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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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답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주위의 다른 불상들은 팔이 잘린게 대부분 이었고 구멍나고 파손된 것들이 상당수 였다. 이런 불상들에 비하면 비로자나불좌상은 그 보존도가 대단히 잘된 것 같다.
불상을 관람하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덧 박물관이 문닫을 시간이 다 되었다. 나는 서둘러 짐을 찾아서 박물관을 나왔다. 박물관을 나오면서 시간에 쫓기어 좀더 세심히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아니 시간이 더 있었다면, 조금만 더 빨리 와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관람 할 수 있었다면 비로자나불좌상 보다 더 내 눈길을 끌 수 있는 작품을 찾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약 3시간 동안 전시물들을 관람했는데 사진으로만 보았던 전시물들을 직접 본 이 시간이 책상에서 배우는 틀에 박힌 그것보다 좀 더 유익한 것 같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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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07.03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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