정보(업체, 가격, 생산가능성 등)를 제공하는 한편,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가격협상 기간을 단축하고, 주문을 위한 반복 작업 및 시차를 극복하며, 부품주문에서 납기까지의 기간을 최소화시킬 시스템이 필요한데, 바로 코비신트가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5) 부품업체 입장에서의 이점 : 한편, 중소부품업체가 코비신트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공급기회가 창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시공간상의 차이로 인해 언제 어떠한 부품공급기회가 있었는지의 여부도 파악하지 못한 채 부품 공급을 위한 견적조차 제대로 제출해 보지 못한 업체들에게는 보다 많은 납품기회를 창출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물론 자동차 부품은 가격만으로 구매가 결정되는 사안은 아니며, 품질 및 납기 기준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완성차 조립공장 부근에 부품공장을 설립해주기 원하는 완성차업체들의 요구증대 및 제품 개발에 대한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 이러한 복잡한 요구조건 등을 고려할 때에 단지 견적 제출이 가능해 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납품기회가 확대되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보다는 완성차 및 거대 부품업체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납품기회를 찾는 한편, 품질 및 엔지니어링 향상에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점차 열리고 있는 인터넷 부품공급시장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Covisint의 의의
- 자동차 완성업체와 부품공급 업체간의 e-마켓플레이스에서의 새로운 관계 형성
- 자동차 업체들간의 협력을 통한 원가절감 등 시너지 효과 기대
- 부품공급에 있어 e-마켓플레이스로의 유통경로 변화
- e-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효용성 제고
▶ 참고문헌
- 코비신트 www.covisint.com
- 씨아이오 www.ciokorea.com
- 대한무역공사 www.kotra.co.kr
- 삼성경제연구소 www.seri.org
- 엘지경제연구소 www.lgeri.com
- 각종 포탈 사이트의 뉴스 검색
▶ Advised by 이항구 교수님
(참고자료) A Porter's 5 Forces attractiveness analysis of Covisint's positioning in Carrier
Force
In 2002
In Long Term
Supplier Power
현재 8000여개 이상의 공급자가 Convisint에 등록되어 있고, 제네럴모터스, 다임러크라이슬러, 포드 등 Convisint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계열회사들이 Convisint의 회원으로 있기 때문에 충분한 공급자를 확보하고 있다.
L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Covisint의 회원이 되어서 자기의 브랜드를 버리고 오직 가격만으로 경쟁하여야 하는 ‘Comodity업체’로 전락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미래에도 공급자들이 충분히 확보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M
Buyer
제네럴모터스, 다임러크라이슬러, 포드와 유럽의 르노와 푸조 그리고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합류하였으며 델파이와 덴소, 존슨 컨트롤, 리어 등 미국, 일본, 유럽의 거대 부품업체들이 참여하여 구매자도 충분하다.
L
제네럴모터스, 다임러 크라이슬러, 포드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사업이고, 현재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구매자들이 Convisint의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L
Rivalry
자동차 업계의 B2B시장은 초기 단계이며 그리고 Covisint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기업들이 세계 자동차 업계의 빅 3가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경쟁기업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L
현재 Covisint의 구조가 공급업체들에게는 가격경쟁만을 유도하고, 구매자의 엔지니어입장에서는 신차계발에 맞추어 밀접한 엔지니어링 차원의 협업이 필요하고, 또한 기술 차별화를 도모하여 직접구매가 높은 점에 따라서 이러한 점을 개선한 새로운 경쟁기업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H
Threat of entrants
거대 자본의 투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에서 B2B시장이 현재 도입기이고, 아직 Covisint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높지 않다.
M
B2B시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고, Covisint가 독점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로 인한 진입장벽은 높아질 수 있다.
L
Substitutes
Covisint를 통한 부품구매가 아닌 전통적인 직접구매의 형태가 아직 존재하고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
직접구매가 가지고 있는 이점도 있기 때문에 쉽게 직접구매의 방식이 줄어들 것 같지 않다.
H
Overall
Attractive Market
Still Attractive Market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6.06.28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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