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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그리움도
한잎 두잎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 그리고 이별
김상훈 詩
아프면 아픈 만큼 짙은 색깔의 꽃으로 피는
우리네 사랑사연을 누가아랴, 누가아랴.
아프면 아픈만큼 짙은 향기의 꽃으로 지는
우리네 이별사연은 누가아랴, 누가아랴.
제일 짙은 색깔의 사랑이다가
제일 짙은 향기의 이별이다가
울음으로 살 태우는 기도이다가
침묵으로 뼈를 쪼는 열원이다가.
한잎 두잎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 그리고 이별
김상훈 詩
아프면 아픈 만큼 짙은 색깔의 꽃으로 피는
우리네 사랑사연을 누가아랴, 누가아랴.
아프면 아픈만큼 짙은 향기의 꽃으로 지는
우리네 이별사연은 누가아랴, 누가아랴.
제일 짙은 색깔의 사랑이다가
제일 짙은 향기의 이별이다가
울음으로 살 태우는 기도이다가
침묵으로 뼈를 쪼는 열원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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